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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조 윤선 청문회장. 이혼 할려는 남자들 증가하고 있다.카테고리 없음 2016. 8. 31. 23:36■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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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조 윤선 청문회장.2위.(부동산) 이혼 할려는 남자들 증가하고 있다..3위.(경제) 메르스 때, 우병우 자녀 해외 피신의혹?4위.(경제) ★경향[긴급속보]★완전 대박 특종임다!!!!!!!!!!!!!!...5위.(경제) 힘빠진 조윤선 !!!. 1위. 조 윤선 청문회장.
진짜 개판 오분전입니다.
새눌당 의원들.
기본 좀 지켜 주시죠...!
청문회 도중
막말에
고성에
말 가로채고 끊기.
대책없는 국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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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이혼 할려는 남자들 증가하고 있다..
보트릭스에 갇혀 노예생활 하고 돈 버는 기계로 전락한 남자들이....
점점 현실을 파악하고 보트릭스에서 탈출하려는 시도를 혀고 있다..
여자들 보다 남자들이 더 이혼을 원한다...
여기 저기 징후가 보이기 시작한다.
곧 뉴스에 마니 나올끼다...
장기불황과 함께 한국의 변질된 페미니즘은 박살난다... 일본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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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메르스 때, 우병우 자녀 해외 피신의혹?
이들의 본질은 무엇일까? 이런 자들이 '애국' 이라는 말을 한다. 메르스 발생했다고 자녀들을 해외로 보낼 정도라면 전쟁이 난다면? 보나마나 아닌가? 그렇다면 이들은 대체 이 나라에 어떤 책임을 가지고 저 자리에들 앉아 있는가? 그리고 민중을 위한 어떤 비전을 가지고 국정을 운영하는가?
내가 보기엔 없다. 아무것도.. 그저 그 자리는 민중의 피를 빨고 살을 뜯어 먹기 위한 자리일 뿐. 일찌기 알았으나 노인들은...
정말 오는 대선 이후 새누리 해체를 하지 못한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60
우병우 메르스때 자녀 해외 피신 의혹…SNS “전쟁나면 모두 도망가겠구나”
재산신고땐 0대 아파트엔 차량 5대 등록…“이런분이 인사검증?”
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승인 2016.07.23 12:03:02 수정 2016.07.23 12:15:36
▲ 정부가 메르스 대응 대책을 발표한 2015년 6월7일 오전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뉴시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메르스 사태’때 자녀를 해외로 피신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우 수석은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장정숙 국민의당 의원은 22일 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우 수석의 비리가 양파껍질처럼 벗겨지고 있다”며 “의원실에도 우 수석과 관련한 많은 제보가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 의원은 “작년 메르스 사태 때, 정부의 잘못된 대응으로 온 국민이 공포와 불안에 떨고 있을 때, 일부 고위공직자와 기업가들의 자녀가 메르스 안전지대인 외국으로 피신을 했다는 사실이 속속 밝혀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의원은 “우 수석은 메르스 사태 때 자녀 등 가족이 어디에 있었는지, 만약 외국에 나갔다면 무슨 이유로 나간 것인지를 밝혀주시기를 바란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23일 <한겨레>에 따르면 장 의원은 “우 수석이 메르스 사태가 한창이던 지난해 자녀들을 수십여일 동안 상대적으로 안전한 국외지역으로 출국시켰다는, 상당히 신뢰할 만한 제보를 받았다”며 “사실로 드러난다면 국민들이 고통받는 가운데 고위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우 수석을 둘러싼 의혹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TV조선은 22일 공직자 재산 등록 때 차가 1대도 없다고 신고했지만 자신이 사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5대 차량을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우 수석은 아파트 등록 차량 중 3대는 자기 소유라고 적었다. 그러나 공직자 재산 등록에는 ‘0대’라고 돼 있어 3대가 본인 소유가 맞다면 재산 신고를 누락한 게 된다.
가족 회사가 법인 명의로 리스한 차량일 가능성도 있다. 우 수석 가족회사는 지난해 차량유지비로 782만원을 썼고 ‘지급 임차료’ 항목으로도 5천만원을 썼다. 가족회사는 사무실이 없기 때문에 법인 명의 차량에 최대 연간 6천만 원 가까이 썼을 가능성도 있다.
만약 법인 리스 차량을 개인 용도에 사용했다면 업무상 배임에 해당된다. 실제로 과거 두산그룹과 오리온 그룹 오너 경영인들이 비슷한 이유로 실형을 선고 받은 전례가 있다고 TV조선은 보도했다.
이같은 추가 의혹들에 SNS에서는
“국민들이 메르스로 난리났을 때 가족들을 외국으로 피신시켰어?”,
“사실이라면 황당하다. 이런 사람들이 만약에 전쟁이 터지면 조국을 위해 싸울 수 있을까”,
“위정자들 이러고도 니들이 애국자라고 떠들고 다니지”,
“전쟁나면 모두 도망가고 없겠구나”,
“진짜 외국 도피한 게 맞다면 정권 퇴진운동 벌여야 할 사안이다”,
“양파남이네”,
“선조때부터 이승만까지 다 그랬다”,
“유령법인을 만들어 회사비용으로 차량을 리스하여 개인용으로 타고 다닌 게 분명하다면 배임에 해당한다. 이런 분이 공무원의 인사검증을 한다고? 개가 웃겠네”,
“이거 완전 편법의 달인이군. 저런 게 청와대 앉아 있으니 얼마나 해먹고 있을까”
등의 반응들이 이어졌다.
▲ <이미지출처=TV조선 보도영상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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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경향[긴급속보]★완전 대박 특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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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힘빠진 조윤선 !!!
야당 의원들 무서워 ~~~~~~~
장우 오라버니 !
은제 이모 !,,,,,,,,,,,헬프미 ㅠㅠ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지난 29일 야당의 추경 예산 증액 단독처리와 관련한 새누리당 의원들과 야당 의원들 사이에 고성과 막말이 오가는 설전이 벌어지자 당혹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헷가닭3시간전개누리당은 의도적으로 국회를 난장판 싸움판으로 만든다... 왜? 국민들이 보면 그놈이 그놈으로 보이도록.....
역쉬! 장우 오라버니 은제 이모 막가파 꼬장이 있어 든든 하다 ^^31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의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은재, 이장우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29일 야당이 단독 처리한 누리과정 관련 예산 증액과 관련해 유성엽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조윤선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개회시간에서 55분 늦게 입장한 새누리당 의원들이 야당의 예산 증액 단독처리에 대해 유성엽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거센 항의로 여야간 격한 설전과 고성이 오간 끝에 정회 됐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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