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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이상하다. 암울한 한국경제, 붕괴의 서막은 이미 시작되었다.카테고리 없음 2016. 6. 6.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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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이상하다.2위.(부동산) 암울한 한국경제, 붕괴의 서막은 이미 시작되었다.3위.(경제) 프랑스 최대 지역지, 프랑스 방문 중인 박 대통령 소...4위.(경제) 노무현 등진 놈들, 참 나쁘다!!!!!!!!!!!!!!!!!!!!!!!...5위.(부동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 값 - 대한민국이 저평가라니?. 1위. ▶▶▶▶▶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이상하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그램이 오늘 따라 이상하다.
오늘도 어김없이 그것이 알고싶다가 방영했고 처음에는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에 대해서
말하는 줄 알았는데, 중반이후 흘러가는 얘기는 여성이 남성에게 느끼는 이 사회의 공포스러움
으로 얘기가 바뀌면서 여성과 남성이 대립할 수 있는 논란의 여지를 맘껏 풀어놓는 듯 하다.
왜 하필 , 지금 이 시점에 그런 논란을 더 부추기는 것일까 ?
또한 그게 대화한다고 해서 명쾌한 답이나 낼 수 있는 주제인가 ?
지금은 박근혜가 수괴로 있는 어버이연합 게이트를 모조리 수사하여 그 전모를 다 밝혀야만
되는 때인데, 박근혜는 아프리카 거쳐 프랑스로 잠시 피신하였고 청와대 행정관은 쌩까고
있으며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은 어디론가 잠수탔고, 돈을 댄 자금책 전경련은 입도 뻥끗
하지 않는 가운데 정작 이 사건을 조사해야 할 검찰마저도 궁민들 눈치만 살살 보고 있다.
한마디로 이 나라가 미친 것이다. 박근혜의 범죄를 가려주기 위한 범죄집단 그 자체다.
도대체 검찰은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하려고 그러는 것일까 ?
박근혜의 한심함을 떠나서 정말 이 나라의 한 궁민으로써 너무나 창피하고
법치주의 라는 이 땅에서 검찰이 어떻게 저런 부정선거범의 쉐퍼드가 되어 움직일 수 있는지
그리고 방송국 또한 어찌 저리 그들과 마치 한패같은 행동들을 하는지 너무 기운이 빠진다.
어버이 연합을 덮으려고 온통 난리다.
조영남 그림 대작 사건은 오늘도 계속 떠들고 있고, 강남역 묻지마 사건은 그 범인이
붙들려 구속된지가 언젠데 이젠 그것이 알고싶다까지 매수되었는지 그 사건에 덧붙여
아무리 토론을 해도 풀리지 않는 논란에 씨앗마저 양산해 내고 있다.
그러는 사이 어버이연합 사건은 온데간데 없고 .. 그냥 조용하다.
궁민들은 어버이연합 게이트 사건 자체가 무엇을 말하는지 아는가 ?
대통령이라는 년이 세월호 같은 대형 사건이 터졌으면 진상규명과 함께 대책마련을
해야 하는데, 그 사건자체를 자신들이 부정선거와 간첩조작 등의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들을
저질러 궁민들에게 쫒기고 있으므로 그 국면을 전환하기 위하여 스스로가 기획하고 실행
하였으므로 그 진상규명을 하면 박근혜 자신을 비롯하여 국정원과 해경, 검찰, 감사원
해수부 등이 다 죽게 생겼으니까 수천명의 사회적 약자들을 몇만원 준다고 불러모아
진상규명 하라는 세월호 유가족과 궁민들의 마땅하고도 당연한 시위에 맞서 세월호가
벼슬이냐며 천인공로할 피켓을 들고 떠들게 한 사건입니다. 그러면 이걸 어떡해야 하나?
죽어야죠. 죽을 짓을 한 겁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죠. 그것도 대통령이라는 년이 말입니다.
본인은 궁민들에게 말하고 싶다.
더 이상 당하고 살지 않으려면 어떤식으로든 항거해야 한다고 ..
궁민 개개인에게 좀 더 편하고 안전하며 행복한 이 땅을 만들려면, 생각 뿐 아니라
작은 것 하나라도 직접 행동하는 자세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
나쁜 것을 나쁘다고 말하지 아니하고 방관한다면 그들의 악행은 멈출 줄 모르고
더 큰 악행을 기획하고 꿈꾸며, 이 땅의 궁민들을 그저 자신들의 노예처럼 부려먹기만
할 뿐 취급 자체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이다.
