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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철수.호민련에서 팽당햇군. !BBC 긴급속보! 세월호는 08:55분에 이미 침몰 직전.카테고리 없음 2016. 6. 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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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철수..호민련에서 팽당햇군...ㅋㅋ2위.(부동산) !!BBC 긴급속보!! 세월호는 08:55분에 이미 침몰 직전...3위.(경제) 노무현 등진 놈들, 참 나쁘다!!!!!!!!!!!!!!!!!!!!!!!...4위.(경제) ◆◆<사진>4만원 짜리 출몰5위.(경제) 프랑스 최대 지역지, 프랑스 방문 중인 박 대통령 소.... 1위. 철수..호민련에서 팽당햇군...ㅋㅋ
지원..
손학규에게 호민련으로 와라.......
대권주자로 밀어줄께....ㅋ
철수
말도 못하고 같은말만 되풀이...
일하는 국캐만들겟다...ㅋㅋ
일하는 국캐...
어떤게 일하는 국캐여???
지원이는
상돈이는
호민련국캐들은 세비안받겠다는
니 야그에 콧방귀도 안뀌던데....................
조심혀...
그러다가
영산강 오리알 된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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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BBC 긴급속보!! 세월호는 08:55분에 이미 침몰 직전...
<<세월호는 학살입니다.>>
사건당사자 우한석, 필명 woocjet(다스우이사)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 2015노1944호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명예훼손) 사건의 세월호 학살에 관한 재판의 항소이유 중에서
(여기에 본인이 게시하는 글과 동영상, 관련사진들은 이미 법원에서 핵심쟁점으로 밝히고 있으므로 아무런 법적인 제한이 없음을 고지하오니 세월호 학살규명을 위하여 동참해 주셔도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BBC 에서 보도한 침몰중인 세월호 사진입니다.
http://www.bbc.com/news/world-asia-27092751
실제로는 세월호 침몰 시각이 박근혜 정권이 조작한 시각과 최소한 1시간의 차이가 납니다.
해경 고명석이 분명히 오전 8시 전후로 사고가 났다고 보도하는 영상
해경이 해경 헬기영상에서 생생하게 찍은 08시 20분 시계 영상 캡쳐 사진
해경이 해경 헬기영상에서 생생하게 찍은 08시 20분 시계 영상 캡쳐 사진
해경이 제공한 항적도에 나타난 4월 16일 8시 29분 54초의
세월호(가운데 회색 세모) 상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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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노무현 등진 놈들, 참 나쁘다!!!!!!!!!!!!!!!!!!!!!!!...
기름장어 반기문...
감자놀이 정동영...
번개탈당 천정배...
정신출장 박지원...
노무현대통령은 자신의 처지가 곤란해지더라도
대한민국이 잘 되고 국민이 편안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모든 판단을 했다.
그런데 이들은 이제와서...
친노니,
퍠권이니,
심지어 지역주의로 몰아나갔다.
정치에 신념도 없고,
정쟁에 의리도 없고,
국민의 이목까지 아랑곳하지 않는 철면피들이다.
이런 작자들이 정치판에 없어져야 사람 사는 세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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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사진>4만원 짜리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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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프랑스 최대 지역지, 프랑스 방문 중인 박 대통령 소...
번역 전문 -> https://thenewspro.org/?p=19473
프랑스 최대 지역지, 프랑스 방문 중인 박 대통령 소개
– 총선 패배로 권력 약화되고 갈수록 위압적
– 얼음공주, 선거의 여왕 등 각종 별명 언급
– 외교로 눈 돌리고 북한과 긴장감 고조시켜프랑스 최대 지역지인 <웨스트 프랑스>가 1일 박근혜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을 맞아 박 대통령에 대한 소개 기사를 실었다. 크리스텔 기베르 기자는 “박근혜 한국 대통령 프랑스 도착”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 총선에서 야당에 패한 뒤 권력이 약화된 박 대통령이 프랑스에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피살된 독재자의 딸” 박근혜 대통령이 “국내 정치에서 혹평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전체주의적이고 국수주의적인 정책들 때문에 젊은 층의 반발이 극심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정 교과서로 시위에 나선 젊은이들의 사례를 들었다.
또 기사에서는 무표정한 모습에서 나온 “얼음공주”, 불리한 국면에서도 각종 선거를 승리로 가져가면서 얻은 “선거의 여왕” 등 박 대통령의 별명이 소개됐다. 2017년 대선에서는 나설 수 없는 처지 때문에 보수당이 곤경에 처했다고 덧붙였다.
기사는 박 대통령이 국내 정치에서의 실수를 덮기 위해 외교 무대에 더 집중하고 있으며, 북한과는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의 미사일 실험 소식이 있을 때마다 박 대통령은 강력한 제재 등을 약속하지만, 북한은 “박쥐” 등의 표현으로 박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으로 되갚아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서부 지방 브레타뉴 주의 주도인 렌느에 본사를 둔 <웨스트 프랑스>는 1944년 창간됐으며 발행 부수로는 전국지를 포함해 프랑스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웨스트 프랑스>의 일일 평균 발행 부수는 지난 2014년 기준 73만1725부이며 이는 전국지인 <르파리지앵>(42만248부), <르피가로>(32만9175부), <르몽드>(30만3천432부) 등을 압도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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