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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4.16 진실을 말하라 .참으로 뻔뻔한 정권 . 국민들이 궐기 해서라도 사드 배치는 막아야 한다카테고리 없음 2016. 6. 6.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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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4.16◆ 진실을 말하라 .....참으로 뻔뻔한 정권 ......
2위.(정치) 국민들이 궐기 해서라도 사드 배치는 막아야 한다
3위.(경제) 문 재인 대통령이 될수 밖에 없는 여러 정황과 조건들
4위.(경제) 김부겸, 김해철에게 핵펀치를 처맞았구나!!!!!!!!!!!!...
5위.(경제) 외신, 반기문은 가장 위험한 한국인! 한국을 몰락시킬.... 1위. ◆4.16◆ 진실을 말하라 .....참으로 뻔뻔한 정권 ......
미세먼지에 고등어 삼겹살 탓하는 정권
어느 대가리에서 나온 이야기인지 ?
정말 뻔뻔하고 어처구니 없다
한번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 정권
진실을 감추기에만 급급한 정권
닥은
국가를 무의미하게 만들고
국가의 투명인간이며
국가를 쇠퇴의길로 이끌었다
이보다 최악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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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국민들이 궐기 해서라도 사드 배치는 막아야 한다
북한 4차 핵 실험이 일어나자 미국의 핵 항공모함들이 한반도 근해로 몰려오고 B-50이 한반도 상공에 뜨는 등 마치 한반도는 전쟁 전야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
지금 한반도에서 핵전쟁이던 재래식 무기에 의한 전쟁이던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울과 평양은 동시에 불바다가 되면서 남북 우리 민족만 공멸의 길로 간다.
북한은 반드시 핵을 포기해서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 시켜야 한다 그것은 김일성 주석의 유훈이기도 하다 현실적으로도 북한은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 것이다 지금 북한의 매체는 북한은 날카로운 가시로 덮인 고슴도치고 미국은 무능한 호랑이로 비교 하면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데 고슴도치는 아무것도 안 먹고 살수가 있단 말인가!
북한은 핵이라는 그 무거운 짐을 하루속히 내려놓고 서방세계로부터 경제봉쇄도 풀고 중국으로 부터도 정상적인 경제 관계를 맺어 인민들 먹여 살릴 생각부터 해야 한다.
북한이 그 핵을 갖고 조선반도 적화를 외치면서 과거와 같은 동족상잔의 전쟁을 일으키지는 않으리라고 생각은 하지만 어떻든 그 핵은 하루속히 포기해야 한다. 북한 체제보장이 문제라면 북한의 체제보장에 가장 큰 걸림돌인 미군 철수를 조건으로 핵 포기를 하면 된다.
그렇다고 우리마저 사드를 도입 하는 등 강대 강으로 나가는 것은 한반도의 평화와 국익을 위해서도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 한다 지금은 미국 못지않게 중국과의 교역도 무시못할 상태까지 왔다 중국으로서는 미국의 사드가 한반도에 배치되는 것을 달가와 하지 않을 것은 당연한 일이다
박근혜 정부는 중국이 북한 핵 포기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생각으로 중국에 어떤 메시지를 던져주는 의미에서 사드 배치를 한다고 하지만 중국이 그런 것에 넘어가 우리말을 들을 사람들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분명한 것은 중국도 북한 핵 포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 핵 포기를 시키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뿐이다.
냉전 시절은 우리가 미군의 바지가랭이를 꽉 붙들고 있어야 공산주의 세력으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었지만 이제 대한미국을 위협했던 실질적인 공산주의가 사라진 탈냉전 이 시대에는 우리의 외교 안보도 변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결코 반미를 하자는 얘기는 아니다 미국 사람들에게 우리의 현실을 납득 시켜서 한반도의 평화와 국익도 챙겨야 한다는 생각이다.
시 한편을 올린다
*검은 바다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
화장터의 그 잿가루를 날리며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짙은 안개
그 짙은 안개 속을 비집고 잔혹한 웃음소리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
욕망으로 가득찬 광기 어린 여인들이
그 검은 바다를 포옹한다
미친 듯 격정적으로 포옹한다
시간도 정지했고 懊惱도 정지한 채
우리는 그 포옹을 아름답게 바라보아야만 하는 걸까
이제 우리도 그 검은 바다를 포옹하며
다시 또 항해를 해야 하겠지
그 항해에는 제복도 조타 구령도 필요 없다
그 검은 바다의 웃음에 휘말리듯
황홀한 심정으로 그 잿가루를 바람에 흩날리며
그 검은 바다위로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
도시의 네거리에도 교회당의 마당에도
검은 바다가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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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문 재인 대통령이 될수 밖에 없는 여러 정황과 조건들
기울어진 운동장 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야권이 대승을 하였다.
이것은 이 명박 . 박 근혜 정권이 해도 해도 너무 못했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사람들에게 직접 피부에 와닿는 경제문제가 제일 심각하다는 것이다.
야권이 갈라지고 여권은 뭉치고 1여 다야구도와 언론환경등 이런 악조건 속에서 야권이 승리했다는것은
기적이라고 할수 있지만 사실은 기적이 아니고 국민들의 마음속에 정권교체의 열망이 가득하고
그수가 과반이 훨씬 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청년층이 대거 투표했고 대선때는 더많은 사람이 투표에 참여할것이다.
