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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허걱 더민주에 숨어있는 안빠가 은근히 많군요!. [사진] “문재인 만나겠다” 경남 양산 찾은 광주시민.카테고리 없음 2016. 6. 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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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허걱~★ 더민주에 숨어있는 안빠가 은근히 많군요!...2위.(경제) [사진] “문재인 만나겠다” 경남 양산 찾은 광주시민...3위.(부동산) ★★【속보】깜짝 놀랄 여론조사 나왔군요.4위.(경제) 조응천 "나의 시계는 거꾸로 가지 않는다"5위.(부동산) ★경향[단독]★박근혜 이걸 어케 수습할까?. 1위. ★허걱~★ 더민주에 숨어있는 안빠가 은근히 많군요!...
2017 더민주로 반드시 정권교체!
안희정 알면 알수록~진국이네^^
그래서 안빠하기로 결심했다!
그럼 차기는 문재인!
차차기는 안희정 또는 이재명
캬~ 고민되네...ㅋㅋ
★푸하~★ 안철수 새전북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나왔군요!!!!!!!!
★★ 철수가 문재인따라하다가 가지랭이 찢어진겨?????
★세월호~★ 표창원, 살벌한 눈빛으로 달려드는구나!!!!!!!!!!
★ 어버이연합 집회 일당 2만원에 수수료 10% 뗐다! ㅋㅋㅋ
★외신~★ 대통령이 결국 쫒겨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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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사진] “문재인 만나겠다” 경남 양산 찾은 광주시민...
“문재인 만나겠다” 경남 양산 찾은 광주시민들 | 광주인 2016.05.30.
무작정 찾아갔다. 사전에 약속도 없었다. 광주지역 일반 시민 40여 명으로 구성한 ‘봉하마을 참배단’은 29일 오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자택이 있는 경남 양산시 매곡마을로 향했다.광주에 사는 김진태(58) 씨가 한 달쯤 전 지인들과 만나 노무현 대통령 서거 7주기를 맞아 봉하마을에 참배하러 가자고 제안한 게 계기였다. 가는 길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집에 들르자는 얘기가 나왔다. 중간에 통도사도 둘러보기로 했다.
김씨는 “‘무작정 방문’이 실례라는 지적도 나왔고 한편으론 연락하고 찾아가는 게 걸림돌이 되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다”며 “하지만 문 전 대표에게 힘을 실어드리기 위해 못 만나더라도 조용히 다녀오자고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 29일 경남 양산시 매곡동 문재인 전 대표 자택을 방문한 시민들이 대문에 붙여놓은 포스트잇 응원 글. ⓒ광주인
▲ 광주시민 40여 명이 29일 경남 양산 매곡동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자택을 방문하고 있다. ⓒ광주인
▲ 문재인 전 대표가 29일 오후 1시40분께 경남 양산시 통도사에 도착하고 있다. 문 전 대표는 광주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직접 운전하고 왔다. ⓒ광주인
▲ 문재인 전 대표가 29일 광주시민들을 만나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 ⓒ광주인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9일 오후 경남 양산 통도사를 방문해 광주시민들과 만남을 갖고 환하게 웃고 있다. ⓒ광주인
▲ 문재인 전 대표가 29일 경남 양산시 통도사 주차장에서 광주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광주인
▲ 문재인 전 대표가 29일 경남 양산시 통도사 주차장에서 광주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광주인
▲ 문재인 전 대표와 광주시민들이 29일 통도사 주차장에서 극적인 만남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인
△ ‘무작정 양산행’…“문 전 대표 못 만나도 좋아”
△ 아무 인기척 없는 문 전 대표 자택
△ 통도사 가는 길, 낯선 전화
△ “고 노무현 대통령 7주기 희망을 말하다”
△ 국회의원 임기 마친 문재인 “정권교체” 올인
△ 문재인 “4·13총선서 더민주 호남 밖 역량 커져”
△ “많은 분들이 연락없이 찾아온 건 처음”
광주인에서 긴 기사 읽기 :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1084트위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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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속보】깜짝 놀랄 여론조사 나왔군요.
[중앙일보] 반기문 28.4%로 1위...문재인 16.2%
64.6% "반기문 출마할 것", 67% "새누리 후보로 출마할 것"
<중앙일보> 긴급여론조사 결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차기대선후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27~28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다음 대통령으로 누구를 지지할 것인가'라고 물은 결과, 반기문 총장이 28.4%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6.2%),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11.9%), 박원순 서울시장 (7.2%),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4.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반기문-문재인-안철수 3자 구도에서 ‘다음 대통령으로 누구를 가장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반기문 총장은 45.7%의 지지를 얻어 문재인 전 대표(24.6%)와 안철수 대표(20.1%)에 크게 앞섰다.
