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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흐미 동아일보 폭로, 안철수는 이명박 아바타야! 강남역 10번출구 방문한 문재인 트윗에 딴지거는 난.카테고리 없음 2016. 5. 2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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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흐미~ 동아일보 폭로, 안철수는 이명박 아바타야!!2위.(경제) 강남역 10번출구 방문한 문재인 트윗에 딴지거는 난...3위.(경제) 실시간 검색어 1위 : 광주에 붙은 '안철수에, 질...4위.(경제) 보훈처 등 뒤에 숨은 靑, 어린아이도 아니고?5위.(경제) ◆◆<스압사진>노무현 대통령 손녀 노서은양. 1위. 흐미~ 동아일보 폭로, 안철수는 이명박 아바타야!!
& #39;친박+반기문 연합& #39; 맞서.. PK 비박+안철수 & #39;동서연대론& #39;
동아 일보 기사 타이틀이다.
비박이 뭐냐? 친박은 친박근혜인데....
대부분이 친이명박이잖아!
왜 "친노" 프레임처럼 "친이계"는 어디가고 비박이니?
이명박의 비리 탓에 "친이"표현으론 힘들어서?
이태수, 김성수 등 안철수 최측근은 한결같이 "친이명박계"....
안철수는 정말 이명박 아바타가 맞나 보다.
동아가 얼떨결에 기사화 하고?
ㅋㅋㅋ<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강남역 10번출구 방문한 문재인 트윗에 딴지거는 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이른바 사회에 충격을 주고있는 강남 묻지마 여성 살인사건 추모 현장
강남역 10번 출구에 오늘 오후 7시께 보좌진을 대동하지 않고 사망한 피해 여성을 애도했다.
근데..문재인 대표 트윗에 "다음 생애엔 같이 남자로 태어나요"
이문구를 가지고 따옴표도 없이 마치 문재인 대표가 말한것 처럼 딴지를 거는
난독증 언론 기레기들과 무식한 가방끈 짧은 인간들이 더러 있는데....
SNS에서도 이걸 갖고 퍼나르고 문재인을 까는걸 보고..
참 어이가 없어 제가 팩트를 알려 드릴께요.
저 문구는 추모현장에 누군가가 적은글을 인용한거고,
이런 추모글이 쓰이는 상황 자체가 '슬프고 미안합니다'라고 슬픈 현실에 대해 지적한거임. 또한 문재인 전대표는 이 묻지마 사건이 왜 발생하게 되었는지 정확히 알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 만연하게 퍼진 성별 편가르기와 혐오에 대한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는겁니다...
여하튼 비극적인 묻지마 살인사건과 추모현장에 정치권이 논평하나 없는 현실과 무관심에
문재인 전대표가 조용히 추모현장을 로우키(low-key)한 행보..잔잔한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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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실시간 검색어 1위 : 광주에 붙은 '안철수에, 질...
※ 그동안 안철수는 수많은 의혹과질문에 단 한번도 대답없이
피하기만 했다 야 안철수 ! 이번엔 반드시 대답해라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보훈처 등 뒤에 숨은 靑, 어린아이도 아니고?
보훈처 등 뒤에 숨은 청와대, 어린아이도 아니고?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거부에 대해 비판이 쏟아지자 청와대는 보훈처의 고유 업무라서 청와대는 관여 할 일이 아니라고 했다. 청와대, 늘 이렇다. 청와대에 불리한 여론이 형성 되면 장관이나 소관부처에 미루어 버린다. 청와대가 그 행정부의 최고 책임자임을 방기라도 하는 듯이 말이다. 이런 청와대를 보고 있으면 권한은 누리고 싶고 책임은 지기 싫은 정형적인 아이의 마인드다.
지도자가 가장 피해야 할 것이 부하의 잘못을 부하의 것만으로 치부하는 것이다.
하지만 박근혜는 지금 ‘功은 나의 것, 過는 부하의 것’식으로 인사를 운영 하고 있다. 대통령 뿐 만 아니라 지도자로서 가장 피해야 할 행동이다. 사회생활이라고는 정치인생활이 전부인 박근헤의 가장 큰 약점일 것이다.
여러번 청와대는 국정에 불리한 일이 발생하면그에 대한 보고를 안 받았다는 듯이 생전처음 들었다는 듯이 장관들을 책망했다. 장관들이 어떤 일을 하면서 대통령에게 보고가 되지 않았다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문제가 되자 자기는 잘못이 없었다는 순진한 얼굴을 하고 관계자들을 나무랬다. 그 관계자들, 얼마나 황당했을까 싶다.
이번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도 그렇다. 청와대와 보훈처의 생각이 다르다?
보훈처가 임을 위한 행진곡에 대해 제창을 불허하고 여론이 불리하자 청와대의 버릇이 또 도졌다. 보훈처에 미루어 버린 것이다. 일개 보훈처장이 청와대와의 교감도 없이 저런 결정을 내렸다고? 대통령의 말에 토를 달면 배신의 정치로 낙인을 찍는 형국에서.
청와대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야당이 임을 위한 행진곡에 대한 제창을 대통령에게 주장했고 청와대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겠다고 했다는 말을 듣고 불통이 갑자기 소통이 될 가 싶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였다. 또 보훈처가 인터넷도 TV도 없는 오지에 있는 부서도 아니고 청와대의 언질이 없었다는 것은 유치한 변명이 될 것이고 청와대가 보훈처의 업무에 왈가왈부 할 수 없어서 보훈처의 자율에 맡겼다고 하는 것은 청와대 회동 시 야당 원내대표들에게 한 말을 부정하는 또 하나의 유체이탈이 될 뿐이다. 그동안 장관이 청와대의 의견과 상반된다고 쫓아낸 전례가 있지를 않은가?
이번 보훈처의 결정이 청와대와의 교감이 없는 독단이라면 레임덕이 이제는 행정부에 까지 퍼진 것이고 청와대의 말을 듣지 않은 것이라면 보훈처의 하극상이 될 것이니 이래저래 청와대는 꼴이 우습게 된 것이다.
결국 늘 그러하듯이 청와대에서의 야당 원내대표와의 회동은 쇼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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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스압사진>노무현 대통령 손녀 노서은양
2008년 8월 노 전 대통령과 손녀가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자전거 산책을 즐기고 있다.
▲ 2008년 8월 13일. 생가마당에서 방문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는 노 前 대통령. 손녀 서은양이 신기한 듯 관람객들을 보고 있다.
▲ 2008년 8월 16일. 사저 옆 잔디밭으로 자원봉사자들을 만나기 위해 손녀 서은양과 같이 정답게 걸어가고 있는 노 前 대통령. 서은양의 모습이 천진난만하기만 하다.
▲ 2008년 8월 17일. 사저 옆 잔디밭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희망돼지를 정리하다 나온 돈"이라며 건넨 돈을 받아 펼쳐 보이며 지난 대선당시를 회고하듯 밝은 표정을 보이는 노 前 대통령. 앞은 손녀 서은양
▲ 2008년 8월 21일. 사저 마당에서 열린 손자 백일잔치. 내외분이 손자를 안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할아버지 안녕히 가세요." 친손녀 서은양의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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