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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추미애씨.지금 장난하시나? 사진이재명 사이다! 맞는말!카테고리 없음 2016. 6. 2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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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추미애씨..지금 장난하시나?2위.(경제) ◆◆<사진>이재명 사이다! 맞는말! 3위.(경제) 김수민 구하기 "안철수의 명령이 내려젓다"...4위.(경제) 김수민 검찰 출두 .... 안철수 떨고 있니??5위.(부동산) 가난은 당신의 탓이 아닙니다.. 1위. >>추미애씨..지금 장난하시나?
추미애·박영선, 당대표 후보단일화 놓고 충돌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622115837539
추미애 "이해찬 복당, 전대 직후 시급히 처리돼야"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623081403148
요즘 언플 쩌네..
요즘 언론이 더민주 당대표 후보가 박영선과 추미애로 압축된거마냥 바람넣으면서 뭐?
추미애가 친노?
기득권에 정신나가 노통 탄핵 새누리 거수기나 한 인사를 보고 친노?
어이가..ㅉ
게다가 추미애 이 인간은 본인이 국민과 당을 위해서 뭐 한게 있다고
요즘 이리도 나대시나
대표출마?
이해찬 의원 복당을 전대직후?
누구 마음대로?
분탕질만 해대던 쓰레기들과
아무것도 안하고 침묵하던 쓰레기들이
당권력에 미쳐서 당대표에 군침을 흘리시네?
이해찬 의원 조속히 복당시켜서
당대표 경선 공정하게 치뤄라.
박영선? 추미애?
웃기는 소리.
저런 인간들이 말아먹으라고 더민주에 표준거 아니라는걸
똑바로 알기바란다.
국민을 위해 일한것을 봐도
당에 기여한 기여도를 봐도
당원과 국민의 지지율을 봐도
이번 더민주 당대표는 "이해찬" 아니면 "정청래"다.
당권력에 미쳐서 밀실 작당모의 할 생각 꿈도 꾸지말고
국민과 당원의 선택에 맞기기 바란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사진>이재명 사이다! 맞는말!
이재명 성남시장은 21일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와 관련, “밀양인듯 가덕인듯 전략적 모호함으로 양쪽 표 다 챙기고, 이제 선거는 끝났으니 원점...이리저리 끌려다닌 국민은 뭐죠?”라고 박근혜 정부를 질타했다.
이 시장은 이어 서병수 부산시장에게 “가덕도 신공항 유치 안되면 시장직 사퇴한다고 한 것으로 아는데...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이어 “공인이 주권자를 상대로 함부로 거짓말이나 약속 파기하면 안된다는 뜻”이라면서 “정치에서 주권자를 상대로 한 거짓말은 부정부패보다도 더 나쁩니다. 주권자 기만은 대의민주주의 자체를 파괴하기 때문”이라고 서 시장을 비판했다.
- "부산 시민 여러분께서 바라고 계신 신공항, 반드시 건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이명박 정부도 민생에 실패했습니다. 저는 과거 정권들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과 정부를 만들겠습니다."
와 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 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 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 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 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 그라노 와와~ 와와~ 그래쌌노
머라 캐쌌노 머라 캐쌌노 니 (니 또 와그라노)
우짜라고요 내 우짜라고 내는 (내는 우짜란 말이고)
우짜라고 니 우짜라고 그라노 (니 단디 해라)
마 고마해라 니, 고마해라 니 (니 그라다 다친데이)
와 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 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 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 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 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 그라노 와와~ 와와~그래쌌노
머라 캐쌌노 머라 캐쌌노 니 (머라 캐쌌노, 머라 캐쌌노 니)
우짜라고요 내, 우짜라고 내는 (우짜라고요 내, 우짜라고 내는)
우짜라꼬 니, 우짜라고 그라노 (우짜라꼬 니, 우짜라고 그라노)
마 고마해라 니, 고마해라 니 (마 고마해라 니, 고마해라 니)
또 와그라노 니 또 와그래쌌노
또 와그라노 니 또 와그래쌌노
또 와그라노 니 또 와그래쌌노
또 와그라노 니 또 와그래쌌노
와 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 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 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 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 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 그라노 와와~ 와와~그래쌌노
머라 캐쌌노 머라 캐쌌노 니 (머라 캐쌌노, 머라 캐쌌노 니)
우짜라고요 내, 우짜라고 내는 (우짜라고요 내, 우짜라고 내는)
우짜라꼬 니, 우짜라고 그라노 (우짜라꼬 니, 우짜라고 그라노)
마 고마해라 니, 고마해라 니 (마 고마해라 니, 고마해라 니)
와 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 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 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 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 그라노 니, 또 와그라노?
