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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풍자 정외과 학생의 재치로 잠시 뿜겠습니다!. 국민의당 지지자들 또 멘붕 !!카테고리 없음 2016. 5. 25.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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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풍자~★ 정외과 학생의 재치로 잠시 뿜겠습니다!!!!...2위.(경제) 국민의당 지지자들 또 멘붕 !!!!!!!!!!!!!!!!!!!!!!!3위.(경제) 홍만표를 왜 이렇게 때리나 ?.. 조중동조차도...4위.(경제) ◆◆ (속보) 철수야 혹시 오늘 이거 원했냐???ㅎ5위.(경제) 안철수... 기분 나쁘신가?. 1위. ★풍자~★ 정외과 학생의 재치로 잠시 뿜겠습니다!!!!...
바야흐로~
대학가에도 축제의 바람이 부는군요!
여러분에게 동국대 정외과 주점메뉴를 소개합니다.
여기요~
2번 재인이 세트메뉴 하나 주시고요!
5번 철수 간고등어 세트시키면...
궁물은 써비스 되죠?
ㅋㅋㅋㅋ
★레임덕~★ 청와대 까무러칠 만평이 터졌군요!!!!!!!!!!!!!!!!
★문재인과 김병기★ 핵폭탄 발언 터졌구나!!!!!!!!!!!!!!!!!!
★얼쑤~★ 팩트TV가 제대로 찍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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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국민의당 지지자들 또 멘붕 !!!!!!!!!!!!!!!!!!!!!!!
국민의당 워크샵에서 "대기업 노조 힘 빼놔야"
초청 강사 민감한 발언에 "당론과 무관"…
김성식 정책위의장, “파편적 보도하면 정당에서 공부 못해”
국민의당이 ‘노동시장 양극화’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한 가운데 워크숍에 초청된 강사가 노동정책에 대한 민감한 발언을 하자 국민의당 지도부가 이를 진화시키려는 태도를 보였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김준 국회입법조사처 환경노동팀장은 강의 도중 “노동개혁 4법은 노동자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대기업 강성노조는 힘을 빼줄 필요가 있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 이에 김성식 국민의당 정책위의장은 “당론이 아닌 개인적 견해를 파편화해 보도하면 앞으로 정당에 와서 강의할 사람이 없어진다”며 민감한 부분에 대한 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24일 국민의당은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제6차 정책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 워크숍의 주제는 ‘노동시장 양극화: 현황과 입법‧정책적 대응방향’으로 김준 국회입법조사처 환경노동팀장이 강의를 맡았다.
이날 강의에서 김준 팀장은 한국의 노동시장 구조가 양극화가 심하다며 “대기업의 정규직이며 노조가 있는 집단은 7.6%밖에 되지 않고, 세 조건을 모두 갖춘 조직과 그렇지 않은 조직에 현격한 격차가 존재 한다”고 말했다.
김준 팀장은 양극화된 노동시장에 대한 기존의 입법과 정책들을 가장 보수적인 정책부터 가장 진보적인 정책까지 골고루 소개했다. 보수적으로 분류되는 정책으로는 대기업과 공기업의 정규직 고용보호를 완화하는 것이 대표적인데 구체적으로는 △파업 시 대체근로 허용 △성과급 체계 개편 △금전보상 해고제도 도입 등의 방안이 있다. 진보적으로 분류되는 정책으로는 △상시적·지속적 일자리에 대한 정규직·직접고용 원칙 확립 △최고임금제 실시와 최상위 한계세율 상향 조정 △단체협약 효력확장 제도 개선 등이 소개됐다.
