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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종편들 또 개수작 시작하는군! 남북한 왜 이러나.위기의 대통령 이재명 점점 커져.카테고리 없음 2017. 2. 16. 23:06■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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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종편들 또 개수작 시작하는군!2위.(경제) 남북한 왜 이러나..위기의 대통령 이재명 점점 커져.....3위.(경제) ◆◆(속보) 박근혜.. 께임 끝!!! .. 완전 끝!!! !!!!!...4위.(경제) 피의자인 朴 이래라 저래라에 국민들 분노!5위.(부동산) <김정남 사건> 9시가 되니 케비에스가 나발을.... 1위. 종편들 또 개수작 시작하는군!
<사드 배치가 대선 승패 가른다는 종편들...>
선거가 다가오면 예외 없이 터지는 것이 있다. 북한의 도발과 수구 언론들의 색깔론이 그것이다. 조기 대선이 다가오자 북한이 미사일을 쏘아 올리고,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이 말레시아에서 피살됐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지만 선거 때마다 터져 나오는 이른바 ‘북풍’은 수구들에게 색깔론을 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아니나 다를까, 종편들은 일제히 사드 배치를 문제 삼으며 문재인의 안보의식을 공격했다. 종편들이 문재인의 안보 의식을 문제 삼자 문재인의 특전사 동기들이 나서 화제가 되었다. 그들은 특전사 출신인 문재인을 빨갱이로 공격하는 수구들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오히려 그들이 빨갱이라고 힐난했다. 오죽했으면 군대 동기들까지 나섰는지 씁쓸해진다.
<선거 때면 갑자기 소중해지는 안보?>
하지만 안보와 외교는 잘 하다던 박근혜 정부를 보라. 노크 귀순에 철책이 뚫려 지뢰가 설치되어 병사가 다치고, 남북관계는 최악을 치닫고 있다. 간첩 조작을 일삼아 무고한 시민들을 빨갱이로 몰고, 포기하지 않은 nll을 포기했다고 우기고, 정상회담록을 유출해 선거에 이용해 먹었다.
그것도 모자라 박은 비선 실세에게 국가 기밀을 유출하고, 대사를 비선이 면접해 임명하게 하고, 미국산 무기 구입에도 관여하게 했다. 군대도 안 다녀온 황교안은 군부대를 시찰하며 “건빵 맛은 여전하다.”고해 웃음거리를 샀다. 안보를 말 할 자격도 없는 작자들이 안보, 안보 하니 국민들이 비웃는 것이다.
<특전사 출신에게 빨갱이라고?>
대선이 다가올수록 수구 언론들은 전쟁 분위기와 종북 프레임으로 국민들을 공포에 휩싸이게 하고, 북한은 체제 유지를 위해 도발을 더욱 자주 감행할 것이다. 하지만 이제 그런 구시대적인 프레임으로 선거판이 뒤집어지지는 않는다. 국민들도 수구들이 떠들어대는 거짓안보와 색깔론에 내성이 길러졌고, 누가 더 진정으로 안보를 잘 할지 알기 때문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이명박근혜 정부보다 안보를 더 잘했다는 사실이 그것을 증명한다.
다시 강조하지만 진정한 안보란, 전쟁 분위기 고조시켜 국민들을 불안하게 해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마음 놓고 일상에 전념할 때 생기는 것이다. 스스로 국민들을 분열 시켜놓고 언제까지 색깔론과 안보팔이로 선거를 할 참인가? 수구들의 거짓 안보에 속지 말자.
<간첩조작에 우는 유우성>
<선거 승리를 위해선 정상회담록까지 공개?>
<nll포기 음모에 이어 회고록 음모?>
2월 18일(토), 25일(토) 대규모 촛불 집회!
모두 동참!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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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남북한 왜 이러나..위기의 대통령 이재명 점점 커져.....
침착하고..
냉정하며..
상황판단이 빠르고..
빠른 용단을 내려야 하는 시대..
어떤 상황도 두려워하지 않는 이재명이야 말로..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입니다..
모두가 대통령의 얼굴만 쳐다볼 때..
보이자않는 어둠의 벌판 속으로...
먼저 갈 수 있는 지도자..
단연 이재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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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속보) 박근혜.. 께임 끝!!! .. 완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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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피의자인 朴 이래라 저래라에 국민들 분노!
