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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충격속보]박근혜 완전 난리났군. 초특급칠푼이, 또 대형사고 쳤네요.카테고리 없음 2016. 9. 7. 06:54■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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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충격속보]★박근혜 완전 난리났군.2위.(부동산) ★<초특급>칠푼이, 또 대형사고 쳤네요.3위.(경제) >>이해찬 죽이기 언플에 마을주민들이 열받았네...4위.(경제) 국민 걱정에 잠 못 잔다는 朴!5위.(부동산) ★★【여론조사】95.6% 결과가 나왔군요.. 1위. ★[충격속보]★박근혜 완전 난리났군.
우상호 "오만한 정권의 독주 그대로 못봐. 해임건의안 검토"
추미애 "대통령이 심한 오기를 보인 것 같다"
2016-09-05 10:38:45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박근혜 대통령의 김재수-조윤선 장관 임명 강행과 관련, “국회의 부적격 의견을 무시하고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했기에 야3당 원내대표는 회동해서 해임건의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며 해임건의안 추진 방침을 밝혔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경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오늘 아침 통화해서 이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지만, 오만한 정권의 일방독주를 야당이 그대로 볼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오판”이라며 강조했다.
그는 “경제가 어려워지면 대통령께서 보통 여야 지도부를 불러 같이 의논하면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방책을 논의하는 게 통상적이고 일반적인 패턴이다.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야당의 협조가 필수 불가결하다는 인식을 지도자가 가져야 한다”라며 “그런데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하는 것을 보면 야당의 협조가 전혀 필요하지 않다는 식의 오만과 독선이 일관되게 국정 운영 방식의 주조를 이루고 있다”고 박 대통령을 질타했다.
추미애 더민주 대표도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청문회를 무력화시켰잖나. (가만) 있을 수가 없다. 청문회에서 부적격이라고 했으면 존중을 해야지 그걸 전자결제 방식으로 하실 순 없는 것”이라며 “그냥 오기, 대통령께서 심한 오기를 보이신 것 같은데요”라고 비판했다.
흠...
해임건의안이 아니라 검토라
검토만 하다가 또 꼬랑지 내린다에
거금 1000원 건다.
그눔의 주디에 내가 질렸다.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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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초특급>칠푼이, 또 대형사고 쳤네요.
칠푼이 박근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본인의 넓지 않은 어깨에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이 있기 때문에 밤잠을 못 자며 걱정하고 있다" 고 말했다.
국사에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쁜 와중에 잠시 짬을 내여 중국에 날아가
시징평 앞에 부복하고 고작 한다는 소리가 바로 이 같은 읍소인가?
개돼지가 봐도 이건 아니지... 신하가 임금한테 할법한 소리가 아닌가?
이건 완전 쪽팔리는 국치가 아닐 수 없다.
그럼 사드 배치도 분명히 국민을 위해 밤잠 못 자며 걱정한 부산물...
그토록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위해 노심노사 밤잠을 설친다고 하니
덕분에 걱정없는 개돼지인 국민으로서는 눈물겹도록 고맙긴 하다.
허나 칠푼이 얼굴을 보건대 밤잠을 설치며 걱정하는 꼬라지는 아닌 성싶다.
허가사 밤잠을 설쳐도 아침에 송로버섯, 싹스핀 등을 먹으니 살이 빠질 턱이
없겠지만, 개돼지들은 하루밤만 잠을 설치면 눈깔이 휑하니 살이 쭉 빠지지..
최고급 보양식 음식만 먹어 돼지 얼굴을 하고서 국민 걱정에 밤잠을 설친다니
어느 누가 믿겠는가? 사촌간인 돼지들이 웃을 일이며, 이 돼지들이 웃을 일을
신하인양 시진핑 앞에 부복하고 읍소를 했으니, 가히 초특급 대형사고가
아닐 수 없다.
어깨, 막중한 사명감, 밤잠...!!! 개~망신, 아~~ 쪽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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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이해찬 죽이기 언플에 마을주민들이 열받았네...
http://m.seoul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48143
기사내용을 정리해보니
이해찬 의원의 "황제 갑질" 논란에
정작 마을 주민들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언플들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참기 힘든 악취가 진동해 주민들이 원인을 찾아보니
천안거주민 소유 300여 평에 뿌려진 약 15톤의 돼지분뇨 퇴비가 원인....
헐....자기는 딴동네에 거주하면서 자기땅이라고 악취 분뇨를 뿌려놓은거네?
먹튀가 아니라 똥튀인건가...ㅉ
연일 기록적인 폭염에 밭에 뿌려진 분뇨는 시간이 지날수록 냄새가 심해져서
마을주민들은 무더위 속에 창문도 열지 못하게 되서
당시 해외출장 전인 이해찬 의원에게 하소연했고
지난달 12일 이해찬 의원은 보좌관을 통해 관청에 민원을 제기했는데
귀국일인 18일까지 "민원 접수"조차 되지 않아
이해찬이
시청 환경정책과장, 면장, 담당 공무원 등을 호출했다.
이해찬
“국회의원이 제기한 민원도 이런 식이면 시민의 민원은 어떻겠냐”
담당 공무원
“이 정도 냄새는 문제가 될 것 없으며 사료가 뭉개져 채증이 어렵다”
그러니 담당 공무원의 말에 따르면 이해찬이
“지금도 냄새가 이렇게 나며 밭엔 똥이 굴려다니는데 무슨 소리냐, 한 상자 떠서 시장실에 가져다 놓으라며 호통을 쳤다”
라고 했다는데...
