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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4.16 오늘은 반기문이 이런 사고를 쳤어요 나는 반기문 민심행보 6일의 희생양이었다.카테고리 없음 2017. 1. 22. 09:15■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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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4.16◆ 오늘은 반기문이 이런 사고를 쳤어요 ㅋㅋ2위.(부동산) ◆ 나는 반기문 민심행보 6일의 희생양이었다.3위.(부동산) 모두 어금니 꽉 깨무시길...4위.(경제) 성창호 판사가 김기춘 조윤선 영장심사한다고? 기각이...5위.(경제) 보수집회에 김재규 무죄를 주장하는 스님 등장!!!!!!!.... 1위. ◆4.16◆ 오늘은 반기문이 이런 사고를 쳤어요 ㅋㅋ
마사오와 닭年
그리고 쥐새끼의 계보를 잇는
뼛속까지 친일
나자위가 빠질만 하겠다 ㅍㅎㅎ
사고가 아니라 그냥 일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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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 나는 반기문 민심행보 6일의 희생양이었다.
조선대 학생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털어놓은 고백이다(바로가기). 이 대학 정치외교학과 2학년인 박제상씨는 18일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열린 '반기문 전 유엔(UN)사무총장 강연 및 토론회'의 패널로 무대에 올랐다(관련기사 : '청년인턴 확대' 항의에도 "젊어서 고생 사서 한다"는 반기문).하지만 박씨에게 남은 건 실망감뿐이었다. 스스로 "보수주의자"라고 칭하는 박씨는 큰 기대를 품고 토론회에 참석했으나, 토론회 같지 않은 토론회 방식과 반 전 총장의 '청년 인식'에 한숨을 내쉴 수밖에 없었다.
그의 질문 옆에 적혀 있던 "농담처럼 유연하게"
박씨는 20일 오후 <오마이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제가 반 전 총장의 해명을 위해 서 있는 마네킹처럼 느껴지더라"라며 쓴웃음을 지었다."토론회 전날, 저는 열 가지 질문을 준비했다. (주최 측이) 10가지 질문을 다 하기 어렵다고 해, 하나의 질문으로 압축하려고 했다. 그런데 (주최 측에) 질문을 조금 늦게 보냈더니, 현장에는 이미 완성된 질문지가 나와 있더라. 원래 보낸 10가지 질문을 참고해 (주최 측이) 임의로 질문을 만든 것이다. 특히 임의로 만들어진 질문에는 대선 관련 행보를 묻는 질문이 담겨 있었는데, 그 질문을 '농담처럼 유연하게' 하라고 적혀 있더라. 난 절대로 농담처럼 질문할 생각이 없었다."실제로 <오마이뉴스>가 입수한 당일 현장 질문지에는, 박씨 몫 질문 끝에 "(농담처럼 유연하게)"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그나마 박씨는 정해진 질문 대신 자신이 묻고 싶은 질문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박씨는 패널들이 정해진 질문 외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모습을 떠올리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뿐만 아니라, 청중 질문자까지 미리 정해진 상황에 대해 "왜 토론회라고 이름 붙였는지 모르겠더라"라고 비판했다.
