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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청래 아싸라 빙고 박수민건이 터진게 호민련 내부고발이라고??카테고리 없음 2016. 6. 1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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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정청래 아싸라 빙고2위.(경제) 박수민건이 터진게 호민련 내부고발이라고???3위.(경제) 측근들 등돌리고, 말 안듣고 폭로가열~!! 레임닥 추카...4위.(경제) ■속보>문재인 상승24.8%반기문 폭락25.2%안철수...5위.(경제) ◆◆ (속보) 호남출신 종편패널들이 더 민주를 까는이.... 1위. ◆◆정청래 아싸라 빙고
정 전 의원은 "정진석 '야당에 국회의장 양보, 법사위-운영위는 여당 몫'"이라는 기사를 링크한 뒤 "법사위, 운영위, 기재위, 정무위, 예결특위는 1. 2. 3당이 골고루 나눠가져야 한다. 그것이 총선민의 존중이다"이라고 했다.
앞선 글에선 "새누리당의 필리버스터를 보고싶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장을 맡고 직권상정후 이를 저지하기 위한 새누리당의 필리버스터를 보고싶다"라고 했다.
"나의 11시간 40분의 기록을 깨는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배출된다면 그를 업고 여의도를 한바퀴 돌고 싶다"라고 했다.
정 전 의원은 '새누리당이 안됐다'라는 글을 통해 "총선전, 숫자의 힘으로 밀어부치더니 이제 숫자의 힘으로 밀어부치는 것은 야당의 횡포란다"라고 전했다.
그는 "숫자의 횡포를 즐기던 새누리가 참 딱하게 되긴 했지만 이제 예전에 누렸던만큼 당하고 살아야 하는 서글픈 운명이다. 어찌하랴, 수가 모자라는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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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박수민건이 터진게 호민련 내부고발이라고???
ㅋㅋ..
당직인선에 불만을 품은
당내인사가 제보했다는...
이건 뭥미???
호남파
철수파
내홍이 심상치 않군여....
철수
박선숙....
한방에 훅가는겨....................
이와중에 챙길넘은 착실히 챙긴다...
박주선....
호남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우뚝섰군여.............ㅋ
참 인물도 없는 호민련..
38명중에
국캐부의장감이 박주선이었냐....
참 가지가지로 호남분들 욕보인다
호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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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측근들 등돌리고, 말 안듣고 폭로가열~!! 레임닥 추카...
등 돌리고, 말 안 듣고…안에서부터 시작된 ‘레임덕’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6.06.08 23:58홍기택 ‘고백’ 윤창중 ‘컴백’, 정권에 부담…정부기관도 통제 벗어나
“VIP 국정운영 바꿔야” 새누리 내부서 불만 표출…4년차 권력 누수
박근혜 대통령 국정 장악력이 내부에서부터 허물어지고 있다. 여권 인사들이 대놓고 청와대에 등을 돌리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청와대와 집권여당인 새누리당 간 심리적 거리는 좁힐 수 없을 정도로 멀어졌다. 정부 기관들도 예전처럼 말을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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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밖’이 아닌 내부에서 청와대 통제권을 벗어나려는 조짐이 감지되는 것이어서 상황은 더 심각하다. 집권 4년차 현상일 수 있지만, 4·13 총선 참패 이후 레임덕(임기말 권력누수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는 것이다. 여당에서도 “권력관리가 안된다”는 말이 나온다.홍기택 윤창중
당장 여권 인사들의 반발이 두드러진다. 박 대통령 대선캠프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한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이 8일 보도된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대우조선해양 유동성 지원 결정을 청와대와 기획재정부, 금융당국이 주도했다고 밝힌 것이 대표적이다. 홍 전 행장은 청와대 ‘서별관회의’,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당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청와대 안종범 정책조정수석(당시 경제수석)을 배후로 지목했다. 대우조선해양 부실은 산업은행의 잘못된 대출 때문이 아니라 권부 핵심의 잘못된 판단 때문이라고 책임을 넘긴 것이다.
2013년 5월 박 대통령 미국 순방 때 ‘20대 여성 인턴 성추행’ 사건으로 물러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7일 “공소시효가 만료된 만큼 무죄”라는 해괴한 논리를 들어 활동을 재개했다. 정권의 ‘인사실패’를 상징하는 윤 전 대변인이 움직이는 것 자체가 부담거리다. 윤 전 대변인이 블로그에 글을 연재하겠다고 예고한 만큼 정권에 부담이 되는 내용이 언급될 수 있다.
새누리당도 청와대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당에선 “청와대 때문에 정권 넘어가게 생겼다”는 볼멘소리가 공공연히 들린다. 이날 청와대 인사 개편에 대해서도 회의적이었다. 한 재선 의원은 통화에서 “사람만 바꾸면 뭐하느냐. 똑똑한 사람들 데려다 바보 만들 일 있느냐”면서 “VIP(대통령)의 일방향 국정운영이 바뀌어야 그 사람들(청와대 참모들) 공간도 생긴다”고 했다. 비주류 의원들은 “독단적이고 일방통행식 국정운영을 하지 말라”며 청와대를 수차례 공개 비판한 터다.