시민 위해 일하라고 혈세 받아 쳐먹으면서
민원 해결 노력은 고사하고
민원 접수조차 안하고 핑계만 해대는 시청 공무원들이라니....ㅉ
게다가 마을주민의 얘기를 들어보면
어떤 언론도 자신들의 말은 들어보지도 않고
왜 저런식으로 보도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취재를 통해 사실확인조차 하지않는
단지 비난을 위한 언플....
그리고
악취 퇴비 시료 분석 결과
퇴비 기준에 부적합.
자..이제 물어보자
당신이나 당신 가족이 살인적인 폭염에 집에 있는데
누진세때문에 에어컨도 못트는데
악취에 창문까지 못열게 됐다.
그 상황에서 악취해결에 반대하는 분?
참고로 저기 원래 시골인데 평소같은 참을 만 한 퇴비냄새였는데도 마을주민들이 저랬을까?
게다가 정작 악취 퇴비를 뿌린 사람은 저기 사는 사람도 아니고
퇴비로서 기준치마저 위반이란다.
그래서 당신이 뽑은 국회의원에게
당신을 대신해서 해결해 줄 것을 하소연했는데
그 국회의원이
그걸 무시하는게 맞나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게 맞나?
그리고
12일에 제기한 민원을 18일까지 손놓고 있던 공무원들에게
“국회의원이 제기한 민원도 이런 식이면 시민의 민원은 어떻겠냐”
라는 일갈이
맞는 항의인가 틀린 항의인가?
7선 국회의원이 제기한 민원조차도 무시하는 공무원들인데
과연 일반시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제대로 노력하고 있는가에 대한 국회의원의 분노가
갑질인가?
폭염임에도 악취때문에
당신과 당신 가족이 사는 집 창문도 못열고 있는데
해결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않는 시청에게
당신이 뽑은 국회의원이 이해찬처럼 싸워준다면
투쟁이 고마운가 갑질이 열받는가?
자 이제 선택
누가봐도 이해찬이 잘한거다 찬성
누가봐도 이해찬이 잘못한거다 반대
ps. 새누리...
마을주민 민원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한 이해찬에게
퇴비냄새가 싫으면 뭐 어쩌라고?
게다가 정권에 잘보이려 취재도 없이 연일 이해찬 까대기에만 열올리는 언론이라니. .ㅉ<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국민 걱정에 잠 못 잔다는 朴!
박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본인의 넓지 않은 어깨에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이 있기 때문에 밤잠을 못 자며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 듣기 민망하다. 지금 국민들은 청와대를 걱정하고 있는데, 국민들 안위 때문에 밤잠을 못 잔다니 기가 막히다. 모든 갈등의 시초는 청와대가 저질러 놓고 이제 와서 누구 걱정을 한단 말인가?
<야당 반대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해외에서 전자결재한 장관들...>
사드 문제만 해도 그동안 3NO를 주장하다가 총선에서 참패하자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 갑자기 꺼낸 카드가 아닌가. 그렇게 해서 야당이 사드를 반대하면 종북 프레임으로 몰아붙여 내년 대선을 치르자는 꼼수가 아니던가. 더민주가 그걸 알고 전략적 유연성을 택한 것 아닌가?
거기에다 친박에 대한 거부감을 상쇄시키기 위해 반기문을 띄워 그동안 저지른 모든 실정을 덮어버리려는 꼼수를 누가 모른단 말인가. 역사 교과서 국정화 강행, 한일 위안부 졸속 합의, 건국절 논란으로 이념 논쟁을 벌여 국론을 분열 시킨 곳이 어디인가?
<청와대 경호원이었다면 과연 멱살 잡았을까?>
경제나 잘 했으면 그러려니 하고 살 것이다. 이 정부 들어 가계부채가 1300조, 정부부채가 700조다. 더구나 박 정부 4년 동안 정부 부채가 240조나 늘었다. 온통 빚으로 나라 살림을 한 셈이다. 그런데 대기업 사내 유보금은 600조가 넘는다니, 이 정부가 누구를 대변하는 것인지 여실히 알 수 있다.
국민 걱정 때문에 밤잠을 못 잔다는 헛소리 말고 세월호 진상규명하고, 선체도 조속히 인양하라. 세월호의 진실은 감춘다고 감추어지는 게 아니다. 정권이 열 번 바뀌어도 반드시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그것 못하면 이 나란 미래가 없다. 세월호 유족을 돈만 아는 세력으로 매도하는 수구들이 존재하는 한 그런 사고는 언제든지 또 일어날 수 있다. 국민들은 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룬다. 무슨 얼어죽을 애국타령인가!
<친박, 측근 보호에 잠 못 이루나?>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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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여론조사】95.6% 결과가 나왔군요.
[헌재 설문조사] 국민 5명 중 4명 “한국사회는 법 앞에 불평등”
95%는 “우리 사회 갈등 심각”… 이념 갈등 48.3% 가장 많이 꼽아
우리 국민 5명 중 4명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는 헌법 제11조1항(평등의 원칙)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95%는 “우리 사회의 갈등이 심각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헌법재판소가 제68주년 제헌절을 기념해 일반 시민 65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1.0%(5306명)가 ‘모든 국민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는 헌법 원칙이 잘 지켜지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고 31일 밝혔다. ‘전혀 지켜지고 있지 않다’는 응답도 22.8%(1491명)나 됐다. 이런 대답은 특히 40대(56.0%)와 50대(53.8%)에서 높게 나왔다.
또 95.6%(6267명)는 ‘우리 사회의 갈등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 가운데 44.0%(2884명)는 ‘매우 심각하다’고 봤다. 원인으로는 ‘이념(정치) 갈등’(48.3%·3030명)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계층(세대) 갈등’(30.6%), 노사 갈등(4.5%), 지역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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