"청중 질문자 한 명도 이미 정해져 있더라. (반 전 총장의) 강연이 끝난 후, '질문 있습니까?'라는 말에, 꽤 많은 청중이 손을 들었다. 어떤 분은 '제가 질문하겠습니다'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그럼에도 그날 청중 질문 기회는 미리 정해진 질문자 한 명만 할 수 있었다. (명색이) 토론회인데, 패널 6명과 정해진 청중 1명만 질문할 수 있었다. 더구나 반 전 총장의 답변에 담론을 이어가거나 반박할 수 없는 구조였다. '내가 토론회 패널로 서 있었던 의미가 있었나'라는 생각이 든다."박씨는 이날 반 전 총장이 내놓은 청년 관련 메시지에도 큰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날 반 전 총장은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해외에서 일 없으면 자원봉사자라도 하라" 등의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박씨는 "저는 반 전 총장에 반대하는 사람도 아니고, 유엔(UN)사무총장이었던 그를 존경했다. 최근 귀국 후 정치 행보를 하며 언론에 안 좋은 면이 나오기에, (토론회에서 오해의) 생각을 바꾸고 싶었다"라며 "하지만 (청년 관련 발언은) 누가 봐도 어이가 없지 않나"라고 지적했다.이어 박씨는 "나이로 정치인생을 구분하고 싶지 않다. 나이는 70대이지만, 생각은 20대인 분들도 많다. 그러나 반 전 총장은 아니었다"라고 덧붙였다.박씨는 자신을 "여태껏 존재하지 않았던, 존재했더라도 잘못됐던 보수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정치학도"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박씨는 "보수를 표방하는 정치인을 지켜봐왔다"라며 "이런 의미에서 반 전 총장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싶었다"라고 떠올렸다.하지만 박씨는 "반 전 총장을 지지하진 않아도, 존중하는 이유는 그가 말했던 진보적 보수주의, 정치교체 등에 공감했기 때문이다"라면서도 "(하지만 토론회를 통해 느낀 점은) 주변에 (그에게) 싫은 소리 하는 사람이 없어 보이더라. (그날 강연장) 밖에서 시위하던 목소리를 선동됐다거나, 어리다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오마이뉴스>는 조선대 학생의 주장과 관련해 반기문 캠프에 설명을 요청해놓은 상태다.출저는 오마이뉴스--------------------------------------------------------------------
반기문은 "수첩 없이는 기자회견도 못했다"는 유엔 출입 기자 비아냥 이 떠오른다.
어쩜 그렇게 닭그네랑 똑같냐. 집단적으로 멍청하네.
그나저나, 아직도 반근혜 유엔 사무총장을 존경하는 일베충들이 득시글 거린다며?
"나는 진보와 보수를 뛰어넘는 실용주의자"(이명박)
"나는 진보적 보수주의자"(반기문)
"정권교체를 넘는 정치교체로 100% 국민통합시대를 열겠다."(박근혜)
"정권교체 아닌 정치교체로 국민대통합을 이루겠다."(반기문)
좋아하기에, 표절하는 겁니다. 유유상종 하는 겁니다.
이명박근혜 따블 펀치로, 지금 한국은 그로기 상태입니다.
반기문으로 한방 더 먹으면?.... 트리플 펀치로,,,, 한국은 완벽히 끝장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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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모두 어금니 꽉 깨무시길...
지금까지의 불황은 연습게임 정도 입니다. 이제는 본게임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시계제로의 상황에 있습니다. 앞이 절벽인지, 낭떠러지인지도 분간 못하는 상황입니다.
한발한발 최대한 신중히 내딛기실 바랍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신문에 아파트값 하락으로 인하여 자살자가 속출한다. 은행이 위기다 이런 말이 나오면
본격적인 대불황이 시작됬다고 봐야 합니다.
어금니 꽉 깨무시고 아끼고 아껴서 살아 남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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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성창호 판사가 김기춘 조윤선 영장심사한다고? 기각이...
법과 증거로 영장실질심사를 하는게 아니라
사상으로 하는 판사.
아마 귓속말로 "잘했어" 할걸.
블랙리스트는 헌법을 농단한 중대범죄다.
문화예술에 재갈을 물린 사건
민주주의 기본을 무너트린 범죄다.
그런데 블랙리스트 명단에는 성창호판사가 싫어하는
좌익(?)이 대부분이다.
박그네를 위시해 김기춘 조윤선류들과
검찰이나 법원에서 출세가도를 달리는 넘들
대부분도 그렇게 생각한다.
맨부커상을 받은 한 강작가를 좌익에 포함시켰으니
더 말하면 뭘해!
너네들은 좌익으로 부르지만 우리는 정의라고 부른다.
정의는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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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보수집회에 김재규 무죄를 주장하는 스님 등장!!!!!!!...
남노당 빨갱이 박정희
그를 죽인 김재규
빨갱이는 죽여도돼 라고 주장 하시니
김재규 장군은 무죄가 돠겠습니다 !! ^^
삼성 X파일 전말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3869204&bbsId=D115&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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