더 큰 문제는 비박계가 차기 당권을 잡을 경우 생긴다. 새누리당 전당대회는 8월 말이나 9월 초로 예상되는데, 친박계는 “표대결을 하면 우세하다”고 하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다. 우선 친박계 유력 당권주자인 최경환 의원은 홍 전 행장 폭로로 상처를 입었다. 당원투표(70%) 외에 여론조사(30%)가 반영되는 것도 친박계에 불리한 조건이다.
권력 향배에 민감한 정부 기관들도 여당에 반기를 들고 있다. 기업 구조조정 이슈가 불거진 지난 4월 박 대통령이 지시한 한국형 양적완화에 대해 한국은행은 “중앙은행이 발권력을 활용해 재정의 역할을 하려면 국민적 합의 또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돼야 가능하다”며 공개 반대했다. 여당 정책라인 관계자는 “공무원들 태도가 변했다. 여당 말을 안 듣는다”고 토로했다.ㅋㅋㅋ
레임닥 추카추카~ㅋㅋ
닥과 개누리넘들
아무리 TK에 매달려도
이제 끝났다~!!
이미 정권 야당에 넘어간다고
공무원들도 돌아서고
닥 측근들 줄줄이 비리 폭로
이제 온갖 비리가 다 터지겟네~!!
정권말기 래임닥 전형적 현상들
살고싶은 넘들은 어서 양심고백하고 튀어라~!!
부정선거 세월호 개버이연합 채동욱공작 진보당해산공작
언제 어디서 뭐가 터질지 잠이 안오겠지
이러니 닥이 정권넘어갈까 발악~!!
이미 총선에서 박살났을대
민심의 심판은 끝났지
그런데 아직도 분위가 파악 못하고 삽질
탄핵당해봐야 정신차릴래??
당장 문재인 말대로 가덕도로 유치하고
야당할 준비나 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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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속보>문재인 상승24.8%반기문 폭락25.2%안철수...
6월 2주차 알앤써치 대선 지지율 조사
반기문 25.2% 문재인 24.8% 안철수 10.5%
호남 지지율
문재인 22.2% 반기문 19.6% 안철수 19.5 %
안철수는 호남도 밀렸고
서울 14.3% 경기인천 11.9%만 두자리수
그 외 다른 지역 한자리수
지금 문재인은 원외고 안철수는 원내라 유리한 입장이지만 지지율은 반대
안철수 지지자들은 안철수가 확장성 있다고 하지만
반기문이 대권 도전 선언하니 그쪽으로 다 넘어가는데
이건 확장성이 아니라 고정지지+ 정체성 자체가 없는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알앤써치 정기조사 추세
5/25 6/1 6/8
반기문 21.8% 29% 25.2%
문재인 24% 22.6% 24.8%
안철수 14.5% 10.4%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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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 (속보) 호남출신 종편패널들이 더 민주를 까는이...
사람 심리라는 게 참 웃기지....
종편에 출연하는 호남출신 패널들이 왜 악다구니를 품고 더 민주를 깔까??? 그것은 자신들이 더 민주에 설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우린 그런자들을 "팽당했다" 또는 "변절자" 라고 하지만, 더 정확한 표현은 쩌리인생 이라는 것이다...
심리로 따진다면..
"앙갚음" 이 단어가 정확할 듯...
저들이 더 민주를 실날하게 깔수 있는 바탕은 더 민주를 너무도 잘알기 때문이고, 거기에 더불어 앙갚음이란 심리적 더러운 악령이 그들의 뇌를 지배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더 민주의 문제점을 더 부각시킬수 있는 것이다....
사람 심리라는 게 어느 집단에서 팽당하고,
자신이 손해본것 같으면 이러한 현상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저런 심리대로 세상이 돌아간다면....
목사, 스님등 종교계는 물론 정치, 경제... 그리고 사회 구성원의 인간관계 또한 개판 오분전이 되는 거다..
모든게 앙갚음 세상이 되는 것 아니겠는가....
그러나 세상은 저 쩌리 인생들의 마음처럼 움직이질 않는다...
왜냐하면 어느 집단이던 처음의 취지와는 다르게 조금 변질될순 있겠지만, 그 근본은 살아있기 때문이다.... 근본이 살아 있는데, 일부 자기에게 손해가 났다하여 그 집단을 매도 한다면, 결국 진짜 손해보는 것은 쩌리 인생들의 차지라는 것이다...
종편의 출연하는 패널중...
다수가 구 민주계와 관련 있는 사람들이고,
하나같이 별 존재감 없이 정치에서 사라졌던 인간들이다......
친노가 싫으면 친노를 넘어서면 된다....
그런데 친노를 넘어서지 못하고 매일 땡강짓이나 하고 있으니, 그들의 심리가 너무 애처로워 보인다...
정치든.. 경제든.. 스포츠등....
경쟁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살기위해 서로 비판하는 것은 당연한 일...
그러나 저 쩌리인생들은 뭔가???
그냥... 쩌리인생일뿐..... 경쟁관계도 아니다...
어찌보면.. 인생 자체가 너무도 불쌍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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