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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처음으로 문재인 지지율이 반기문 2배 상승. KBS의 노골적인 반기문 띄우기카테고리 없음 2017. 1. 28. 15:02■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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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 처음으로 문재인 지지율이 반기문 2배 상승....
2위.(경제) KBS의 노골적인 반기문 띄우기
3위.(경제) 아고라 여론은 이재명...필승
4위.(경제) 이재명 대박공약 나왔습니다 !!!!!!!!!! ㅎㅎ
5위.(부동산) 실패로 끝나게 될 촛불의 염원.. 1위. ### 처음으로 문재인 지지율이 반기문 2배 상승....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3127621
【 앵커멘트 】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소추 결정을 3월 13일까지 선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대선시계가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MBN과 매일경제가 이번 대선 여론의 최대 분수령이 될 설 명절을 앞두고 리얼미터에 의뢰해 대선 후보들을 대상으로 '대국민여론조사'를 실시 했습니다.
먼저 대선주자 지지도를 보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갈수록 지지율이 상승세에 있는 반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문 전 대표의 절반 수준으로 추락했습니다.
지금까지 여론조사중 반 전 총장 지지율이 문 전 대표보다 절반 이하로 추락한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먼저 추성남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설을 맞아 MBN과 매일경제가 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지지율 32.8%로 선두를 달렸습니다.
15.4%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보다 2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문 전 대표는 신년 여론조사 25.2%보다 7%p 넘게 상승했지만, 반 전 총장은 22.1%에서 15.4%로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3위 이재명 성남시장은 다소 하락했고,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문 전 대표와 반 전 총장, 안 전 대표의 3자 구도에서도 야권 지지층이 대거 합세한 문 전 대표가 46.1%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반 전 총장은 23.9%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지지층 정도만 흡수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안 전 대표는 7%p가량 상승했습니다.이 사람만큼은 절대 찍지 않겠다는 비선호 조사에서는 반 전 총장이 1위로 나타나 위기감이 가중되는 모양새입니다.
올해 초 한 여론조사 결과보다 9%p 정도 증가한 건데, 최근 보인 '갈지자' 행보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황 권한대행도 비선호도 10%를 넘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반영됐다는 평가입니다.
이런 가운데 문 전 대표의 지지층 63%가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지지하겠다고 밝혀 '문재인 대세론'은 굳건해지는 모양새입니다.
MBN뉴스 추성남입니다. [ csn@mbn.co.kr ]이상하게 깔수록 높아지는 문재인 지지율...
그만큼 문까들의 주장이 왜곡 호도 악의적 이라는데
국민들이 눈치챈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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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KBS의 노골적인 반기문 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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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아고라 여론은 이재명...필승
사람들아 한번살다 가는거다
사는동안 한번쯤은 정의롭고 그편에 몸부치며 살다 디지자...
이땅은 그동안 비겁한 잡넘들이 조져왔다
동네 아낙네가 청와대를 좌우지하는 경천동지할 지랄도 경험한다
존 친구들아 길게 말하지말자
이 비겁한 나라를 고칠놈이 누군가를 우리는 살펴보고 그이에게 임무를 줘보자....필승
맹목적 지지는 민족에 대한 큰 반역이다
이번 천우신조스런 기회에 수백수십년을 지들만의 리그로 이땅을 조진것들을 법으로 우리가 조지면 안되건냐....
갸들이 무법이면 우리는 합법으로 조지고 ....필승
사람사는 세상을 이재명으로 꿈꾸는 이 흐믓함은 과거 노사모의 내모습이 투영된다.....필승
사랑하는 존 친구들은 비겁하고 불의와 타협못하고 살아왔어도 씩씩하다....필승
모든 기득적 세력들이 얼치기 문어벙을 띄어도 우리는 이재명이다.....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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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이재명 대박공약 나왔습니다 !!!!!!!!!! ㅎㅎ
이재명 " 매년 43조원의 지역상품권을 지급 내수를 획기적으로 살리겠다 "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매년 43조원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해 전국 560만 골목 사장님의 기를 살리겠다"고 말했다. 43조원은 이 시장이 기본소득 재원 마련을 위해 공약한 재정 구조조정 28조원과 국토보유세 신설에 따른 15조원을 더한 숫자다. 연 43조원의 재원을 마련해 국민에게는 기본소득을 제공하되, 현금이 아닌 지역상품권 형태로 발행해서 기본소득이 골목상권 활성화로도 이어지게 한다는 구상이다.
