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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충격 탄핵 기각? 분위기가 이상하다 JTBC 손석희, 종박단체 고발! 관제데모 증거사진카테고리 없음 2017. 2. 8. 22:16■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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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충격☆ 탄핵 기각? 분위기가 이상하다2위.(경제) ☆JTBC 손석희, 종박단체 고발! 관제데모 증거사진☆3위.(경제) 촛불에 타죽을 탄핵 기각설!4위.(부동산) ★[JTBC대박보도]★박근혜 완전 X됐다!!!!!!!!!!!!!!!5위.(부동산) 날짜 유출로 특검 대면조사 못 받겠다?. 1위. ☆충격☆ 탄핵 기각? 분위기가 이상하다
역사학자 전우용님이 충격적인 트위터를 남겼네요.
아부와 처세의 달인 김문수가 뭔 정보를 얻었는지 탄핵 기각을 자신하고 태극기 관제데모에 갑자기 참여하고, 오늘은 "박근혜처럼 깨끗한 사람은 없다"며 아부의 극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처세를 위해 변절도 서슴치 않는 김문수가 탄핵정국 초기에 숨죽이고 있다가 뭔 정보를 얻었는지 저런 행동을 갑자기 할까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소문에는 국정원이 헌재 재판관 몇명의 약점을 잡고 탄핵 기각 압박을 가한다는 소리까지 돌고 있습니다.
1급 부역자 황교안은 특검 연장을 안하기로 이미 결론 내렸다는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
탄핵이 기각되면 국민들이 들고 일어 날것이고 박근혜 일당은 국민을 억압하는 계엄령 발동도 검토할 겁니다.
소문인지 사실인지 모르지만 박근혜 일당은 사생결단으로 탄핵 통과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점점 이상하게 흘러가는데도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마치 탄핵이 가결된 양 대선 준비에 올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불길한 느낌을 받았는지 두 야당을 질책하며 황교안 탄핵 소추를 준비해야 된다고 발언을 했습니다.
탄핵 기각되면 대선은 커녕 대한민국은 파국을 맞을 겁니다.
결론도 나기전에 젯밥부터 생각하는 야 3당에게 대선은 후보들한테 맡기고 야3당은 탄핵 가결에 올인하라고 국민이 혼을 내야 합니다.
박근혜가 부활하면 그 자체가 대재앙이 될겁니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JTBC 손석희, 종박단체 고발! 관제데모 증거사진☆
오늘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의 화난 모습을 보면서, 마치 탄핵 가결이 된냥 대선 놀이에 빠진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행보에 욕설을 퍼붓고 싶은 심정이었다.
촛불시민과 뉴스룸 손석희 앵커는 박근혜 일당의 반격에 맞서 사생결단으로 싸우는데, 최순실 박근혜 국정농단에도 탄핵 말조차 꺼집어 내지 못하던 두 야당이 시민 촛불의 힘으로 겨우 탄핵 소추를 국회 통과 시킨 주제에 아직 결론도 나기도 전에 대선 놀이에 시간 가는지 모르고 현시국의 위태로움을 외면하고 있다.
10.26 혁명으로 박정희를 사살하자 대통령 꿈에 젖어 전두환에게 뒤통수를 맞은 양김을 보는 듯 하다.
특검의 활약으로 족벌들이 3년간 무려 70억을 박근혜 근위대 어버이연합 엄마부대 탈북단체 등 10개 친박단체에게 지원해 주고 관제데모를 동원한 내란행위가 발각되었음에도, 탄핵정국에도 또 어디서 금전 지원을 받는지 설연휴 기간 박사모는 무려 300만부 일간지를 발행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했고 주말마다 수백대의 관광버스를 동원하여 목욕하면 5만원 장시간이면 7만원 유모차는 15만원 준다며 전국 각지에서 사람을 모아서 탄기국 관제데모에 동원하고 있다.
야당이 침묵하니 뉴스룸 손석희가 허위사실 유포를 고발하고 돈의 출처가 어딘지 추적해야 하지 않나라고 심층 보도를 했다.
사진을 보라.
2월 4일 탄핵반대 관제데모에 대구에만 무려 70대 관광 버스를 보내서 알바 데모꾼을 모아 왔단다.
부산. 울산. 양산. 속초. 구미. 대전 등 전국에 수백대 관광 버스가 올라 왔다는데 일당 5만원만 잡아도 1회 관제데모에 수십억 달한다.
또 관광버스는 공짜냐?
300만부 일간지 발행은 또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가나?
이 천문학적인 돈의 출처가 어디서 나오는지 수사하라고 말하는 야당 의원이 없다.
