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근 모든 여론조사 분석해 보니! 이재명. 엄청난 어록 하나 추가!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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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최근 모든 여론조사 분석해 보니!

2위.(경제) 이재명... 엄청난 어록 하나 추가!!! (정말 대단하다!...

3위.(부동산) 입주물량 폭탄 점화

4위.(부동산) 솔로들의 세상

5위.(경제) ◆충격속보◆ 정진석 페이스북 일파만파 난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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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최근 모든 여론조사 분석해 보니!

반기문이 전격적으로 사퇴하고 실시된 모든 여론조사에서 문재인의 대세론은 계속 유지되고 있고, 보수에서는 황교안이, 민주당에서는 안희정이 부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반기문 사퇴로 은근히 기대를 걸었던 안철수는 황교안과 안희정에게도 밀려 지지율이 답보상태에 놓여 있다.

 

 

국민당의 부진은 예고된 것이었다. 꿈 꾸던 제3지대도 사실상 물 건너 갔고, 온다던 손학규와 정운찬도 자꾸만 국민당 입당을 머뭇거리고 있다. 무엇보다 믿었던 호남이 가장 먼저 국민당과 안철수에게 등을 돌렸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를 분석해 보고 대선을 전망해 본다.

 

 

 

<jtbc- 리얼미터 여론조사>

 

 

 

 

모든 여론조사에서 문재인은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고, 양자 및 3자 대결에서도 우위를 보였다. 특이한 점은 유승민보다 황교안이 좀 더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인데, 이는 갈길을 잃은 보수들이 황교안을 대안으로 여긴 탓일 것이다. 그러나 보수가 아무리 결집을 한들 문재인을 위협할 수는 없다.

 

 

설령 황교안이 유승민과 단일화를 한다고 해도 보수는 전체 지지율 중 30%를 넘지 못할 것이다. 또한 보수 단일 후보와 안철수가 결합해도 40%를 넘기지 못할 것이다. 안철수가 새누리 세력과 손을 잡는 순간 호남 표가 대거 이탈하고, 중도층도 대거 문재인으로 이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선거 구도가 1:1로 잡히면 문재인이 60%상 득표해 승리할 것이다.

 

 

 

<한국 갤럽 여론조사>

 

 

 

<알앤써치 여론조사>

 

 

 

<국민일보 여론조사>  

 

 

 

<SBS 여론조사>

 

 

 

이상과 같은 여론조사를 분석해 볼 때, 새누리 세력은 집권할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 따라서 황교안과 유승민의 후보 단일화가 모색될 것이고, 그것도 모자랄 경우 국민당과의 연대도 모색될 것이다. 문제는 국민당이 새누리 세력과 연대하면 국민당의 지지 기반인 호남이 완전히 문재인으로 돌아서 차기 총선에서 국민당이 전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점을 잘 알고 있을 국민당은 안철수의 독자 출마를 따르거나, 아니면 전격적으로 민주당과 연대하자고 할지도 모른다. 새누리 세력과 연대해 나중에 욕을 먹는 것보다 정통 민주 세력과 연대해 정권교체를 하는 것이 대의명분에 맞고, 차기 총선도 어느정도 보장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새누리 세력이 어떻게 하든지 탄핵을 저지하고 재기를 도모하려 한다는 점인데, 수많은 증거가 확보되어 탄핵은 인용될 것이 분명하다. 14개 탄핵소추 이유 중 하나만 인용되어도 탄핵은 인용되기 때문이다. 다 빠져 나가도 블랙리스트를 통한 직권남용, 부당한 인사 개입은 빠져 나갈 수 없다.