이재명 시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가 예산 400조원의 7%인 28조원으로 2800만명에게 기본소득으로 1인당 100만원, 국토보유세로 조성한 15조원으로 토지배당 30만원을 모두 & #39;지역상품권& #39;으로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 #39;지역상품권& #39;은 말 그대로 그 지역의 소상공인 점포에서만 상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이를테면 전통시장, 김밥집, 식당, 서점, 안경점, 옷가게, 꽃집, 택시, 커피숍 등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패스트푸드 점포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 시장은 "이미 성남시에서는 청년배당을 지역상품권인 & #39;성남사랑 상품권& #39;으로 지급한 결과 가맹점만 7000개가 넘을 정도로 자영업자에게 각광을 받았다"며 "박근혜 정부가 성남시의 청년배당을 막으려 하자 가장 결사적으로 반발한 분들은 청년들이 아니라 지역상품권 유통으로 매출이 증가한 전통시장과 골목시장이었다"고 정책 효과를 자신했다. 그러면서 "현재 전국 전통시장 매출액은 20조원 정도"라며 "매년 43조원 지역상품권이 지역상권에 유통된다면 560만명에 달하는 우리 골목 사장님들의 & #39;기& #39;만 살리는 게 아니라 지역경제와 서민경제, 가계경제도 살아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 민주 경선 한다면 하는 이재명을 일등으로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실패로 끝나게 될 촛불의 염원.
이명박이 나라를 개판 만들면서,
야권에서는 누가 나오든 정권교체 한다고 했죠.
그리고 결국 정권교체에 실패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박근혜가 탄핵을 당하고,
대한민국 정권 수립 이후, 전대미문의 요상한
일을 당해서, 전국민이 분노하여 추운 겨울에도
촛불시위를 하고 있죠.
과연 요번에는 정권교체를 할 것일까?
지금 언론 돌아가는 사정이 2012년도에 별 다를
게 없습니다. 야권은 문재인, 이재명, 박원순,
안희정이 민주당 경선 후보로 나오면서,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공정한 경선을 하기를 바랬지만,
이미 여기저기 삐끗 거리고 있지요.
첫번째는 각 주요 사이트에서 활동을 하는 국정원과
국정원에게 고용된 똘만이들 그리고, 새나라에 고용된
알바들이 열심히 활동을 하면서, 상황 흘러가는 거
파악못하는 멍청이들을 덩달이로 만들어서, 같이
떠들어 대기 때문이고.
두번째는 야권의 대선후보들이 날을 세워서 싸우는
빈도와 강도가 점점 세지고 있어요. 이건 경선 이후에도
표심이 경선에서 승리한 대표에게 가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기권표가 발생하고, 엉뚱한 사람에게 표를 던지는
경우가 생기죠. 늘상 그래왔어요.
문재인, 이재명, 박원순씨 이 세사람은 정권교체를
위해서도, 속으로는 인정없는 전쟁을 했더라도, 겉으로는
서로 위해주는 모습을 계속해서 언론에 노출시켰어야
하는데, 당장 눈 앞의 이익이 눈이 멀어, 자중지란을
만드는 것이 세번째 요인입니다.
네번째는, 반기문, 안철수, 바른보수당, 새누리당이
연합을 해서 단일 후보를 낼 것입니다. 반기문 표, 안철수
표, 고정 새누리당표가 모이면, 이거 이기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야권은 자중지란인데, 오히려 여권이 똘똘
뭉치게 되면, 선거는 촛불민심과는 다르게, 새누리와
박근혜와 최순실의 승리가 될 것입니다.
최순실 사건은 재벌파인 친이계와 유신파인
친박과의 싸움에서 드러난 겁니다. 그래서 결국 친이계의
승리로 끝날 것처럼 보였는데, 이재용을 비롯한 각 재벌
수장들이 특검대상이 되었죠. 결국 두 파의 싸움이 두 파를
죽이는 꼴이 되었는데, 이들이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권 세력 연합하고 단일화 후보 내면서,
야권쪽은 계속 이간질, 자중지란을 만들어야겠죠?
