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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조응천의 경고.한방 터트릴 일 만들지 말라.크. 님을 위한 행진곡, 그들이 발작을 하는 이유?카테고리 없음 2016. 5. 1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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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조응천의 경고..한방 터트릴 일 만들지 말라...크...2위.(경제) 님을 위한 행진곡, 그들이 발작을 하는 이유?3위.(경제) 청와대, 반기문 카드 벌써 꺼내 들었나?4위.(경제) ★얼쑤~★ 철수당 미래 그래프가 터졌군요!!!!!!!!!!!...5위.(경제) ☆☆안철수 호남에서 혼쭐이 났군요.. 1위. ☆``조응천의 경고..한방 터트릴 일 만들지 말라...크...
더민주 조응천 당선자께서....
월간중앙과의 인터뷰에서...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날리셨구먼...
터무니 없는..주장이 나온다면...결국 내가 나서야 하는것 아니냐...면서...
자신의 지난..청와대 근무시절...직업 특성상....
많은 사안에 대해..알고 있음에도....현재까지는..함구하고 있지만...
새누리나..닥와대에서..터무니없는...구라를 치고...뻘소리 한다면....
그야말로 가만 안있겠다는...뉘앙쓰~~크허허허
20대 국회 열리고...대정부질문..조응천 당선자의 활약이 기대되는구먼...
아~~자세한 기사 내용은...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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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님을 위한 행진곡, 그들이 발작을 하는 이유?
님을 위한 행진곡, 그들이 경기를 하는 이유?
이명박근혜정권 8년 동안 자칭 보수라는 사람들과 종편이 5.18에 대해 지속적으로 딴지를 걸어었다. 5.18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하고 임을 위한 행진고도 북한 김일성을 찬양하는 노래라고도 했다. 하지만 정권은 보수의 저따위 주장을 제지하기는커녕 오히려 즐기는 듯 하였다. 한발 더 나아가 보훈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온한 노래라고 5.18기념식에서의 제창을 거부했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80년대 대학을 다녔던 사람이라면 민주화 항쟁 현장에서 수 천 번은 불렀을 노래다. 그런데 이 노래를 보훈처가 북한과 연관지어 5.18기념식에서의 제창을 거부한 것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는 것은 안 되고 합창만 된다는 것이다. 제창은 참석자 모두가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부르는 것이고, 합창은 합창단만 부르는 일종의 공연 성격이다. 웃긴다. 보훈처의 제창 거부이유가 북한과 관련 된 것이라면 합창도 거부해야지 제창은 안 되고 합창은 된다는 논리는 또 무엇인가?
이 부분에 있어서는 속마음이야 어떤지 모르지만 정부와는 달리 국회는 여야가 한마음이다. 2013년 6월 국회 본회의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5·18 기념곡 지정 촉구 결의안’을 통과 시켰고 기념식에 참석한 정의화와 김무성은 제창을 했다. 하지만 최경환과 논란의 중심인 보훈처장은 입도 벙긋하지 않았다. 국회와 다른 이런 보훈처의 몽니를 청와대에서 동조 하는 것 보면 제창거부는 정권의 생각이기도 한 모양이다.
보훈청의 논리대로라면 임을 위한 행진곡이 북한과 관련되어 있다니 수 많은 국민이 민주화항쟁 과정에서 저 노래를 불렀으니 6.10민주화 항쟁이나 5.18민주화항쟁은 민주화 항쟁이 아니라 북한과 관련된 세력들의 불온한 시위가 된다는 논리인가? 이것은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의 논리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다.
이명박근혜정권의 전두환에 대한 재평가 시도는 비단 임을 위한 행진곡 뿐 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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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청와대, 반기문 카드 벌써 꺼내 들었나?
