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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호남이 집단으로 바보된 이유는? (속보) 트위터를 장악한 사진 두장 일파만파.!.카테고리 없음 2016. 7. 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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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호남이 집단으로 바보된 이유는?
2위.(경제) ◆◆ (속보) 트위터를 장악한 사진 두장 일파만파..!!...
3위.(경제) KBS 구성원들은 수치심을 잃었는가!!...
4위.(경제) 국민당 이정현 청문회 유보, 검찰 눈치 보나?
5위.(부동산) 여러분의 보험은 안녕 하십니까?. 1위. 호남이 집단으로 바보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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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 (속보) 트위터를 장악한 사진 두장 일파만파..!!...
사과 한마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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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KBS 구성원들은 수치심을 잃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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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국민당 이정현 청문회 유보, 검찰 눈치 보나?
더불어민주당이 ‘이정현 KBS 보도개입 녹취록’ 건에 대하여 국회 청문회를 개최하자고 하자, 적극 협조해도 모자랄 국민당이 유보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기동민 더민주 원내대변인은 2일 구두논평을 통해 "(청와대 홍보수석의) 활동이 통상적인 활동인지 아니면 권력의 언론에 대한 탄압과 외압, 통제인 것인지 이런 부분을 명백히 따져봐야 한다"며 "미방위 차원에서 청문회를 추진해서 꼼꼼하게 따져보는 게 필요하다"고 이정현 청문회를 거듭 요구했다.’
‘기동민 대변인은 "만약에 어제 청와대에서 유감을 표명하고 국민들에게 깨끗하게 사과했다면 그걸로 당사자가 인정한 문제이기 때문에 끝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청와대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부인하고 사법적 판단을 받아보겠다, 이렇게 얘기한 사안이기 때문에 당당하게 청문회에 임하라"고 강조했다.’
<내가 친박 실세여...>
‘앞서 더민주 공정언론특위(위원장 박홍근)와 민주주의회복TF(팀장 박범계), 더민주 소속 미방위원들은 1일 오후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통화 녹취록을 포함, 그간 박근혜 정권이 자행했던 공영방송 길들이기 시도에 대한 진상을 낱낱이 규명하기 위해 미방위 차원의 청문회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반면 국민의당은 "청문회 공화국을 만든다는 비판이 있는만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입장이 안 서 있다"고 청문회 개최 요구에 유보적 입장을 나타냈다. 이용호 국민의당 대변인은 뉴시스와 전화통화에서 "청문회 건은 아직 당에서 논의된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걸 보도라고 하나? 빼!>
국민당이 이처럼 미온적으로 나온 것은 현재 진행중인 리베이트 검찰 수사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청와대를 자극하지 않아 검찰 수사에 영향을 미쳐보려는 것 같은데, 그럴수록 국민당의 지지율은 떨어질 것이다.
그런다고 언론이, 국민들이 가만히 있겠는가? 국민당은 이럴수록 가열찬 대여 투쟁을 전개해야 당이 살아난다. 어영부영 정부 눈치나 볼 경우 국민당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 것이다. 참고로 여기는 호남이다.
<제가 좀 무리했어요?>
<당시 이정현 수석은 일상적 업무를 했다는 이원종 청와대 비서실장...>
그럼 7시간도 일상적 업무인가?
세월호 참사는 정권이 몇 번 바뀌어도 반드시 그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특히 7시간 의혹은 핵식 중 핵심이다!
국민당은 청문회에 협조하라!
' ' 인용은 신문기사 참조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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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여러분의 보험은 안녕 하십니까?
요새 보험사들 헐값에 매각이 되고 있는 것은 아시고 있으시죠?
2016년 4월달에는 알리안츠 생명보험 회사가 중국의 안방보험이라는 곳에
35억에 팔렸고, 이번에는 KDB생명이 장부가 6800억에도 못 미치는 3000억에
매각이 나왔더군요.
그것이 2020년도에 도입되는 국제 회계기준 IRFS 2단계 도입이 되면,
KDB생명도 1조원 가량의 자본확충이 필요하고, 알리안츠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런 자본 확충이 불가능해 매물로 나오는 실정입니다.
여기다가 각 보험사에서는 지금 구조조정을 시작했더군요. 메리츠 화재
현대해상 등등은 이미 구조조정에 들어갔고, 매장을 절반수준으로 통폐합
하고 희망퇴직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하더군요.
보험사들이 2020년도 다가올 국제회계기준을 맞추기 위해서 하는 짓이
보혐료 인상에 있습니다. 2020년도 까지 매년 보험료가 꽤나 많이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실손 보험과 자동차 보험은 크게 상승할 것으로 보이네요.
한은이 금리를 내리면 내릴 수록 보험사들은 자본금 확충을 위해서 여러분들의
보험료를 무지막지하게 올릴 겁니다. 그렇다고 다른 회사로 갈아타는 일도 힘들
겁니다. 늘 한국 사회에서는 독과점이라는 게 존재하니까요.
금리 싸다가 얼씨구나 하고 계시지만 보험료라는 이름으로 뒤통수를 맞을 겁니다.
결국 금리 내려도 일반 서민들에게는(?) 아무 혜택이 없다는 것이죠.
2020년까지 국제 회계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 우리나라 전체 보험사들에게는
50조원의 자금이 필요합니다. 3년 동안 50조원의 자금을 어디서 끌어와야 할까요?
사람들을 퇴직시키고, 사옥을 팔고, 부동산을 팔고, 해도해도.... 안되면 보험료라도
올려야하겠죠. 그래도 불가능하니까 생명보험사들이 매각을 당하는 실정입니다.
사실 이 국제 회계기준은 2007년 이전부터 나왔지만, 이제서야 대두가 된 것은
어찌보면 경영진들의 업무태만이겠죠. 더군다나 정부가 도입 에정인 RBC(신지금여력)
은 보험사들이 보험금을 지급할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보여주는 지표인데, 만약
이 지표에 미달되면 보험사들에게 뱅크런과 맞먹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경연진들이 다들 쉬쉬하고 있었을 지 모르겠군요.
지금 이 회계기준에 대하여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면 초저금리로 인한 역마진에
영업적자로 몸살을 앓고 있는 중소 보험사와 새로운 국제회계기준에 적응하지
못해 대형 보험사들의 존립 자체가 어려워지면, 결국 피해자는 그 회사들에 보험을 들고 있는
일반 고객들이겠죠. 회사가 망하고, 그걸 인수해 가는 회사가 없으면 여러분의
보험증서는 휴지조각이랍니다.
아이들 304명이 죽어도 눈깜짝 안하는 사회인데, 그 깟 보험금 날아가도 눈깜짝
하겠습니까? 참 역겨운 사회입니다. 그렇지만, 살아야 하니까, 수고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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