이것이 제가 여권이 승리할 거라는 이야기를 하는
이유입니다.
최순실과 박근혜는 요새 아주 기자회견도 하고, 민주주의
적 특검이 아니다라는 고함을 질러대고 있습니다.
이 xx들이 이런 짓을 하고 다닌다는 것은 이미 친이계와
친박계 그리고 유신파와 재벌파간의 이야기가 끝났다는
이야기입니다.
최순실의 외침과 박근혜의 언론 인터뷰를 보고 당신들은
그저 비웃겠지만, 선거 시나리오가 제가 이야기한 것처럼
흘러가서, 새누리당에서 다시 대통령이 나온다면,
민주당을 포함한 야권은 이제 개박살 나게 될 겁니다.
아니, 이제 서민을 위한 정당, 서민을 위한 정치인들은
한국에서 더 이상 발을 담그지 못하게 될 겁니다.
철저하게 야권을 없애고 난 뒤에, 친이계와 친박계 즉
유신파와 재벌파는 또 다시 진행되었던 싸움을 하겠죠.
아마 최순실의 외침처럼.
민주주의적으로 특검을 진행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트집을
잡아 오히려 민주당과 야당들이 특검을 당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촛불시위 주모자들은 국보법에 의해 구속당하게
될 것이고, 이제는 국가의 허락이 없으면 시위조차 못하는
전체주의 국가로 들어서게 될 겁니다.
통진당이 해산되었듯, 더민주당도 해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쉬쉬하고 있었던 각종 의원들의 의리가 터져나오면서
더민주당은 완전 쑥대밭이 되고, 세상은 이제 새누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어디, 돈도 없는 서민 거지발싸개들이
지금처럼 아고라에서 글질하는 것도 이제 경찰의 소환을
당해야 할 시대가 올 것이고, 돈 없는 똥수저들은 이제
어디 하소연할 때도 없이 혼자 묵묵히 온갖 수모를 다 감당
해야할 시대가 올 겁니다.
위기는 기회이기도 하고, 기회는 위기이기도 한 겁니다.
왜냐하면 위기가 되면 하나로 똘똘 뭉치게 되고,
기회를 잡으면 욕심 때문에 자중지란이 일어나게 되기
때문이죠. 위기와 기회는 겨우 종이 한장 차이입니다.
헬조선은 권력자들만이 만든 게 아닙니다.
서민들, 거지같이 못사는 당신들 같은 인간들고 같이
만든 것이죠. 권력자들을 탓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치 정권이 바뀌고 권력이 바뀌었다는 듯 있어봤자,
사실 지금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지요.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교체 하고, 특검과 국감으로 이전 권력자들의 치부와
불법을 낱낱이 파내어 모두 감옥으로 보내야만, 뭔가가
조금씩 바뀌게 되는 겁니다.
기쁘시죠?
좀 있으면, 그 기쁨이 어처구니 없는 황당함과 두려움이
될 겁니다. 야권이 분열된다면, 서로를 깨물어서 걸레로
만든다면, 절대로 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을 겁니다.
지금은 정권교체의 기회가 아니라, 서민들의 목숨이
왔다갔다는 하는 위기로 보입니다. 제 눈에는 말이죠.
촛불 시위에 나가서 승리의 도취감에 빠지는 것도 좋지만,
스스로 단속해서, 야권의 이미지가 나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만 할 겁니다.
다음 선거 박근혜와 이명박 무리가 승리할 확률 65%
야권이 정권교체할 확률이 35% 입니다.
야권 후보들이 서로를 힐난하고 물고 뜯는 관계로
중도파들이 민주당에게 매우 실망하고 있는 상황인
관계로 야권의 정권교체 확률은 갈 수록 낮아질 겁니다.
야권세력, 촛불민심은 지금 외통수에 걸려 있습니다.
지금 선거는 이재명이냐, 문재인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권교체를 하냐 하지 못하냐의 싸움입니다.
정권교체를 못하면, 이재명이고 문재인이고 모조리 정치판에서
제거 될 겁니다. 그 두 명만 제거되겠습니까? 더민주당이라는
당 자체가 제거될 겁니다. 그리고 당신들은 이제 더 이상
이 나라에서 아무런 희망도 찾지 못할 겁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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