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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보 : 박근혜 지지자들 박근혜 탄핵에 앞장서. 요즘 1997년 IMF를 당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 들지않.카테고리 없음 2016. 9. 6. 22:21■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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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특보 : 박근혜 지지자들 " 박근혜 탄핵에 앞장서...2위.(부동산) 요즘 1997년 IMF를 당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 들지않...3위.(경제) ☆``흐미..박근혜가..5천만 국민 걱정에 잠을 못잔다...4위.(부동산) G20 정상회담 관련 기사들을 보면서....5위.(부동산) 이상한 일 그리고 긴급한 일. 1위. 특보 : 박근혜 지지자들 " 박근혜 탄핵에 앞장서...
"닭의 멕아지를 비틀어야 새벽이 온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요즘 1997년 IMF를 당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 들지않...
물론 그때는 외환위기 였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더 위험한 제조업(일자리)이 붕괴되고 있다는 차이랄까.....
금융감독원에 의하면
가계부채는 6월말 기준 1257조 3천억원 + 자영업자부채 251조 6천억원(7월말 기준)= 실질 가계부채 총액은 1509조 9천억원
특히 20~30대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하고 있다.(3월말 기준)
20대 주담대 잔액: 9조 4천억원
30대 주담대 잔액: 101조원
40대 주담대 잔액: 167조 8천억원
50대 주담대 잔액: 135조 9천억원
60대 이상: 71조 8천억원
전국적으로 매달 평균 법정관리를 신청한 기업이 80개, 올 7월말까지 법정관리를 신청한 기업이 562개이고 파산을 신청한 기업은 401건, 전국 14개 법원 파산부가 관리하는 법정관리기업은 1150개에 달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한진해운 등 한계기업의 기업부채도 사실상 국민들이 세금으로 꼴아박으니 국민 개개인들의 가계부채라 할 수 있다
군인연금, 공무원연금등 국가가 보증한 연금을 포함한 국가부채도 2015년말 기준으로 1300조에 육박하고 있다. 국가부채 또한 국민들의 혈세로 메꿔야할 사실상 가계부채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흐미..박근혜가..5천만 국민 걱정에 잠을 못잔다...
이 좁은 어깨에...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사명감에...
밤 잠을 못자며...북핵 위협으로부터...
어떻게 해야지만 생명을 보호할수 있나..늘 고심을 한다고...
시진핑 상대로..되도않는 개구라를...알알~~거렸다고....머니투데이 찌라시가 전달하네요...
북 핵은 무섭고...바닷물은 안무섭드나....??
그래서..세월호 참사로..국민 수백명이 수장되는 그 시각에...
도대체..무슨 짓거리를 하고 있었는지......나타나지도 않고....
낭중에...7시간이 지난후...퀭~~한 얼굴로 나타나서...구명조기..운운했었구먼....ㅉㅉㅉ
밤에는..펄펄 날라댕기고...낮에는..디비 자는거 아닌감...??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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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G20 정상회담 관련 기사들을 보면서....
G20 정상회담과 관련된 기사들을 보면서, 매우 두렵고 우려스러움을 떨칠 수가 없었다.
중국이 시작부터 오바마에 대한 의도된 의전 홀대로 감정싸움을 하더니, 정상회담에서는 거친 언사까지 나오고 있었다하니, 세계는 지난 금융위기 이후 경제와 정치 군사적 측면에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드배치와 관련해서도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오바마 대통령의 면전에서 강력하게 반대를 하고 나왔다.
시주석은 “중국은 미국이 사드 시스템을 한국에 배치하는 데 반대한다. 미국 측에 중국의 전략적 안보 이익을 실질적으로 존중할 것을 요구한다”고 강력하게 반대입장을 피력하고 있었다.
중국은 이미 사드가 대한민국의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미국의 필요이고,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 주도하고 있다는 것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거기다대고, 이미 미국이 배후라고 인식하고 있는 중국에 조건부 배치론을 들고 나오고 있다니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이겠는가?