박근혜는 현재 직무 정지 중이고 피의자 신분이다. 우리 헌법에는 대통령의 불소추특권(不訴追特權)이 명시되어 있다. 불소추 특권이란, ‘대통령이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않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이는 ‘대통령이 국가 원수로서의 직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헌법 제84조에서는 내란이나 외환의 죄를 저지른 경우가 아니라면 재직 중 대통령이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을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소추란, 형사 사건에 관해 재판을 요구하는 것으로 기소를 포함한 개념이다. 따라서 불소추특권을 가진 현직 대통령은 특정 형사사건에 관해 기소를 당하지 않는다.’
‘헌법에 따라 재직 중인 대통령은 피의사실이 의심되더라도 ‘공소권 없음’의 처분을 받는다. 공소권이란, 검사가 특정 형사 사건의 심판을 법원에 청구하는 권리다. 공소권 없음은 검사가 기소하지 않는다고 결정한 불기소처분의 하나다. 검사가 해당 사건에 관해 범죄가 성립하는지 여부를 판단하지 않는 만큼 무혐의 처분과는 차이가 있다.'
‘대통령에 관한 형사소송은 퇴임 이후에 이루어진다. 그러나 헌법 제84조의 해석에 따라 불소추특권을 가진 현직 대통령이라도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헌법에서는 대통령의 ‘소추’가 불가하다고 명시하고 있으므로 기소가 아닌 수사나 조사는 가능하다는 해석이다.- ' ' 백과사전 인용
현재 직무 정지 중이고 피의자 신분인 박근혜가 특정 언론이 대면조사 날짜를 공개했다는 이유로 특검의 대면조사를 거부하고 나서 논란이다. 이는 사실상 대면조사를 받지 않겠다는 꼼수로 자신이 아직도 대통령이란 착각을 하는 것에서 연유한다. 주지하디시피 특검의 수사 소식은 언론에 공개하게 되어 있고, 대면조사는 그 내용이 중요하지 날짜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이에 뿔 난 특검은 감정을 자제하고 대면조사 날짜를 다시 조율하겠다고 했지만 속으론 부글부글 끓고 있을 것이다. 입만 열면 '법과 원칙'을 강조했던 박근혜가 스스로 법과 원칙을 어기고 있으니 그들이 얼마나 파렴치한 세력인지 여실히 알 수 있다. 하긴 그들에게 법과 원칙은 측근들은 봐주고 반대 세력만 조지는 것이었으니 새삼 거론할 가치가 없는지도 모른다.
박근혜 법률대리인단이 이런저런 이유로 특검 수사를 방해하자 헌재도 뿔이 났는지 “23일까지 그동안 주장한 내용 정리해서 내라"고 최후통첩을 했다. 따라서 22일 변론 후 최종변론을 거쳐 최종 선고는 3월 초에나 날 것 같다. 물론 그것도 현재로선 불투명하다.
헌재는 앞으로 증인이 불출석할 경우 다시 부르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3월13일 이전에 최종 선고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따라서 박근혜가 헌재에 나오든 말든 이제 소용이 없어졌다. 오히려 안 나올수록 탄핵 인용에 더 무게가 실릴 것이다. 형사소송이든 탄핵이든 피의자가 직접 나와서 자신을 변호해야 공감을 얻는다. 특검이나 헌재에 나오지 않고 억지만 부리면 국민감정만 상하게 해 자기들에게도 결코 유리하지 않다.
박 측 법률대리인단은 대면조사에 응하더라도 청와대 경내에서 하고, 하루에 끝내야 하며, 그 내용을 언론에 공개하지 말기를 바라고 있다. 피의자가 선택을 강요하고 있으니 기가 막히다. 자신이 아직도 구중궁궐 속의 공주라고 착각한 모양이다. 하지만 박근혜는 주요 범죄 피의자 신분이다. 청와대는 ‘소도’가 아니다. 처절하게 반성해도 동정이 생길까 말까인데, 지금 박측이 하는 작태를 보면 일말의 동정심도 생기지 않는다.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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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김정남 사건> 9시가 되니 케비에스가 나발을...
9시가 되니 케비에스가 나발을 불어대는구나..
김정남 나발을 불어대는구나..
하루 종일 모든 방송이 김정남을 나불거리는걸 보니
이건 우연이 아니다.
박근혜 사기꾼 일당의
마지막 발악이 시작된 것이다.
케비에스..
니들은 양심도 없는 폐기처분해야 할
인간 쓰레기들이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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