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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종 : tv에 나온 반기문을 보고 비웃은 오바마대. 사진건국이래 최고의 남여 사기꾼카테고리 없음 2016. 6. 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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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ㅋㅋ특종 : tv에 나온 반기문을 보고 비웃은 오바마대...2위.(경제) ◆◆<사진>건국이래 최고의 남여 사기꾼3위.(부동산) 미국은 왜 금리인상을 하려할까?4위.(경제) 반기문 황혼 이혼....5위.(경제) 반기문을 어쩌리여...유엔이 참 난감해 한다는.... 1위. ㅋㅋ특종 : tv에 나온 반기문을 보고 비웃은 오바마대...
※ 반기문에 딱 어울리는 역활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사진>건국이래 최고의 남여 사기꾼
건국이래 최고의 남여 사기꾼.
이명박의 7.4.7.공약 박근혜의 4.7.4 공약
박근혜 정부가 당초 비전으로 내세웠던 ‘4·7·4’(잠재성장률 4%, 고용률 70%,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중 단 하나도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명박 정부도 ‘7·4·7’(경제성장률 7%,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7대 경제강국)을 공언했지만 하나도 이뤄내지 못했다.
박근혜 정부의 4·7·4(잠재성장률 4%, 고용률 70%,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실패는
이명박 정부의 7·4·7(경제성장률 7%,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7대 경제강국) ‘박정희식 고속성장모델’
OECD 12위..9년만에 10위권 밖
▲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후 1년 동안 공식석상에서만 122벌의 옷을 착용했다.
박근혜 "세월호 특조위는 활동 연장은 세금 많이 드는 문제"
"인건비도 거기에서 한 50억 정도 썼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 와중인데 이것을 연장하느냐 하는 그런 문제가 나와서 그 부분은 또 국민 세금이 많이 들어가는 문제이기도 하고..."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이 입었던 의상비만 해도 최소 수천만 원은 넘을 듯합니다.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온라인 미디어 <단비뉴스> 취재진이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취임 1년 동안 박근혜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착용한 옷을 조사해보니 122벌이었습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별로 없다면서
"외국에 나가서 수주하는 일을 돕고 정상외교나 이런 것을 통해서..."라며 해외순방의 정당성을 말했습니다.
대통령의 해외순방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의 해외순방 횟수는 30회입니다.(2016년 1월 기준, 집권 3년차) 5년 임기 동안 김대중 대통령이 23회, 노무현 대통령 27회, 이명박 49회 해외순방을 떠났습니다.
박 대통령의 임기 내 해외순방 횟수는 역대 대통령 중 최고를 기록할 듯합니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MB가 49차례 해외순방을 다니면서 든 비용이 최소 '1200억'이 넘었다고 합니다.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에 들어간 비용이 120억이라며 세금 운운하는 대통령에게 해외순방 비용을 절약해 국민 304명의 생명을 앗아간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을 해줄 계획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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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미국은 왜 금리인상을 하려할까?
미국은 왜 금리인상을 하려할까?
금리가 인상될 정도로 물가가 올랐다고?
기업들의 실적이 호전되고 실업률이 줄어들었다고?
과연 그럴까?
유로존과 일본이 초저금리에 이어 마이너스금리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는데,
미국의 금리인상은 환율전쟁이나 화폐전쟁이라는 현재의 상황과 전혀 반대의 행태라 볼수있다.
더우기 얼마전 외환시장 개입을 하는 국가들에 불이익을 주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던 미국이다.
그런데, 그 반대의 행동을 미국은 왜 하려들까?
필자의 직관으로는 미국의 금리인상은 다른 곳에서 찾고 싶다.
바로 금융기관들의 실적악화다.
미국은 부채로 먹고사는 나라이다.
부채는 비대한 화폐부문과 한 몸으로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그런데, 그 엄청난 유동성의 달러패권과 부채를 적절하게 유지하고 시장에서 합당하게 유지시켜주려면,
반드시 금융업이 살아남아야하고, 그 금융기관들의 실적이 보장되어야한다.
그런데, 초저금리와 마이너스금리국면은
그 금융업은 파산에 이를 수밖에 없다.
