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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검의 반격, 최지성과 박상진까지 기소하라 대포폰 들고 다니는 대통령의 나라카테고리 없음 2017. 1. 21. 17:42■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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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특검의 반격, 최지성과 박상진까지 기소하라 2위.(경제) 대포폰 들고 다니는 대통령의 나라3위.(경제) 반기문, 이미지정치의 한계를 보여주다.4위.(부동산) 조의연은 판사가 아니라 양아치다5위.(부동산) 대불황의 시대. 1위. 특검의 반격, 최지성과 박상진까지 기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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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대포폰 들고 다니는 대통령의 나라
상상도 하기 싫다.
대포폰은 범죄의 대명사인데..
이것 하나만으로도 박근혜 아웃입니다.
대포폰입니다. 멀쩡한 자기를 부정한... 은밀함을 위한
차명 폰을 들고 다니는 대통령이 대통령인가?
이리 윤리적으로 엉망이니 위안부 문제를 개판으로 합의도 하겠지.
귓싸대기 처 맞을 대통령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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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반기문, 이미지정치의 한계를 보여주다.
반기문, 이미지정치의 한계를 보여주다.
귀국한지 일주일, 귀국장에서 대권도전을 선언 했지만 그로 인한 컨벤션 효과도 없었고 일주일 동안의 서민행보도 연이은 실수들로 진정성을 인정받지 못했다. 그가 유엔사무총장이라는 이미지 하나로 유력 대선후보로 부상했지만 잘못하면 그가 보여주고 있는 또 다른 이미지들 때문에 UN사무총장이라는 이미지를 갉아 먹고 있다.
반기문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오로지 그가 UN사무총장이라는 간판 하나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없다. 그가 그동안 국내정치에서 보여준 것이 없지 않은가? 고작 한 것이라고는 위안부 합의에 대해서 미국의 입장에서 박근혜를 칭찬 한 것 뿐 이지 않은가? 다른 대권주자들이 국내에서 끊임없이 검증 받아온 것과는 달리 UN사무총장이라는 이미지 하나로 지금의 지지율을 유지 하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 국민 특유의 간판 최고 주위가 빚어낸 결과이다. 그가 노무현 정부의 외교장관이었고 그가 UN사무총장이 될 수 있도록 노무현이 부단히 노력 했다는 것은 애써 모른 채한다. 다른 나라에서는 무능한 사무총장이라고도 하고 미국의 손에 놀아 난 사무총장이라는 평가도 있다. 하지만 그를 지지하는 보수 쪽은 미국의 손에 놀아났다는 점도 그를 지지하는 이유 일 것이다.
그가 입국 한지 1주일 째, 언론에 엄청나게 스스로를 노출 시켰다.
노출이 많다보면 밑천이 드러나는 법이다. 그를 부각시켜야만 생존이 가능한 언론을 비롯한 정치세력들이 그를 최대한 대중에게 노출시켜서 이미지를 향상시키려 했겠지만 오히려 그의 맨 얼굴을 보여주는 역효과만 나고 있다. 기본적으로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표시가 나는 법이다. 진정성이 결여 된 서민행보는 국민의 눈에 보이는 법이다. 그렇게 그는 그의 이미지를 하나하나 허비 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가 귀국 일성으로 정치교체를 말했을 때 이런 글을 올렸었다.반기문의 정치교체론 환영은 하지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859469)
역시 염려대로 1주일이 채 안되어 "홀로 하려니 힘들다"며 기존 정당에 입당할 수 있다고 밝힌 모양이다. 저 번 글에서 말했듯이 그가 입당을 고려하는 정당이 정치교체와는 동 떨어진 정당인데 공항에서의 그의 정치교체 발언은 국민들을 상대로 외교관답게 외교적이 수사를 구사 한 것이 되는 것인가?
그가 지금 거론 되고 있는 정당에 입당한다고 하면 그가 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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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조의연은 판사가 아니라 양아치다
올바른 판단으로 정의를 세워야 할 판사놈이 돈을 선택하고, 국민을 배신하고 재벌뒤배를 봐준 결과다
고민하는 척 늦은 밤까지 미루다 이른 아침 새벽녁에 불구속'
조의연부장판사는 일개의 양아치다! 아주 저질스런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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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대불황의 시대
사실 글을 잘 안쓰는 편이고 눈팅만 하는 입장이라 좀 쑥스럽지만 그래도글을 써야 할 것 같아 글을 쓴다.
아는 사람은 다아는 사실이겠지만 서울의 최대 상권이라는 홍대상권에도 무권리금
점포가 나온다. 강남 건물에는 빈 상가나 사무실이 많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출처는 애기하지 힘들지만 이번 불황은 우리나라의 1%도 벌벌 떨고 있다.
그만큼 부자건 가난한 사람이건 긴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빈자들은 잃을 것이 없지만
부자들은 잃을 것이 많다.
직업상 부자들을 자주 만나는 직업인 나는 그들에게 충고를, 특히 재산에 대한 충고를
많이 듣는다. 그들도 이번 불황을 심상치 않게 보고 있다. 그들도 긴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순실 게이트에 온 나라가 집중하고 있지만, 지금 생존현장에서는 하루하루가 피마르는
전쟁중이다. 내일을 생각할 틈도 없이 하루하루를 어떻게 버틸까를 생각해야 하는게 요즘의 진실이다.
지금은 하우스 푸어니, 부동산 값이 어쩌니 저쩌니를 논의해야할 시기가 아니다.
지금은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시기다.
내 말을 믿고 안믿고는 자유다, 어차피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니까...
그러나 확실한 것은 지금은 자금 운용이나, 투자나, 소비를 최대한 보수적으로 해야할
시기다. 진취적인 것도 좋지만 지금은 진취적인 것을 말해야 할 시기가 아니다.
생존이 문제인 시기다.
대불황은 아직 시작도 않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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