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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호남사람들, 안철수에게 또 속았다!!. 홍만표. 이제 겨우 시작인데 너무 괴로워 마라.카테고리 없음 2016. 5. 2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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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호남사람들, 안철수에게 또 속았다!!!!!!!!!!!!!!!!!!...2위.(경제) 홍만표... 이제 겨우 시작인데 너무 괴로워 마라.3위.(경제) 우상호의 더불어민주당 달라졌네요 !!!!!!!!!!!!!!!!4위.(경제) ★★【속보】내가 철수 때문에 미쵸 ㅎ빵터졌다능...~...5위.(경제) 노무현 수사했던 홍만표의 말로!. 1위. 호남사람들, 안철수에게 또 속았다!!!!!!!!!!!!!!!!!!...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최근 MB계 좌장인 이재오 전 의원을 찾아가 대선을 도와달라고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26일 밤 <TV조선>에 따르면, 안철수 공동대표는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했다가 낙선한 이재오 의원의 서울 은평구 구산동 집으로 최근 찾아가 비공개 심야 회동을 가졌다.
안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재오 의원에 "대선 도전에 힘이 되어달라"며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호남사람들아...
이게 안철수의 정체다.
교육부가 필요없다고 말하는 작자라면
끝났다.
안철수는 문재인을 견제하여 정권교체를 방해하는 게 목표다...
당신들은 개누리에 투표한 거와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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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홍만표... 이제 겨우 시작인데 너무 괴로워 마라.
― 부동산 업체 통해 수임료를 탈세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퇴임 이후에 변호사로서 주말이나 밤늦게 열심히 일하다 보니까 다소 불찰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 부분도 충분히 설명을 하겠습니다.”
― 변호사 업계가 어려운데 검찰 퇴직 이후에 왜 유독 본인한테만 그렇게 사건이 다 몰렸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름 열심히 일했습니다.”
― ‘특수통’ 검사 출신으로 특수부 조사를 받게 됐는데 심경 한 말씀만 해주시죠.
“네 뭐, 참담합니다. 제가 근무했던 곳에서 피조사자로서 조사를 받게 됐는데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많은 심정이…. 저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제가 감당할 부분은 제가 감당하겠습니다. 다만 저 외에 제 사건 의뢰인이나 저 주변의 가족들이 저로 인해 많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제가 그 부분도 모두 감당을 하고, 제가 모든 걸 감당하고 그렇게 가겠습니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w?newsId=20160527104310288&clusterId=195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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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홍만표 주위부터 조져야 한다.
오피스텔과 빌딩 소유주로 되어 있는 마누라와 처남, 부동산 업체 A 대표.
그리고 이름을 빌려 주었을 가능성이 있는 주위의 지인과 친적과 자식들.. 부터 조져야 한다.
그리고
홍만표가 자주가는 식당 세무조사는 기본인것 잊지마라.
홍만표가 노대통령에게 했던것처럼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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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우상호의 더불어민주당 달라졌네요 !!!!!!!!!!!!!!!!
개누리 뿌락취나 다를것 없는것들이
스스로 탈당해 국민의당으로 가니
더불어민주당이 달라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열렬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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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속보】내가 철수 때문에 미쵸 ㅎ빵터졌다능...~...
내가 이새이 이럴줄 알았다....
뭐냐???
호남이 통째로 대 사기극을 맞았군...
죄수가...!!!
빅~~~엿 제대루 먹였네..
이 인간 병에 걸려도 단단히 걸렸군...
이건..머..
대텅 못해서 환장한 구신이 씌였나...
내가...
저 인간이 문재인에게 대권을 양보 했다고 개구라 칠때부터 알아봤다..
양보?? 뭐가 양보지???
경선 다 치루고.. 떨어진 게 양보냐??
그래놓고... 미국으로 휭~~
양아치 정신도 이런 양아치 정신이 또 있을까??
여튼...
죄수는 바이러스에 잘걸려..
지룰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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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노무현 수사했던 홍만표의 말로!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30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VIP조사실이 위치한 대검 11층 중수부 창문에서 홍만표 대검 수사기획관(왼쪽)이 환하게 웃고 있다. 2009.4.30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던 사람이라면 아마 위의 사진을 잘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사진에서 왼쪽 사람이 바로 홍만표로, 이번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대표의 '법조계 구명 로비 의혹'에 연루된 사람이다. 그때는 자신이 정의의 사도인 양 웃더니 이제 자신이 법정에 서게 됐다. 그래서 세상사 알 수 없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을 그토록 가혹하게 수사했던 자가 검사장을 퇴직한 후 변호사가 되어 그토록 많은 수임료를 얻고, 로비 의혹까지 받고 있으니 국민들의 분노가 더 컸을 것이다. 2013년 한 해만 변호사 수임료로 91억을 챙겼다니 전관예우 없앤다는 말은 모두 말짱 도루묵이다.
문제는 검사장 출신인 홍만표 변호사를 검찰이 제대로 수사할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잘못 건드려 놓으면 검찰 내부가 쑥밭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법조 비리를 없애기 위해서는 검찰은 자신의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감수해야 한다.
검찰이 만약 이번 수사를 법조로비 의혹이 아닌 홍만표 변호사 개인의 탈세 혐의로 축소할 경우 거대한 국민적 저항을 받을 것이다. 대한변협과 언론들이 벌써부터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도 거기에 있을 것이다.
<아직도 유전무죄?>
<유야무야 끝난 성완종 게이트 수사...>
<허망하게 끝난 국정원대선개입 수사와 판결...>
<권력 심층부와 관련된 수사는 대부분 어영부영...>
<말로만 부패척결...>
따라서 이번 수사는 특별검사가 맡아서 해야 순리다. 그렇지 않으면 의혹만 부풀려지면서 국민들의 법감정만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변협이 특검 도입을 주장하고 나선 것도 그것 때문일 것이다.
검찰은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철저하게 수사하든지 자신이 없으면 특별검사를 도입해야 할 것이다. 여소야대가 된 지금, 검찰이 이번 수사를 어영부영하면 그 역풍은 법조계 전체와 정부로 날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