그도 그렇듯이 이미 마이너스금리를 시행하는 유로존의 경우,
유로존 금융기업들의 실적은 악화되어 거대 금융기관 순위가 후퇴되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의 경우도, 최근 5년내의 금융업 실적이 최악이라는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었다.
필자의 지론처럼,
초저금리와 마이너스금리국면에서의 금융기관의 수익률은 줄어들수 밖에 없다.
초저금리와 마이너스금리국면은 무엇을 말하는가?
성장률이 저조하다는 것이다.
성장률이 저조하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견강부회들의 주장처럼 이자율이 낮아서 성장률이 저조한것이 아니라.
실물부문의 이윤창출 기회가 줄어들고 있기때문에 금융기관들의 이자율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금융업의 수입 중 가장 안정적인것은 이자수입이다.
우리처럼 완전히 살인적인 고금리로 고리대부업을 하고 있는 야만적인 금융시스템도 존재하지만,
기본적으로 금융기관의 이자수입은 성장률을 초과하는 이자율을 받아서는 않된다.
그렇게 초저금리와 마이너스금리국면에서 이자수입이 줄어들게되면
결국 어디에서 수입을 얻을 수밖에 없는가?
파생상품이다.
그 파생상품은 지난 2007년말의 금융위기의 주범이었지만, 그 파생상품들은 홍수처럼 쏟아지며 파생시장은 되려 비대해지고 있었다.
바로 양적완화로 뿌려진 유동성이 흘러 갈 곳이 그곳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 파생상품은 기본적으로 생산을 하지못하는 기생상품이다.
즉, 주식이나 실물자산에 기생하여 그 실물자산의 가치보다 더 비대하게 거품을 형성하고 있지만,
그들은 이윤을 창출하지 못하는 불임이다.
그래서, 파생시장은 돈놓고 돈먹기의 제로섬게임, 한마디로 도박이다.
그 도박은 결국 장기적으로 보면 버는것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초저금리와 마이너스금리가 지속된다면,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금융업들 결국 그들은 대부분 엄청난 부실에 노출되게될것이다.
그런데,
그 금융업이 파산하게되면 결국 달러패권의 파산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
그것이 미국이 금리을 인상해야하는 가장 절박한 이유라 할수있다.
아마도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 소식에, 대한민국의 야만적인 금융기관들은 쌍수를 들어 환영할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금융기관들은 하나같이 더 비대해져서는 않되는 야만적인 고리대부업들이다.
대한민국을 헬조선으로 만들고 있는 주범은 바로 야만적인 정부부문과 금융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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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반기문 황혼 이혼....
부인
유순택 왈
"정치하려면 나와 이혼해야할것...
정치하는일 절대 없을것............."
부부가 쌍으로 거짓말 하지는 않겟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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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반기문을 어쩌리여...유엔이 참 난감해 한다는...
유엔.
반기문의 정치행보에 난감해 하는군여...
사상 초유의 일이라
유엔도 어찌해야하는지 당황해 한다는...
유엔을 등에 엎고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이루려는
사무총장이 없었기에
모두가 당황해 한다는군여..
반기문................
그럴거면
유엔사무총장직을 내려 놓으라.......
전세계 어론들의 날선비판속에
대한민국 이름이 함께 거론된다...
무능하고
아둔하고
개인욕심만 챙기고
강대국 견노릇만 한다는
날선비판속에
대한민국이 함게 묻어간다.........................
이미 식물총장..
권위를 상실한 총장...
세계를 무대로 나라를 빛내라 했드만
하는짓이
대구경북에 가서 지 면팔이만 하냐...ㅊㅊㅊㅊ
유엔사무총장이라는 이름으로 지역팔이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행태...
세상을 통합하라는 유엔에서 뭘 배우고 뭘 한거여..
ㅊㅊㅊ....
유엔사무총장직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더 탐나면
더이상 총장이라는 이름으로 나라 망신 그만 시키고
돌아와라..........
돌아와서 떳떳하게 행동하라......
유엔뒤에 숨어 더이상 유엔 쪽팔리게 하덜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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