<이원종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
새누리당이 원내대표로 충남 출신인 정진석을 선출하더니 이어서 혁신 위원장으로 역시 충청 출신인 김용태 의원(서울 3선)을 임명했다. 거기에다 대통령 비서실장도 충북 출신인 이원종 전 충북 지사가 임명됐다. 당과 청와대가 동시에 충청 출신을 중용한 것이 과연 우연일까? 여기에 내년 대선의 구도가 숨어 있다고 봐야 한다.
내년 대선은 새누리, 더민주, 국민당 3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만약 새누리가 반기문을 내세우면 더민주에서는 문재인, 국민당은 안철수가 최종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새누리당: 반기문(충청)
더민주: 문재인(PK)
국민당: 안철수(PK)
<새마을 전도사 반기문?>
만약 구도가 이렇게 잡히면 PK는 세 당이 골고루 나누어 먹고, 호남은 더민주와 국민당이 양분하게 되면, 충청이 선거를 좌우할 수 있는 구도가 된다. 따라서 새누리가 충청 출신인 반기문을 내세울 경우 지명도로 보나 지역 구도로 보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기문이 충청권, 대구, 경북, 강원도에서 몰표를 얻고 수도권에서 어느 정도 선방하면 당선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하지만 문재인과 안철수는 호남에서 5:5 혹은 6:4로 표를 나누어 먹고, 부산과 경남에서도 표가 분산되어 누구든 전국적으로 40% 이상 득표하기가 어려워 질 것이다.
<해외에선 평가가 매우 낮은 반기문...>
문제는 반기문에 대한 검증인데, 아마 실제로 출마를 하게 되면 혹독한 검증에 많은 상처를 받게 될 것이다. 특히 반기문이 전두환 정부 시절에 김대중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한 것, 한일위안부 협의가 잘 되었다는 발언, 새마을 전도사를 자처한 것이 아킬레스건이 될 것이다. 장기간 해외에 있다 보니 국내 현실을 잘 모르는 것도 마이너스 요소다. 하지만 워낙 높은 지명도와 야당 분열로 인해 당선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결국 야당은 후보 단일화를 하지 않으면 반기문에게 이기기 힘들 텐데, 안철수 성향으로 보아 단일화에 반대할 것이니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 변수는 김무성의 선택인데, 후보가 반기문으로 확정되면 친이계가 움직일 수도 있다. 그럴 경우, 김무성이 어디에 붙느냐가 승패를 가를 수도 있다.
<토사구팽된 김무성, 친이계 끌고 탈당하나?>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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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얼쑤~★ 철수당 미래 그래프가 터졌군요!!!!!!!!!!!...
아래글은 무쟈게 공감되어
오유에서 퍼왔음을 밝힙니다.
궁물의 미래 : 캐스팅 보터
이 그래프가 바로 궁물의 미래 입니다.캐스팅 보터가 되면 한쪽에서 지지율을 얻는 만큼 다른 쪽의 비토를 얻습니다.현안 캐스팅 보트가 되어서 표를 행사 할 때 새누리 손을 들어주면,야권지지자의 비토를 얻습니다.다음에 더민주 손을 들어주면 여권 지지자의 비토를 받습니다.그런데 문제는 지난 비토 감정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계속 양쪽에서 비토가 쌓이면새누리와 더민주 사이에 남아 있을 공간이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아~맛나다...ㅋㅋ
★역시~★ 김홍걸...사이다! 사이다! 사이다!!!!!!!!!!!!!!!!!!
★앗싸~★ TV조선이 급했구나!!!!!!!!!!!!!!!!!!!!!!!!!!!!!!!!
★워싱턴포스트★ 국정원의 폐악을 질타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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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안철수 호남에서 혼쭐이 났군요.
문재인을 더 혼내면 안되제~~
호남의 어르신분 말씀...
안철수 싹이 틀렸어.
호남의 어르신 말씀...
그렀다. 이젠 호남분들도 안철수, 국민의당 실체를 점점 파악하는것 같다.
그동안 호남팔이 장사 잘했다.
그러나 이념도 없고 정체성도 없고 정통성도 없으니
호남에서의 버림은 당연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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