그리고 거대야권의 등장으로 인해 권력기관이 함부로 나설수 없는 환경이고
박 근혜의 레임덕과 맞물려 있고 집권당의 실정들이 야권의 공세로 낱낱이 까발려 질것이고
민심이반은 불보듯 뻔한 것이다.
대선에 3자 구도로 나온다 해도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들은
될만한 대선주자 문 재인을 지지할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야권표가 갈렸음에도 될만한 자를 밀어줘야
한다는 심리로 교차투표 정략적 투표로 인해 야권이 대승한 경험을 국민은 갖고 있다.
호남에서도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 국민의당 안 철수에게 사표를 던지느니 문 재인에게 표를 몰아 줄것이다.
그리고 정의당의 7%나 되는 정당 지지표도 문 재인에게 갈것이다.
새누리당에는 유력한 대선주자가 없고
역대 최악의 사무총장 반 기문에게 의지하는 꼴이다.
여론 조사에서 반 기문이 문 재인에게 오차범위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막상 대선국면에 접어들면 국민의당 지지자도 될만한 문 재인에게 표가 분산되어 몰릴것이고
정의당은 물론이요 호남도 마찬가지고 더 나아가 영남권 즉 부산 경남에서도
먼저 대선때 보다도 더많은 표가 문 재인에게 쏠릴것이다.
그리고 신공항 입지선정이 여당의 분열을 일으킬것이다.
어디가 되든 여권성향의 표심이 반 새누리로 돌아 설것이다.
더군다나 반 기문 . 안 철수는 제대로 검증받지도 못한 불안전한 후보이다.
인간성이나 진실성에서도 문 재인 보다 떨어지고
노 무현의 비서실장으로 국정경험이 있는 문 재인에게 안전감이 느껴진다.
어려운 대한민국의 처지를 극복하는데 불안전한 자보다는 안정감이 있는 문 재인이 믿음직 할것이다.
국민의당은 의원수도 38석이라 집권당으로서는 안정감을 줄수도 없고 국정을 보좌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더민주당은 제1당이고 집권경험도 있는 당으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확 바꿀것이다.
이러한 모든 조건과 정황을 볼때 문 재인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자명한것이다.
그래서 무대문. 무조건 문 재인이 대통령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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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김부겸, 김해철에게 핵펀치를 처맞았구나!!!!!!!!!!!!...
친노(친노무현)계 핵심으로 꼽히는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김부겸 의원을 겨냥, "총선이 끝난 지금까지 구체적인 근거없이 친노 프레임을 자신의 정치적 활동에 악용하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안타깝다"고 비판했다.
이는 김 의원이 최근 한겨레 신문 인터뷰에서 "친노라고 불리는 분들이 노무현이라는 정치적 자산을 자신들의 테두리에 가둔 것 같지 않나. 노무현의 열정을 독점하려 하지 말고 공유해야 한다"고 언급한 데 대한 반박이다.
(기사)
대구시민 얘기가 김부겸은 더불어민주당인지 개누린지 색깔린단다.
정당에 소속된 자가 혼자 잘났다고 나대려면 무소속을 해야지...
그렇게 단맛만 찾다고 이빨 몽창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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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외신, 반기문은 가장 위험한 한국인! 한국을 몰락시킬...
이코노미스트, 가디언, 월스트리트, 워싱턴 포스터, 포린풀리시, 홍콩 사우스 차이나, 산케이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세계 유명 외신들이 한결같이 반기문을 평가하는 것이 있다.
"반기문 출범 후 단기간에 유엔을 쇠퇴 시켰다"
모든 외신이 저런 평가를 내리는 이유는 자국 이익을 위해 전쟁도 서슴지 않는 국제 사회 논리를 국제 기구 유엔 사무총장이 강력한 목소리를 내어 평화 사수에 기여해야 하는데, 반기문은 국제 사회 평화 기원보다 자신의 처세를 위해 미국 중국 일본 등 강대국 이익만 대변하다 보니 정작 목소리를 내어야 될 일본 전범 역사 지우기, 난민 문제, 시리아 사퇴 등 철저한 침묵으로 유엔의 존재 자체를 유명무실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런 기회주의자 반기문이 한국에 대통령이 된다면 한국은 어떤 꼴이 될까?
정계 재계 언론계 학계 법조계 등 모든 곳을 장악한 친일파 이익을 지키기 위해 서민의 목소리나 다수 민의는 철저히 무시할 것이다.
자신의 입신영달 목적 달성을(새누리당 대권 후보) 위해 유엔 사무총장 자리를 만들어 주신 노무현 대통령 추도식 참석도 거부하는 반기문의 더러운 인간성이 지금 유엔을 개판으로 만든 것이 아닐까?
정의에 대한 소신이나 인성이 전무한 대신 출세를 위한 기회주의 근성에 타고난 인물...
외신이 왜 반기문에게 "가장 위험한 한국인"이라고 했는지 제발 이성적 판단을 좀 하자.
이명박근혜가 망친 나라를 반기문이 들어서 지구상에 유명무실한 한국을 만들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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