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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철수 이번엔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 이건 몰랐네 개 철수.카테고리 없음 2016. 5. 2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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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철수 이번엔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 이건 몰랐네 ㅋㅋ2위.(경제) 개 철수.3위.(경제) 김대중 보고서, 증거에도 발뺌하는 반기문!4위.(경제) 청와대 국회법 거부할 경우 20대 국회 인사청문회 확...5위.(경제) 봉하 추모행사에 대한 중앙일보 보도에 유감... 1위. 철수 이번엔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 이건 몰랐네 ㅋㅋ
노 무현 추도식에 간다는 철수
자신의 정치적 목적 달성하기 위해 그렇게 친노를 외곡하며 까대더만
왜? 추도식은 간다는 건지, 추모하기 위해 가는것은 아니라 본다. 정치적 목적을 위해 갔지만
지난번에 하도 봉변을 당하고 물세례를 맞으니
이번엔 만반의 준비를 했다. 우산도 준비하고 자신의 경호원과 경찰까지 동원하면서...........
근데, 욕세례가 장난이 아니더만 욕세례는 우산으로도 경호원으로도 막을 방법이 없다.
조으만한 새애끼야 꺼져라. 이 정도 욕이 보통이더만
나같으면 차라리 물세레를 맞지 욕먹는것 보다는 말이다.
험악한 욕을 먹을때 안 철수의 얼굴이 참으로 볼만하더만
앞으로 정치 똑바로 해라 네가티브방식의 정치를 하면 욕먹게 되는 법이다.
다음엔 귀마개 까지 가져와야 되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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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개 철수.
잔꾀와
꼼수의 달인.
마음엔
한조각 진실도 없으면서
그 얕은 수법으로
언제까지 간보기 할 껀가
시퍼렇게 두 눈뜨고
지켜보는
친노들이
두렵지 않은가?
허구한 날 친노 패권 부르짖던
작자가
친노의 본산을 찾아
기웃거리다니
형체 비록 없어도
정신은 우뚝 서 있다.
친 노무현 대통령 정신은
네따위는 쳐다도 못 볼
아득한 높이..
함부로 까불지 말거라.
정신은 펄펄 살아
민심의 한가운데 계시니...
너를 지탱하는 건
썩은 동아줄~
네가 잡고 있는 건
전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개털이다.
그 동아줄 단칼에 베이는 날
허망한 일장춘몽도
함께 베이리니
날뛰지 말고
간보기 하지 말고
죽치고 기다려라
단명을 재촉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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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김대중 보고서, 증거에도 발뺌하는 반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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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청와대 국회법 거부할 경우 20대 국회 인사청문회 확...
관심 가져야 할 국회법...
지금으로선, 청와대의 거부권 행사 확률이 높게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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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상시 순찰한다고 불편해 할 사람은 범법자들 뿐"
청와대 국회법 거부할 경우 20대 국회 인사청문회 확대실시 추진 경고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상시 청문회 하겠다니까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은데, 파출소에서 상시 순찰한다고 하니까 불편해 하는 분들은 범법자 밖에 없다"며 청와대의 국회법 거부 움직임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노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당선자총회에서 "자기 기능을 회복하는 결단을 19대 국회가 내려준데 대해서 우리 정의당 20대 국회 당선자 일동은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지난 한해 미국 상원의 청문회 개최건수를 들어 정부여당의 청문회 빈발에 의한 국정 파행 주장을 반박했다.
미국 상원 홈페이지에 공지된 지난해 청문회 개최 건수는 980건인데 비해 우리나라는 39건에 불과했다.
그는 "어찌보면 미국과 한국의 청문회 개최 건수만큼 한국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에 비해서 제왕적 권한을 행사하고 견제받지 않는 상태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 상원의 경우 대통령 임명직에 대한 인사청문회 대상도 600여개가 넘는 사실을 지적하며 "만일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20대 국회에서 인사청문회를 확대실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봉하 추모행사에 대한 중앙일보 보도에 유감..
중앙일보는
추도식에 참석한 안철수를 향해 욕을 퍼부은 사람들을 친노라 단정했고
친노패권주의에 까지 연결지어 비난하는 기사를 썼다.
그 사람들이 문재인에게는 예의를 갖추고 연호했다는 것을 친노의 근거로 대면서 말이다..
그러나
문재인을 연호하고 문재인에게는 깍듯했다는 단순한 이유로 그들을 친노라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친노 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것을 친노라 단정짓는건 다분히 중앙일보의 의도된 보도로 보인다.
위 사진은 어제 봉하마을에 붙어 있던 프랭카드다.
신영복체로 쓰여졌고 친노일동이라 쓰여진 정체불명의 프랭카드다.
친노일동이라고 쓰여져 있지만 저걸 친노가 붙였다는 근거는 없고 친노를 음해하는 사람들이 붙였을 수도 있다.
노대통령 추모제는 친노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행사다.
그런데도
안철수에게 욕을 한 사람들을 친노라 특정짓고
일반 국민에겐 자기들만 선이고 그 외는 모두 악이라는 넌더리 나는 독선주의, 친노 패권주의 폐습으로 비쳐진다. 정치적 이해득실로 따져도 그들이 지지하는 문재인·안희정씨는 스스로 갇힌 세력의 지도자에 불과하다는 인상을 줄 것이다. 더민주에 멀어진 호남 민심을 더 멀리 밀어낼 것이다.라는
독설까지 퍼붓는것은 순수한 비판으로 보이질 않는다.
그곳에 있었던 사람이 모두 친노라고 한다면
안철수에게 욕을 한 사람도 친노고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한 사람도 친노다.
중앙일보는
친노가 아니라 일부 참석자라고 해야했고,
일부 참석자들이 한 행위를 친노 전체로 매도하며 과도한 확대 비난을 하지는 말았어야 했다.
정말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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