 

 

탄핵이 인용되고 진보가 대선에서 승리하면 다른 것은 몰라도 국정원 대선 개입, 세월호 참사, 삼성과 박의 공모,  박-최 일가 공동 재산 국고 환수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그것 없이는 정교체의 의미가 없다. 이참에 대청소 하는 기분으로 모든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 그래야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다. 어설픈 국민통합이니 화해니 하는 말들은 이번엔 하지 말아야 한다. 진정한  국민통합은 저 간악스러운 친일잔재와 유신의 잔재들을 청소한 후에 가능해진다.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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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이재명... 엄청난 어록 하나 추가!!! (정말 대단하다!...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안희정 충남지사의 '대연정 발언'과 관련해 "대연정은 승리를 전제로 한 오만한 주장"이라며 "박근혜를 사면하겠다는 정치적 복선을 내포하기 때문에 더더욱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시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촛불 100일, 다시 한번 역동하는 대한민국을 꿈꾸게 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촛불을 들고 대한민국 개조를 위한 행동에 나선 지 100일이 되는 날"이라면서 "무슨 일이 있어도 2월에는 대통령 탄핵을 끝내야 한다는 것이 촛불민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시장은 안 지사가 대연정 발언을 꺼내자 기자회견을 열고 "대연정은 촛불민심에 대한 배신"이라며 "안 지사는 사과하고 발언을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나 안 지사는 "'대연정'은 협치의 원칙을 원론적으로 강조한 것"이라는 입장을 피력하며 기존의 정치적 처지에서 물러서지 않고 있다.

 

이 시장 이어 "100일간 촛불 행동을 이어오면서 우리는 분명히 낡은 과거와 단절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는 현실에 함께 공감했고, 국민적 공감대가 있었기에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도 가결시킬 수 있었다"며 "그러나 최근 다시 정치권에서 대연정이니 협치니 하는 논쟁이 가열되고 있어 같은 정치인으로서 민망하고 부끄럽다"고 강조했다.

 

6일 저녁 이재명 성남시장이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아트홀에서 열린 초청 강연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토마토

 

그는 그러면서 "협치는 누가 대통령이 되든 해야 할 방식이지만 지금의 대연정은 승리를 전제로 한 오만한 주장이고 탄핵기각의 반역사적 세력에 힘을 주고 나중에 박근혜를 사면하겠다는 정치적 복선을 내포하기에 더더욱 위험하다"며 "새누리당은 지난주부터 태극기집회에 대거 참석하면서 박 대통령 탄핵기각을 외치고 있는데, 어떻게 촛불을 부정하는 새누리당과 대연정을 이야기할 수 있느냐, 한없이 부끄럽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명 시장은 "지난 100일 촛불이 우리에게 던진 가장 큰 교훈은 국민을 믿으면 국회 의석 100석도 두렵지 않을 것이며, 국민을 믿지 못하면 200석도 부족하다는 것"이라며 "부디 새누리당과 대연정 주장은 철회해달라. 새로운 나라에 대한 꿈에 새누리당과의 대연정은 없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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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0일 촛불이 우리에게 던진 가장 큰 교훈은

국민을 믿으면 국회 의석 100석도 두렵지 않을 것이며,

국민을 믿지 못하면 200석도 부족하다.

(대박 명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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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입주물량 폭탄 점화

“할인분양, 입주 프로모션 부활”…입주물량 폭탄 ‘점화’

 

 

 

“입주물량 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지난 2000년대 초반 전국적으로 진행됐던 입주설명회, 광고 등 입주 프로모션이 최근 다시 등장하고 있다. 분양이 완료된 현장도 입주 시 부동산 경기가 나빠 입주률이 떨어지면 사업자가 흑자도산할 수 있고, 이는 계약자들의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W시행사 대표)

입주 프로모션과 할인분양 등이 부활하고 있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대거 입주 포기사태가 벌어지면서 건설사들이 곤욕을 치렀던 입주대란이 재연되는 분위기다.

 

http://bizn.donga.com/realestate/3/all/20170203/82696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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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물량 폭탄 점화 된다꼬? ㅋㅋㅋㅋㅋ

 

터지면 파괴력이 엄청날끼야 ㅋㅋㅋㅋ

 

음~~ 서울 경기가 제일 크게 터지겠구먼...

 

전세천국 온당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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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솔로들의 세상

 앞으로는 참 살아가기 힘든 세상입니다.

 뭘 어떻게 해도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답이 안나오는 그야말로 절망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죠.

 과거에는 어렵다고 어렵다고 했지만,

 그래도 다들 아이 둘 이상 낳고, 그 애들

 키워놓고 그렇게 살았지만, 지금의 세상은

 1명의 아이마저 제대로 양육하기 힘든

 세상이 되었죠.