박근혜는 차라리 사드문제에 대해서는 시진핑면전에서는 그냥 침묵하는 것이 옳았다고 생각한다.
사드배치로 한반도의 분쟁지역화를 피해야 한다는 중국 시진핑의 주장은 개연성과 설득력을 무시할 수없다. 사드배치의 위험성은 유사시 미사일기지가 가장 먼저 공격의 대상이 되기때문이다.
이번 G20에서 보여준 중국의 굴기는 이미 완성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에 대한 칭송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그러한 중국의 태도는 한반도의 안정이나 대한민국의 안위에 절대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더구나 이번 정상회담에서 시진핑은 건국절까지 거론하고 있다. 그것은 앞으로 중국이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 판단된다. 이제까지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내정간섭을 할것이며, 면전에서 중국이냐 미국이냐의 선택을 강요받을 수도 있다.
미국과 중국이 대립하면 할수록, 한반도의 위기는 고조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최근에 글로벌로 유행처럼 퍼지는 군비증강의 흐름속에서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등 강대국들의 군수산업의 재기는 지난 제국주의 망령들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것을 웅변해 주고있다.
무기를 만들거나 사들이면 언젠가는 그 소비처가 생기거나 어거지라도 만들기 마련이다.
그 대상에 한반도가 가장 최우선 순위에 올려져있다는 것은 엄청난 재앙이 아닐 수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분쟁지역화에 앞장서고 있는 자가 대한민국의 지도자라니 그 우려와 공포감을 어떻게 떨칠수가 있을까?
필자는 그동안 박근혜 본인에 대해서는 가급적이면 비판을 자제해왔다.
그것은 그의 언행으로 추론한 결과 개인적 한계를 볼수있었으며, 그것은 그녀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소위 유승민의원의 주장대로 그를 보필하는 청와대 얼라들의 잘못이 더 크다고 판단했기때문이다.
그러나 급박하게 돌아가는 세계의 정치, 경제,외교, 군사의 정세속에 자칫 작은 불씨라도 헛투로 놀리다가는 그야말로 돌이킬 수없는 재앙으로 다가올 수가 있다.
박근혜, 이제 그녀의 능력에 절대로 감당할 수없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만들어야한다.
우물쭈물하다가 기회를 놓친다면, 우리에게는 천추의 한으로 남을 재앙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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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이상한 일 그리고 긴급한 일
급한 마음에 인사는 생략...
아차! 이글은 소설이다.
몇일 전부터 미국의 헤지 두 곳에서 이상한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그중 하나는 대 중국 통제를 선봉에서 하고 있는 애들이고,
다른 하나는 옐런 할망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애들이다.
홍콩의 금융거래에서 몇일 전 막대한 자금이 빠져나갔다.(출처: 미국의 헤지)
물론 심각한 사태로 이어질 정도는 아니다.
다만 그 자금이 나갈 이유가 없었으며,
그것도 미국으로 들어갈 이유가 하등 없었다.
그리고 옐런과 친하게 지내는 헤지도 유럽 은행에서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아무래도 그냥 넘기기에 꺼림직하다.
보통 이쪽에서 자금이동은 통례를 따르는데
이번 일은 처음 본 관경이다.
해서 동무들한테 전한다.
다음달 말 전후(2~3주)로 옐런 할망구가 실언을 할 것 같다.
다시 말해 금리인상이 생각보다 빨리 올 것 같다.
물론 급격한 인상은 없겠지만
문제는 인상 후 정책적 기조가 그만큼 빨리 온다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내년 1/4분기에 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사태가 심상치 않게 흘러가고 있다.
인연이 되어 이글을 접한 사람들은
부디 몸조심 하시라...
우리는 우선 금융계에서 폭풍이 시작되어
바로 부동산으로 이어질 것 같다.
현금, 달러, 우체국 예금 잊지 마라!
또 하나 잊지 마라 이 모든 이야기는 소설이다.
조만 간에 소설 연재를 그만 둘 생각이다.
그동안 내 스스로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마누라도 욕먹으면서 무슨 짓이란다.
그럼 동무들 잘 지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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