와 그라노 와와~ 와와~그래쌌노
또 와그라노 니 또 와그래쌌노
또 와그라노 니 또 와그래쌌노
또 와그라노 니 또 와그래쌌노
또 와그라노 니 또 와그래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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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김수민 구하기 "안철수의 명령이 내려젓다"...
김수민은 안철수의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김수민 검찰 출두 .... 안철수 떨고 있니??
"리베이트 없었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국민의당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수수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수민 의원이 23일 오전 검찰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서울서부지검에 검은색 재킷과 짙은 남색 하의 정장 차림으로 출석한 김 의원은 취채진과 만나 "리베이트 같은 건 절대로 없었고 검찰에서 모든 것을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리베이트 수수 과정에서 당 지시가 있었는지, 박선숙 의원과 사전에 얘기를 나눴는지 등을 묻는 질문에 대답하지 않은 채 청사로 들어갔다.
지난 총선 당시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홍보위원장이었던 김 의원은 선거공보를 제작한 인쇄업체비컴과 TV광고를 대행한 세미콜론 등 업체 두 곳으로부터 자신이 대표로 있던 디자인 관련 벤처기업 브랜드호텔과 허위계약서를 작성하는 등의 방식으로 2억3천820만원의 리베이트를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첫 마디가 리베이트는 없었다고 하는 것을 보아하니 ,
결국 김수민은 혼자 뒤집어 쓰지는 않겠다는 의지를
내보인듯 보이네요..
이제 사건은 안철수당 몸통으로 번져 나가는 것은 시간 문제일듯 보이는데요.
이 사건이 과연 어떻게 진행 될지 자못 궁금해지는 지금 입니다...
클릭-----> http://blog.daum.net/hean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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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가난은 당신의 탓이 아닙니다.
자기 혼자의 힘으로 이 어려운 삶을 헤쳐 나가기 어려우니 자조적으로 나온 것이 수저 색깔론입니다. 근데 이 수저 색깔론은 한국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외국에서 이미 널리 쓰이는 것이죠. 유학갔다온 사람들이 쓰자 유행처럼 번져났답니다.
인간이 만일 혼자서 모든 것을 다할 수 있고, 모든 역경을 다 헤쳐나갈 수 있다면 지금처럼 사회라는 것을 이루고 살지 않았을 겁니다. 동물들처럼 살았겠죠.
막말로 마치 눈을 뜨고 바라볼 수 없을 것 같은 권력자들 인간 대 인간으로 보면, 배 튀어나오고 머리 벗겨지고, 나이들은 늙은이들이 태반입니다. 칼로 찌르면 죽고, 목 조르면 죽고, 뚜들겨 패도 죽고, 교통사고로 죽고, 병걸려 죽는 당신들과 하등 별차이 없는 똑같은 인간입니다. 다만 돈이 있어서 힘이 센 사람들을 경호원으로 고용해서 좀 더 안전을 꾀하는 것이죠. 이 사람들 역시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안전을 지키지 못하므로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 거랍니다.
인간이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지 못하니까 사회를 이루는 겁니다.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가며 사는 것이죠. 서로 정당한 댓가를 지불해야 이런 관계가 원활해집니다. 한쪽의 욕심으로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이런 관계가 무너지고 ,결국 욕심을 부린 인간도 파국으로 끝나버립니다.