 과거에는 때 되서 결혼 못하면, 인생의

 낙오자가 되었지만, 이제는 결혼한 사람이

 결혼 못한 ,결혼 안한 사람을 부러워하는 시기가 

 되었어요.

 부러워 하는 것만 아니라, 삶의 질 자체도

 결혼 안한 사람이 확연하게 나은 삶을 살고

 있죠. 

 그래서 세상 돌아가는 거 아는 사람은, 결혼

 해서 아이 낳지 않고, 자신의 삶을 즐기며

 살아갑니다. 

 또한, 노인과 여자들에게는 그야말로 혹독한

 시기가 다가올 겁니다. 보호해 줄 남자를 얻은

 여성들은 사정이 괜찮겠지만, 치안이 나빠지고,

 법이 제 역할을 못하는 앞으로의 무법지대의

 한국에서는 힘 없는, 사회에서 제 역할을 못하는

 솔로 여성들은 비참하게 지낼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어요. 과거처럼, 여성과 아이들을

 존중해주는 매너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니,

 돈과, 권력과 폭력이 난무하는 시대에서는

 과거의 시대처럼, 어느 곳에서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4차 혁명이 오는 것.

 기계와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는 것.

 일자리가 사라지고, 돈벌이가 안되고,

 기계, 인공지능과 경쟁해야 될 서민들.

 기계와 인공지능이 발달할 수록, 자본력 없고, 

 힘없는 사람은 자연적으로 도태되는 시기가

 왔습니다. 사람의 숫자가 더 이상 많이 필요

 없는 시기가 왔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인류의

 숫자가 급격하게 줄어들어야만 나머지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바이러스가 되었든, 이상기후가 되었던,

 전쟁이 되었던, 굶어 죽던 간에 21세 말쯤에

 인류의 숫자는 지금 숫자의 50% 이상 줄어들게

 됩니다. 아이를 낳아서, 종족 개체의 숫자를 

 늘이는 행위 자체는 앞으로 죄악이 될 겁니다. 

 그래서, 결혼을 안했더라도, 못 했더라도,

 오히려 그것을 다행이로 여기고 앞으로 남은

 삶을 즐기며 살아가세요. 100살까지 살 생각은

 마시고, 그저 하루하루 재미있게, 즐겁게, 하고

 싶은 거 하시며 살아가세요.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 현재 5살 미만의 어린애들.

 얘네들은 성인이 되기 전에 굉장히 혹독한 시련을

 겪게 될 겁니다. 특히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는 더욱

 빨리 겪게 될 겁니다. 

 지금 젊은 세대들은 부모들의 교육열에 시달렸지만,

 이제 태어나는 아이들은 스스로 배울 것을 

 찾아다녀야만 생존할 수 있는 시기가 올 겁니다. 

 부모들이 교육을 시키고 할 여력이 전혀 없을 겁니다. 

 미래를 대처하지 못하는 나라는 앞으로 이 

 지구위에서 숨쉬며 살아가기 힘들 겁니다. 

 

 출항하고 나서, 잠시 잠들었는데, 

 꿈을 꾸었네요. 생생하면서 소름끼치는 바람에

 일어났더니 온 몸에 닭살이 돋았군요. 

 영화의 한 장면인지, 미래에 대한 예지몽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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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충격속보◆ 정진석 페이스북 일파만파 난리났다!!!!...

정진석 "안희정 '대연정 제안' 인상적"

 

정진석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안희정 충남지사의 대연정 제안에 대해 “안 지사가 제안한 대연정 실험은 열린 구상이며 실효적이다”고 반겼다.

 

그는 “안 지사뿐 아니라 남경필 경기지사도 연정을 주장해왔다. 이들은 패권과 독점 대신 분권과 분점을 해답으로 제시하고 있다.

 

 

 

새누리 정진석도 환영하고 있는 안희정 대연정 제안

무뇌 문충이 새기들 그래도 끝까지 잘했다는군. 쯔쯔

 

일베충=문베충

답이 딱 나오는군

찌질이 새기들.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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