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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조경태. 대통령의 7시간. 기대 되네.카테고리 없음 2016. 6. 9.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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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조경태...2위.(경제) 대통령의 7시간... 기대 되네.3위.(경제) 다시 도마에 오른 NLL 논란, 문제는?4위.(경제) 나라 말아 먹은 4인방이 밝혀졋군여...5위.(경제) 철수와 호민련...멘붕.... 1위. 조경태...
이 자슥은
새머리로 가드만
주딩이를 미싱으로 박아버렷는가???
야당시절
사사건건 지그 당 비난하던 넘이
찍소리도 못하고 자빠졋네여....
배신자들 행태가 늘 그렇죠 뭐.........
새머리 중진이 그랫다는..
5선??
넌 새머리에서 낙선자만도 못한 초선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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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대통령의 7시간... 기대 되네.
2년전 4월 16일.
세월호란 배를 타고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아이들이 배안에 갇혀서 죽어간다는 사실을
온 국민은 알고 있었습니다.
TV에서는 정규방송을 끊고 하루 종일 생방송을 할정도로 온 나라가 난리가 났었고
대통령 비서실에서는 대통령에게 여러차례 서면보고를 했다고 하는데도
대통령은 이사실을 몰랐습니다.
7시간동안
TV를 볼 수 없는 상태, TV를 봐도 무슨 내용인지 모를정도의 상태,
보고를 받았지만 뭔 일인지를 파악하지 못할 정도의 심신미약 상태.
이것말고는 설명이 안되죠.
뭐가 대통령을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7시간동안 뭘했는지는 밝히지 않고
7시간 얘기만 나오면 과잉반응을 보이는 청와대...
이상호기자의
'대통령의 7시간'이라는 타큐영화가 기대 됩니다.
이 영화가 상영될 수 있도록 이상호기자에대한 관심을 거두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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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다시 도마에 오른 NLL 논란,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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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나라 말아 먹은 4인방이 밝혀졋군여...
박그네
최경환
안종범
임종룡............................
이 4인방이 지금의 나라경제를
요모양 요꼴로 만든 주범이네여
전 산업은행장이
작심하고 까발리네여
낙하산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군여...
오늘 전격적인 산은과 대우압수수색은 또
무슨 꼼수인지...............................
걱정됩니다.............................
어찌 대우만의 문제일까여??
온나라에 저들 낙하산부대가 퍼져 있는데....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 인터뷰]
“대우조선 지원, 최경환·안종범·임종룡이 결정”
홍기택 전 KDB금융그룹 회장 겸 산업은행장(64·사진)은 지난해 이뤄진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4조2000억원 규모의 유동성 지원과 관련해 “청와대·기획재정부·금융당국이 결정한 행위로, 애초부터 시장원리가 끼어들 여지가 거의 없었으며 산업은행은 들러리 역할만 했다”고 말했다.
또 산업은행 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 감사, 사외이사 등에 대한 인사와 관련해서는 “청와대가 3분의 1, 금융당국이 3분의 1을 자신들 몫으로 가져갔고 산업은행이 자체적으로 행사한 인사권은 3분의 1 정도였다”고 밝혔다.
홍 전 회장은 지난달 31일 중국 베이징에서 경향신문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홍 전 회장은 박근혜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으로 활동하다 2013년 4월 KDB그룹 회장에 임명됐다. 이후 3년 가까이 산은을 이끌다 지난 2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부총재로 발탁돼 현재 베이징에 머물고 있다.
홍 전 회장의 발언은 조선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드러난 국책은행의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 지원에 대한 비판여론을 의식한 것으로 보이지만 한국 금융계의 관치 실상을 노골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는 대우조선 지원에 대해 “지난해 10월 중순 청와대 서별관회의에서 당시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 임종룡 금융위원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등으로부터 정부의 결정 내용을 전달받았다”며 “당시 정부안에는 대우조선의 주채권은행인 산은과 최대 주주 은행인 수출입은행이 얼마씩 돈을 부담해야 하는지도 다 정해져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산은은 채권비율대로 지원하자고 했지만 그렇게 될 경우 수출입은행의 자기자본비율이 크게 떨어질 것을 우려한 정부가 산업은행으로 하여금 더 많은 지원을 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당시 대우조선에 대한 수은과 산은의 채권비율은 53% 대 22%였지만 최종 지원금액은 산은 2조6000억원, 수은 1조6000억원으로 결정됐다.
그는 또 “STX조선과 팬오션 문제가 불거진 2013년에도 정부는 서별관회의에서 ‘법정관리에 들어가면 파장이 크다’며 산은에 무조건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를 통해 떠안으라고 했다”며 “실사 결과 STX조선은 살리는 게 낫다는 결론이 나와 자율협약으로 갔지만 팬오션은 자율협약으로 가면 채권단이 2조원의 손실을 입을 상황이어서 우여곡절 끝에 법정관리로 방향을 틀었다”고 말했다.
그는 대우조선 회계부실에 대한 산업은행 책임에 대해 “인사권이 없는 상황에서 대주주의 권한만으로 자회사 부실을 알아내기는 힘들었다”며 “(낙하산으로 임명된) 대우조선 사장이 오히려 대우조선 회계를 들여다보던 산업은행 출신 감사를 해임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 인터뷰]산은 자회사는 ‘낙하산 왕국’…주요 보직 꿰차고 부실 키워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 인터뷰]대우조선 구조조정 전말 “채권단 아닌 당국이 좌지우지”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 인터뷰]“정권 눈치 급급, 민영화 필요” “감시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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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철수와 호민련...멘붕...
철수지지율
끝없는 추락에
호민련 망연자실...ㅋ
학규를 불쏘시개로 이용해볼까 목하 고심중인것 같은디
학규가 미쳤는감...ㅋㅋㅋㅋ
그렇게
호남팔이
지역팔이 해대는데도
호남에서도 꼴찌...
뭐 이정도면
호남에서 철수 내쳐진거 맞죠...............
용을 써도 아닌건 아니여...
세비반납을 한다해도
국민들은 쳐다 보지도 않네........ㅋ
암튼
머지 않아
철수와 호민련 호남파들
서로 등뒤에서 칼을 꽂을듯...
쟈들이 제일 잘하는게
뒷통수 배신의 정치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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