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당대표와 최고위원 모두 장악. '외연 확대'는 큰 과제
추미애 신임대표는 개표결과 총 54.04% 득표로 압승을 거뒀다.
구체적으로 4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의원 투표에서 51.53%로 압승한 것은 물론, 권리당원 득표율 61.66%, 당원여론조사 55.15%, 국민여론조사에서 45.51%를 차지했다.
반면, 비주류 이종걸 의원은 대의원 득표율 25.24%, 권리당원득표율 18.09%. 당원여론조사 25.25%, 국민여론조사 30.59% 득표에 그쳤다.
김상곤 후보는 대의원 득표율 23.24%, 권리당원 20.26%, 당원여론조사 득표율 19.60%, 국민여론조사 23.90%로 3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전당대회에는 대의원 8천481명(59.42%), 권리당원 5만5천124명(27.64%)이 참여했다.
대의원-권리당원 각각 50%의 비율로 함께 치러진 부문별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친문인사들이 맹위를 떨쳤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5339
문 재인님의 당권장악...!
문 재인시대의
서막이 고고성을 울렸다.
추 미애 당대표의 압승.
친문,....!!!!!!
당대표와 최고위원 모두 장악.
이것이
염원하던 민심이다.
힘이 있어야
만연된 비리를
발본색원할 수 있다.
추 미애 당대표.....
이제
나서서 분열을 치유하고
강력한 야당으로 거듭나라
단 한사람 상대로
더 강해지고
더 뻔뻔해 져라
더 철면피가 되라.
국민위에 군림하여
권력을 남용하고
비리의 온상을 낳은
오만과 독선에 종지부를 찍으라.
사드를 무력화시켜라.
공정 대선 경선으로 승리하는 후보를 만들라.
두 대에 걸친 암운을
깨끗이 걷어 내라.
반드시
국민들의 오랜 염원
정권교체를 이뤄 내시라.
더민주당!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