시민 촛불로 얻은 기회를 종결도 되기전에 권력 단맛에 취한 듯 하다.
대선은 후보들한테 맡기고 정당은 탄핵 가결에 목숨을 걸아라.
박근혜 일당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탄핵 기각을 시키려고 목숨을 거는데도 야당이란 작자들은 이미 무사안일에 빠진 것 같다.
참 우려스러운 시국이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촛불에 타죽을 탄핵 기각설!
최근 탄핵기각설이 정가에 은밀히 회자되고 있다. 박이 기자들을 모아놓고 일방적인 간담회를 갖고 “모든 게 엮였다”고 한 발언, 이어서 정재규 tv에 나와 같은 말을 한 점, 이재용 불구속, 관제데모가 점점 늘어난 점, 헌재가 박 벌률대리인단이 신청한 증인 17명 중 8명을 새로 선택한 점, 청와대가 압수수색을 거부한 점,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절차와 공정성을 강조한 점, 황교안이 특검 수사 연장을 사실상 반대하는 점 등이 탄핵 기각설의 주요 증거들이다.
이런 낌새가 보이자 야당 대선 주자들은 일제히 이를 비판하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다. 탄핵이 기각되면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대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말 것이다. 만약 3월 13일 이전에 헌재 재판이 완결되지 않으면 9명 중 7명이 최종 선고를 해야 하는데, 그중 2명만 기각에 손을 들어도 탄핵은 물 건너 간다. 주지하다시피 헌재 재판관들은 대부분 보수쪽 사람들이다.
그러나 헌재 재판관들이 명백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쉽게 탄핵을 기각할 수는 없을 것이다. 블랙리스트만 해도 박이 지시하고 김기춘과 조윤선이 실행했다는 게 이미 드러났다. 안종범 수첩에도 명시되어 있고, 문체부 간부들이 생생하게 증언한 바 있다. 박의 지시로 문체부 간부들이 해고된 것도 명백해 졌다.
국회 탄핵소추위원들이 제시한 총 14개 항목 중 하나만 인용되어도 탄핵은 인용된다. 탄핵은 형사소송법과 달리 증거보다 정황을 더 중요시 여긴다. 그토록 많은 정황과 수많은 증거에도 불구하고 탄핵이 기각되면 '87년 투쟁으로 설립된 헌재는 그날로 사라지고 말 것이다. 아니 촛불에 타 죽을 것이다.
탄핵 기각과 인용에는 헌재 재판관들의 실명이 명시되므로 그들도 목숨걸고(?) 탄핵을 기각할 수는 없을 것이다. 만약 탄핵을 기각하면 평생 국민적 죄인으로 남아 괴롭게 살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그동안 드러난 박-최 국정농단에 분노해야 하지 않겠는가! 헌재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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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JTBC대박보도]★박근혜 완전 X됐다!!!!!!!!!!!!!!!
특검법 50일 연장 법안 발의 했단다..
황교안 승인 없어도 50일 자동 연장된다..
박근혜는 3월 중에 특검에 구속되어
포승줄에 묶여 법무부 차 타고 특검 출석하는 거 빨리 보고 싶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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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날짜 유출로 특검 대면조사 못 받겠다?
날짜 유출로 박, 특검 대면조사 못 받겠다?
참으로 가지가지 핑계로 검찰에 이어 특검의 조사를 못 받겠다고 합니다.
청와대가 특검의 대면조사를 못 받겠다는 이유를 보니,
어느 언론사 인지 모르겠으나 9일자로 박 대통령이 특검의 조사를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나봅니다.
이와 관련하여 청와대가 대면조사 날짜가 알려져 특검을 신뢰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특검이 날짜 유출했다는 근거가 있습니까?
날짜를 보도한 언론사 기자가 청와대의 누군가에 의하여 고의적으로 9일 날 대면조사를 받는다고 흘려 쓸 수도 있는 것 아닌지 청와대는 어떠한 증거도 없이 특검에게 책임을 묻는 건지 도통 이해 할 수가 없군요.
그러고 대통령의 특검조사가 보통일입니까? 온 국민이 박근혜와 최순실이 국정농단으로 나라꼴 이 모양으로 만들어 놓고 비밀로 하는 게 옳은 것인지?
국민은 특검의 대면조사 날짜도 몰라야 합니까?
국민들은 대면조사 날짜 정도가 아니라 특검의 대면조사 결과도 알아야 하는 것 아닌지,
청와대는 국민 모르게 특검과 박대통령만 알고 넘어가자는 의도 인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 국민들은 코가 막히고 귀가 막히는군요.
솔직히 특검의 조사를 받지 못한다고 하세요!!
정말 국민을 아직도 개돼지로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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