강의 이후 자유토론시간에 김준 팀장이 소개한 입법들 가운데 보수적인 정책들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노동법 전문 변호사 출신의 박주현 국민의당 의원(비례대표)은 정규직 보호 완화는 노동시장 구조개혁에 알맞은 해법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정규직 보호를 완화한 이익이 비정규직 등 다른 노동자에게 돌아갈 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는 결국 기업의 유보금을 800조에서 900조로 올리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준 팀장은 대기업 정규직 노조의 힘을 빼야한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김준 팀장은 “한국의 노동조합 운동은 사회적 역할보다는 조직원들의 눈앞의 이익에 집중한다”며 “사회적 고립을 감수하면서까지 최대한의 이익을 추구하는 행동으로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김 팀장은 “이와 관련해 대기업 강성노조의 힘을 약화시킬 필요가 있다”며 “공장을 점거하는 등 회사를 움직일 수 없게 하는 일에 대해 파업 장소를 제한하는 등 노조의 힘을 약화시키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 팀장은 노동개혁 4법에 대해서도 민감한 발언을 계속했다. 국민의당이 노동개혁법을 어떻게 다뤄야하겠느냐는 질문에 김 팀장은 “노동개혁 4법은 전향적으로 생각하셔도 좋다”며 “노동개혁 4법을 저울에 달면 전체적인 계산서가 노동자 입장에서 유리하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통상임금은 대법원 판례를 따르는 것이 맞고, 고용보험이나 실업급여 등 단기고용을 반복하는 사람 외에는 혜택이 늘어난다”며 “논란이 되는 파견법 등은 남용의 여지가 크지 않다”고 말했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0143
당론 아니다...
국민의당 지지자들 당론 아니라니 다행이라 생각 하겠지만
속으론 속았다는 의심이 들것이다..
개누리 국회의장 줘야한다 부터...
호남지지율 폭락하는 이유는
국민의당의 총선후 행보들...
당연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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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홍만표를 왜 이렇게 때리나 ?.. 조중동조차도...
사회정의라는 측면에서 본다라면
지금의 홍만표 수사는 아주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그것이 대한민국 검찰이고 개언론 조중동이라고 본다라면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
....
노통 7주기를 앞두고 홍만표 때리기(?)가 시작된뒤...지금 전방위적으로 계속되고 있다
검사장 출신 홍만표를 한때 같은 식구였던 검찰이 전방위적으로 때리고 있고
개언론 조중동이 주도적으로 홍만표 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
홍만표가 현검찰 수뇌부에게 젓나게 찍혔던건가?..
아니면 여소야대 국면이 됨에 따라 검찰개혁 목소리가 나올까봐 검찰이 미리 미리
엎드리는 흉내를 내고 있는 중인 것인가 ?..
....
아주 단순하게는 사회정의 차원에서 검사장 출신이든 뭐든 비리나 불법이 있다라면
수사하고 처벌받는 것이 당연한 일임에도 그동안의 대한민국 검찰의 행태나
개언론 조중동의 보도행태를 보자라면 그렇게 단순하게만은 보이지를 않는다
홍만표 다음에는 이인규 인가 ?..
이렇튼 저렇튼... 요즈음 검찰과 개언론 조중동의 홍만표 때리기(?)를 지켜보는 이인규 마음이 그리 편안하지는
않을것 같다...
/ 홍만표와 이인규의 ...지난 노통수사때와 아주 비슷한 행태다 ^^
이인규씨~...요즘 잘지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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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 (속보) 철수야 혹시 오늘 이거 원했냐???ㅎ
찰스...ㅎ
이걸 원했는뎅..~~~
ㅎㅎ
시퐁..
물도 안뿌려 주냐??? 이지롤...ㅎㅎ
물...?? ㅎㅎㅎ
오히려 환영 한다니까..
철수 미쳐 죽는구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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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안철수... 기분 나쁘신가?
욕먹어서 기분 나쁘신가?
노무현대통령은 임기 내내 그렇게 욕을 먹었어.
잘못한게 없어도 욕을 먹었어.
그래도 어느 누구도 원망않고 어느 한사람도 고소 하지 않았어.
오히려, 이런 말씀을 하셨지..
대통령을 욕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주권을 가진 시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대통령을 욕함으로써 주권자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면 저는 기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이런게 노무현 정신이야.
제대로 잘 배워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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