본인이 생각할 때 오늘의 그것이 알고싶다는 누군가 영향력을 행사하여 강제적으로
사회적 논란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그것으로 하여금 박근혜의 어버이연합 자체를
묻으려는 속셈 속에 말이다. 그들 자체는 아니라고 하겠지만, 본인이 볼 때는 백퍼센트다.
사회적 안타까운 사건을 빌어 떠들면서 자신들의 범죄를 감추려는 정말 악마같은 놈들.
그놈들은 지금 이 시각에도 일반 궁민들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할 짓을 하며 이 땅에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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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암울한 한국경제, 붕괴의 서막은 이미 시작되었다.
제대로 선진국에 진입해보지도 못하고, 고지가 저긴데, 예서 말수는 없다. 하지만 어찌하겠는가? 한국의 운명은 2007년 결정된 것이고, 허물어져가는 운명을 바꿀 2012년 또한 기회를 물거품을 만들어 버렸음을 말이다.
2007년의 데스티네이션 1. 에 이어서 2012년 데스티네이션 2. 에 접어들어서, 이제는 다시는 헤어나오질 못할 암울한 운명으로 바뀐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성장의 관성 덕에 자전거는 중심을 잃지 않고 여기까지 올수 있엇다면, 이제는 관성의 에너지는 다 된 것이다.
더이상 희망은 한국에는 없다. 수출과 국민소득은 전대미문의 하락세를 맞이할 것이다. 17개월째 수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이제 수입이 줄어 그나마 경상수지 흑자를 유지했지만, 50개월만에 최저 경상수지를 기록하였다. 곧 경상수지는 흑자에서, 적자로, 그리고 장기적인 적자로 모멘텀을 바꿀 것이다.
더욱 위험한 것은,앞으로 있을 빚의 폭발력이다.1200조를 넘긴 가계부채와 기업, 정부부분의 재정적자는 사상 최고를 갱신하여, 어쩔수 없이 축소지향으로 한국경제는 악순한이 계속 될 전망이다. 응답하라~ 과거여? 못살고 못먹던 시절이 그리운가? 그때 그시절에 애써 못잊어 그때로 돌아가려는 것인가? 케케묵은 새마을운동 따위나 운운하고,그시절 사고에 갇힌 것들이 21C한국을 주물러대더니, 한국의 앞날이 실로 깜깜하다 하겠다.
도데체, 뭐를 어떻게 하려는지 백년대계는 차치하고 답이 없어 보인다, 경제지수(FQ)가 대체 뭔지도 모르는 자의 독단, 독선,무소통의 지루한 날을 지켜봐야 하는 국민은 "홧병"에 미쳐버릴 지경에 이르렀다. 속시원하게 앞으로 경제운영을 어찌 할 것인가에 대해, 국가발전의 비젼에 대해, 취임후 한마디라도 들어 본사람 있는가?
창조경제, 그게 뭔데? 정의와 개념이 모호하기 짝이없다. 그럼에도 불란서 가서 창조경제 운운하니, 낯이 뜨겁기만 하다. 뻔뻔한 건지, 진짜 모지리인지, 지켜보는 국민은 한숨만 나올 뿐이다. 지가 모르면 철학있고,똑똑한 경제학자들을 대거 등용하던지, 오로지 십상시 수준의 작자들이 인의 장막을 치고 있는 꼴이다.
암울한 한국경제,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곳곳이 모조리 지뢰밭이다. 성한 곳이 아무데도 없어 보인다. 조선,해운,철강,건설......서비스업.....자영업....그리고 압권은 아파트발 경제붕괴가 기다리고 있음이다. IMF는 상대가 안되는 경제위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알라, 그리고 각자 피할 준비를 하라. 머지 않았음이다.
한국에 "일본산 악귀"가 나타난 원년, 2007년은 경제붕괴의 서막이였다. 이제 붕괴는 본격화 된다. 여기 저기서 아우성을 듣게 될 것이다. 아직도 심각성을 모르고 알량한 일상을 즐기는 한국민들, 참으로 한심한 꼬라지를 당하게 될 것이다.