지금 한국은 가진자들의 만행이 도를 넘어섰습니다. 그것이 경제를 무너트렸죠. 경제는 기본적으로 순환구조입니다. 지출을 하고 소득을 얻고 다시 지출을 하고 소득을 얻죠. 정부는 이 틈에 끼어서 재화가 원활하게 순환되도록 재분배하는 역할을 합니다. 일년에 수십억 버는 사람이 하루에 10끼를 먹지 못합니다. 몸을 수십개로 분리해서 가지고 있는 수십채의 집에서 사는 것도 아니고, 티비를 수백개 사서 보는 것도 아니죠. 가진자들이 더 가지려고 하면 부는 한곳으로 몰리고 결국 소비절벽이 발생합니다. 소비절벽이 발생하면 기업들 재고가 남고, 적자가 발생하면, 고용을 줄이게 되고, 소비는 더욱더 절벽으로 치닫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하면 결국 그 나라 경제가 무너지게 됩니다.
세계 1,2차 경제공황도 극심한 양극화로 인해 발생하였기 때문에 선진국들은 힘센 정부를 지향하였고, 일부는 공산주의 일부를 받아들였죠. 양극화가 심해지면 질수록 그 나라의 경제는 망가지고, 사람들은 희망을 잃고, 극심한 대립구도 끝에 결국 칼들고 몽둥이 들고 부자들을 때려잡는 파국이 발생합니다. 과거에는 공산주의 혁명이라고 불렀고, 미래에는 어떤 명칭이 될 지는 모르겠군요.
정상적인 순환이 되는 국가에선 인구가 늘어도 그걸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인구가 늘면 소비가 늘기 때문이죠. 소비가 느는 만큼 일자리가 생기고, 젊은 사람들은 여유롭게 일자리를 구합니다. 이것이 수출을 많이 하지 않고도 행복지수가 매우 높은 북유럽의 경제모델이죠. 그 나라는 기본적으로 굉장히 많은 세금을 거두어 재분배를 제대로 합니다.
한국은 이미 이 순환경제 모델이 깨졌기 때문이 지금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중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당연히 일자리를 구할 수 없습니다. 꼰대들이 젊은 애들보고 인내심이 없다느니, 성실치 못하다느니, 싸가지고 없다느니, 유약하다고 싸잡아 말하지만, 제가 느끼기엔 탐욕스럽고 무능력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지금 한국의 늙은 세대들입니다. 능력으로 따지면 늙은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의 발톱의 때만큼도 안된답니다. 물론 경력과 경험에 따른 숙련도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훌륭하죠.
순전히 한국의 경제가 무너져서 당신들이 직업을 가지지 못하는 겁니다. 당신들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열정적으로 정치에 참여해서 대한민국의 경제를 정상화 시키면 됩니다. 부자세를 만들고 간접세를 낮추고, 직접세를 올리고 양도, 증여, 상속세를 70% 이상 만들고, 제대로 된 행정부 수장을 뽑으면 대한민국의 경제력을 볼 때 단시일 내에 정상화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이민을 가는 겁니다. 여기에 꼰대들이 알바들이 이야기합니다. 이민가면 죽는다고. 이 꼰대들이 이민에 대해서 뭘 알겠습니까? 막연히 한국땅을 떠나면 개고생이라고 하죠. 배타는 놈이 뭘 아냐고 댓글도 달리던데, 그런 배타는 놈보다 못한 당신은 바퀴벌레인지? 늘 제글에 쓰지만 지금의 경제 상황을 예측해서 선택한 직업이죠. 한 점 후회는 없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해양플랜트 쪽으로 공부하고 교육받고 있답니다. 시추쪽이 동양인에게는 열려있지 않은 좁은 문이지만, 언제까지 그럴까요? 언젠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바꾸거나 떠나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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