응답자들은 대부분 반 총장이 2017년 대선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했다. “출마할 것”(64.6%)이라는 답변이 “출마하지 않을 것”(22%)의 세 배였다. 지역·연령·지지정당과 무관하게 반 총장이 대선에 출마할 것이라고 보는 응답자가 훨씬 많았다.
반 총장이 출마할 경우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할 것이라고 예상한 답변은 67%였다.
<하략>
출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2364
필자 이 글을 올림에 있어 개한망국 여론조사는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는 점을 미리 밝힙니다.
차기대선후보 여론조사 결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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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조응천 "나의 시계는 거꾸로 가지 않는다"
[40초 영상] 박 대통령, ‘독재의 나라’ 우간다를 '아프리카의 진주'로
세계적으로 비난받는 32년 장기집권 독재자, 우간다 대통령을 만나 극찬을 주고받은 박근혜 대통령.
그런데 청와대가 외교 성과라며 발표하자마자 우간다 측에서 번복? 창피함은 또 우리의 몫인가요...
민중의소리 [발칙한뉴스] 2016. 5. 30. https://youtu.be/tulVjq_o7LI
조응천 "나의 시계는 거꾸로 가지 않는다" | 노컷뉴스 2016.05.30."2014년 4월 이전 청와대에서 있었던 일 폭로하지 않을 것"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의 보좌진이 정해지면서 조 의원과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지만씨의 관계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조 의원이 이른바 '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의 후폭풍으로 청와대에서 밀려난 오창유 전 행정관과 박지만 EG 회장의 비서였던 전인식씨를 보좌진으로 임명했기 때문이다.
청와대 주변과 정치권 일각에서는 '정윤회 문건'과 관련된 내용이나 청와대 실세로 불리는 '문고리 3인방과 관련된 폭로전이 벌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돌기도 한다.
당시 '정윤회 문건' 폭로 당시의 사정을 너무 잘아는 인맥으로 보좌진을 구성했기 때문이다.
↑ 더민주 조응천 의원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그렇지만 조응천 의원의 입장은 확고하다. 조 의원은 CBS와의 전화통화에서 "나의 시계는 거꾸로 가지 않는다"면서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2014년 4월 16일 이전의 일을 폭로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조 의원은 "정치권이나 일부 언론에서 과거의 일을 폭로하기 위해 정치를 시작했다는 이미지를 계속 덧씌워서 몰고가려한다"며 "여러차례 공개적으로 언급한 대로 그 안에(청와대) 있을 때 얘기는 안 한다. 그걸 위해 정치를 시작한 게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조 의원은 "그렇지만 내가 나오고 난 이후에 있었던 일이나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과 진행될 일에 대해서도 입을 다물고 있으라고 하면 무엇 때문에 국회의원을 하겠나?"라고 반문했다.
조 의원은 특히 "자신이 검사출신이고 법무부와 국가권익위원회, 국정원, 청와대 등 권력기관을 두루 경험한 만큼 권력기관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바로잡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면서 "국민의 대표로서 현재 정부가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오랜 공직경험으로서 당연히 얘기해야 하지 않겠나? 잘못하면 내버려 두지 않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조응천 의원의 이런 해명에도 불구하고 청와대와 정치권에서는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조응천 의원이 지난 18대 대선 과정에 박근혜 캠프의 '네거티브 대응팀'에서 활동했고, 청와대에서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내면서 박근혜 정부의 내밀한 정보를 많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조응천 의원은 박지만 EG회장과의 관계에 대해 "정치권 일각에서 주장하는 상하관계가 아니라 신뢰하는 관계"라면서 "보좌진을 뽑는 기준은 업무능력과 보안유지, 그리고 신뢰관계 등 3가지를 기준으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회장의 전인식 비서를 채용한 게 어떤 의도가 있는 게 아니라 능력과 신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한편 조응천 의원은 상임위는 법사위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 의원은 "당에서 결정하는 대로 따를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당에서는 조 의원이 공안검사 출신으로 법무부와 부패방지위원회(현 권익위), 국가정보원,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등 주로 법사위 관할 정부부처에서 근무한 경험을 근거로 법사위에 배치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530200504991[5분 영상] [비하인드 뉴스] '몸 푸는 조응천'…박근혜정부 저격수 되나
[비하인드 키워드 1] '몸 푸는 조응천'
[비하인드 키워드 2] '이종걸, 첫날부터 사과'
[비하인드 키워드 3] '전방에 불량 군의관'
JTBC News 2016. 5. 31. https://youtu.be/EwKH2km2fM0[2분 영상] 자료 안 주고, 현장 접근도 막아…정부, 세월호특조위 조사에 ‘비협조’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지난 주말은 ‘정부의 비협조’ 두 단어로 요약된다.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이하 ‘세월호 특조위’)가 오늘 오후(3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해양경찰과 해양수산부의 비협조적인 태도를 꼬집었다.
국민TV 뉴스K 2016. 5. 30. https://youtu.be/sWNKfA_Kya4<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경향[단독]★박근혜 이걸 어케 수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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