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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검을 부르는 검찰. 4.16 개누리 비리 터졌다 ..이군현.!.카테고리 없음 2016. 6. 2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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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 특검을 부르는 검찰...2위.(경제) ◆4.16◆ 개누리 비리 터졌다 .............이군현..!...3위.(경제) >>더민주의 박근혜를 소개합니다4위.(경제) ◆<사진>세월호 유가족 물품 빼앗아 도망가는...5위.(경제) 박근혜는 파멸과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 1위. ### 특검을 부르는 검찰...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627131350344
정운호 게이트 홍만표한테 20억원을 범죄 수익으로 보고
추징보전 청구 했다네...
250억 부당수익에 겨우 20억을 범죄 수익으로 본 검찰의 라이브 홀딱 쇼....
그것도 세금 포탈 혐의만 맞추느라 범죄를 찾아내야 할 검찰이
도리어 다른 범죄를 가려주느라 여념이 없으시네....
내가 볼 땐 10억정도만 뱉어내면 되도록 검찰이 손써줄거다...
노무현 대통령한테는 친구한테 빌린 차용증있는 2억을 뇌물 액수로 보고
봉하에서 서울까지 불러서 기어이 검찰청 포토라인에 세운 ㄳㄲ야.......
너를 특검으로 안조지면 누구를 조져야 이나라 정의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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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4.16◆ 개누리 비리 터졌다 .............이군현..!...
선관위는 "이 의원이 2011년 7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보좌진 급여 중 2억 4400만 원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를 국회에 등록되지 않은 보좌진 급여 및 사무소운영비 등에 지출한 혐의가 있다"고 선관위는 설명했다
보좌진 피를 빠는 일명 '드라큐라'신공
이런게 창조경제라는거다
없는실적 부풀려서 성과금이라고 빼먹고
매우 창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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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더민주의 박근혜를 소개합니다
세월호 참사의 핵심은
배가 왜 침몰했는가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왜 구조하지 않았는가입니다.
배가 침몰했기때문에 아이들이 수장당한 것이 아니라
구조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백의 살 수 있었던 꽃다운 아이들이 수장당한 것이고
대한민국 영해에서 일어난 사고이며
국가재난으로 선포되었고
충분히 구조할 시간이 있었으며
구조했어야하는게 당연함에도
아무것도 하지않은
세월호 참사는 명백히 국가의 책임입니다.
하지만 7시간동안 사라진 대통령
재난의 컨트롤타워가 아니라는 청와대
국가재난에 대통령 행불이 사생활이라는 여당
그리고
국민을 대신해 참사의 진실을 밝히기위해 노력하고
책임자에 책임을 묻기위해 노력해야 할 제1야당의 수장이
세월호 특별법 밀실합의..
박영선은 더도 덜도 아닌 야권의 박근혜입니다.
이런 인사가 여전히 제1야당을 좌지유지하며
국민이 뽑은 지도부를 사퇴하라 흔들며 협박질에 분탕질에
다시 자신이 기득권을 차지하고 나서는 마치 치매에 걸린듯
"박영선 "특정세력 당 지도부 흔드는 일, 당의 고질병"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324111626554
자신에게 반발하는 세력과 국민을 비하하며
보란듯이 총선 단수공천까지.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제1야당의 당권을 쥐고 흔들고 있죠.
박영선과 그 패거리들이 제1야당에서 사라지지 않는 한
대한민국에 제1야당은 없습니다.
이중대당이 있을 뿐이죠.
민심에 역행하고
권력에만 미친
박영선과 그 패거리들의 퇴출을 요구합니다.
ps. 정신나간 언론들이
지금도 입맛대로 당을 좌지우지하고있는
박영선이 비주류?
그리고
당이 흔들릴때..그리고 총선중에..
아무것도 하지않고 간만보던
추미애와 송영길이 주류?
미친거 아님?
저들중에 누가 당대표가 되도
더민주는 이제 박영선 사당이 될 것이며
이중대 새정연으로 회귀할거다.
모르지..
호남팔이들까지 다시 불러들일지도.
이해찬..정청래..장하나..김홍걸..표창원..
국민이 선택한 더민주가 더민주로 유지되고 발전하려면
그리고 여야정에 퍼져있는 썩은 구태정치와 싸우려면
이런 분들이 당대표가 되야한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사진>세월호 유가족 물품 빼앗아 도망가는...
세월호 유가족 물품 빼앗아 도망가는 경찰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사흘째 농성하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전 유가족들이 택시에서 은박 깔개를 내리려고 하자, 경찰이 이를 빼앗았다.이 과정에서 유가족들과 경찰이 몸싸움을 벌였다. 유가족들은 "경찰이 이유없이 은박깔개를 훔쳐갔다"고 항의했다. 경찰 쪽은 "신고되지 않은 물품으로, 일시보관한 것"이라고 답했다.
세월호 리본 만드는 유가족들
'특별법 개정촉구' 세월호 유가족 경찰과 충돌..
세월호 노숙농성장 철거 시도하는 경찰
경찰의 세월호 농성장 철거 시도, 울부짖는 유가족
쓰러진 세월호 유가족
세월호 집회 61건 불허한 경찰, 어버이연합 집회는 모두 허가…
“특정 집단에 대해서만 다르게 취급하는 것은 재량권 남용”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은평갑)이 9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집회시위 신청 및 불허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어버이연합의 집회신고 건수는 모두 3580회였으며, 경찰이 이에 대해 ‘금지통고(불허)’를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60911145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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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박근혜는 파멸과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
박근혜는 어제 “북한을 두둔하는 세력을 막아야 한다.”고 망발을 했다.
박근혜의 이런 망발은 국민 위에 군림해서 국민을 위협하고 협박하는 방자하고도 고약한 작태라 아니 할 수 없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은 왕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국민의 세금을 받아먹고 사는 공직자들은 국민들의 머슴이요 종이다.
그런데 국민의 녹을 먹고 사는 자가 국민을 함부로 여기고 감히 제 머슴이나 종에게 엄명을 내리는 듯한 이러한 태도는 어느 모로 보나 반민주적 행태가 아닐 수 없다.
박근혜는 똑똑히 알아야 한다.
민족을 제 편으로 삼는 것은 애국자요 충신이며, 외세를 제 편으로 삼는 자는 천하 무도한 역적이다.
보수·역적 정권은 외세를 섬기는 그 행태가 반역자요 역적이기도 하지만 우리 헌법적으로 봐도 반국가단체이다.
우리의 헌법 전문 맨 앞줄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정통성과 옳지 못한 일에 맞대응해 나간 4.19정신을 계승한다.”라고 되어 있다.
그러니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적인 친일파들과 4.19의 적인 독재를 계승하는 박근혜 정권과 그 아류들은 대한민국의 청산 대상이며 처형당해야 하고 엄격하게 처벌을 받아야 하는 집단이다.
그런데 이러한 반역 집단의 수괴인 박근혜가 현실의 모든 사실관계를 견강부회하며 망발을 외쳐대는 것은 분노를 불러일으키는 적반하장이요 언어도단이다.
필자는 박근혜에게 무엇을 어떻게 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박근혜와 그 일당은 국민들이 뭘 어떻게 하라고 해서 말 들을 정상적인 인간들이 아니다. 그러니 필자는 박근혜와 그 일당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 달라고 요구하는 대신 박근혜와 그 일당들을 사지로 몰아가는 상황을 만들어 가면 될 뿐이다.
박근혜와 그 일당들은 파멸과 죽음을 각오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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