<서민이 서민을 서로 서로 도와야 산다.>- 하도 답답해서 도움이 될까 해서 아는 정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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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프랑스 최대 지역지, 프랑스 방문 중인 박 대통령 소...
번역 전문 -> https://thenewspro.org/?p=19473
프랑스 최대 지역지, 프랑스 방문 중인 박 대통령 소개
– 총선 패배로 권력 약화되고 갈수록 위압적
– 얼음공주, 선거의 여왕 등 각종 별명 언급
– 외교로 눈 돌리고 북한과 긴장감 고조시켜프랑스 최대 지역지인 <웨스트 프랑스>가 1일 박근혜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을 맞아 박 대통령에 대한 소개 기사를 실었다. 크리스텔 기베르 기자는 “박근혜 한국 대통령 프랑스 도착”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 총선에서 야당에 패한 뒤 권력이 약화된 박 대통령이 프랑스에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피살된 독재자의 딸” 박근혜 대통령이 “국내 정치에서 혹평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전체주의적이고 국수주의적인 정책들 때문에 젊은 층의 반발이 극심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정 교과서로 시위에 나선 젊은이들의 사례를 들었다.
또 기사에서는 무표정한 모습에서 나온 “얼음공주”, 불리한 국면에서도 각종 선거를 승리로 가져가면서 얻은 “선거의 여왕” 등 박 대통령의 별명이 소개됐다. 2017년 대선에서는 나설 수 없는 처지 때문에 보수당이 곤경에 처했다고 덧붙였다.
기사는 박 대통령이 국내 정치에서의 실수를 덮기 위해 외교 무대에 더 집중하고 있으며, 북한과는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의 미사일 실험 소식이 있을 때마다 박 대통령은 강력한 제재 등을 약속하지만, 북한은 “박쥐” 등의 표현으로 박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으로 되갚아주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서부 지방 브레타뉴 주의 주도인 렌느에 본사를 둔 <웨스트 프랑스>는 1944년 창간됐으며 발행 부수로는 전국지를 포함해 프랑스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웨스트 프랑스>의 일일 평균 발행 부수는 지난 2014년 기준 73만1725부이며 이는 전국지인 <르파리지앵>(42만248부), <르피가로>(32만9175부), <르몽드>(30만3천432부) 등을 압도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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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노무현 등진 놈들, 참 나쁘다!!!!!!!!!!!!!!!!!!!!!!!...
기름장어 반기문...
감자놀이 정동영...
번개탈당 천정배...
정신출장 박지원...
노무현대통령은 자신의 처지가 곤란해지더라도
대한민국이 잘 되고 국민이 편안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모든 판단을 했다.
그런데 이들은 이제와서...
친노니,
퍠권이니,
심지어 지역주의로 몰아나갔다.
정치에 신념도 없고,
정쟁에 의리도 없고,
국민의 이목까지 아랑곳하지 않는 철면피들이다.
이런 작자들이 정치판에 없어져야 사람 사는 세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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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 값 - 대한민국이 저평가라니?
대한민국 아파트 시세가 저평가 되었다는 OECD 보고서를 어느 논객이 올렸습니다. 터무니 없는 소리 입니다.
GDP 대비 주택가격도 가장 비싼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추가로 최저임긍 대비로 하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대한민국의 주택가격은 독보적으로 1위 국가입니다.
위 도표를 보면 세계 8위라고 하지만
국민생산 (GDP) 대비 물가로 따지면
대한민국은 독보적으로 1위 국가 입니다.
싱가포르는 GDP가 현재 대한민국의 두배 높은 국가입니다. 따라서 물가도 두배 비싸야 정상이지만 현실은 116: 99로 1.17배 물가가 높을 뿐 입니다. 일본 도쿄와 은 대한민국 서울 보다 명목 GDP가 1.4배 높지만 물가는 오히려 한국 보다 낮습니다. 결국은 같은 소득을 가지고 부담은 대한민국이 거의 1.5배 더 비싼 가격으로 구매를 해야만 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대한민국 담배값
담배가격
최저임금
담배가격
/최저임금
일본
4600
10200
0.45
벨기에
7470
13000
0.57
독일
7400
12200
0.61
네덜란드
8030
12700
0.63
프랑스
9480
14000
0.68
호주
12000
17500
0.69
뉴질랜드
8140
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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