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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 시청률 폭발했다!. 토요일 박사모 집회 앞에서 어느 어르신.카테고리 없음 2017. 2. 13. 21:18■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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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경제)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 시청률 폭발했다!!!!!!!!!!!!...2위.(경제) ### 토요일 박사모 집회 앞에서 어느 어르신...3위.(경제) [ 사진 ] 세월호 현장에서 설걷이를 하는 이재명시장...4위.(경제) 이재명의 인생은 눈물없이 보기 힘들다. 5위.(부동산) 졸업식장에서 탄핵반대 주장하다 망신당한 교장. 1위.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 시청률 폭발했다!!!!!!!!!!!!...
SBS가 야심차게 준비한 "대선주자 국민면접"이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하며 첫 발을 내딛었다.
2월 12일 오후 11시 5분부터 진행된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 문재인 편 첫 방송은 시청률 8.1% (닐슨코리아, 이하 수도권 기준)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최근 방송된 KBS"& #39;대선주자에게 듣는다"(최고시청률 7.6%)와 MBC "대선주자를 검증한다"(최고시청률 4.3%) 등 지금까지 지상파에서 방송된 대선주자 대담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압도한 최고시청률 수치다.
스마트폰 시대...
스마트TV 시대...
요즘은 의심나면 바로 바로 확인한다.
범죄 전과를 숨기거나...
인성 결핍을 포장하거나...
노무현 대통령을 울거먹거나...
이러면 바로 들통난다.
깨어있는 국민은 다시는 제 2노무현을 잃지 않으려고 지금 전쟁 중이다.
사람을 먼저 챙기는 정치인이 제 2노무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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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 토요일 박사모 집회 앞에서 어느 어르신...
참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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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 사진 ] 세월호 현장에서 설걷이를 하는 이재명시장...
이게 미리 짜여진 연출이 아닌 당시에 누군가가 시진을 찍어 제보한거 랍니다. 봉사단체와 같이 같다가 우연히 찍힌 사진
이재명은 부인에게 대통령이 되면 제일 먼저 세월호 진상을 철저하게 규명하겠다고 했답니다.
13살때 학교가 아닌 공장에 출근했던 이재명 이사람이 과연 대통령이 될수 있을까요
전 가능하다고 봅니다.
박근혜 게에트를 보고 다수 국민은 이게 나라냐며 대한민국이 변하길 바라고 있고 이명박근혜 10년간의 적폐 청산되길 바라고 강력한 실천가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믿고 있습니다.
한다면 하는 이재명이 적임자라는 생각입니다.
공약 이행률 96 % 이건 천재지변이 나도 약속한건 반드시 한다는 겁니다.
이재명 " 내겐 권력이 필요한게 아니라 일을 할수 있는 권한이 필요하다 "
이재명 " 전관예우는 범죄입니다 부조리와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 전관예우 뿌리째 뽑겠습니다 "
이재명 " 재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변호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형사사건에 국선변호인 제도를 반드시 도입하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이 되면 삼성 이재용 등 재벌가와 최순실 박근혜 등 범죄자들이 취득한 범죄수익 재벌의 부당이익을 끝까지 추적 반드시 전액 환수해 국민에게 돌려 주겠다 "
이재명후원회, 대한민국을 바꿔달라 하루 만에 약 3억 모금...무수저의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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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이재명의 인생은 눈물없이 보기 힘들다.
연극배우 권병길선생께서
이재명에게 쓴 응원 글이다.
비교적 부유한 시골대농의 집안에 태어나
스스로 고난의 길을 자처했던 나로선
이재명의 험난했던 길을 보며
가슴 저 밑바닥에서 솟아오르는 뜨거운 눈물을
금할 수 없었다.
우리와 같은 아픔을 몸소 겪고 이겨낸 이재명에게
아리랑겨레가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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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졸업식장에서 탄핵반대 주장하다 망신당한 교장
졸업식장에서 탄핵반대 주장하다 망신당한 교장
7일 서울 디지텍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곽일천 교장이 졸업생들 상대로 장장 1시간동안
박대통령의 탄핵과 관련하여 “대통령의 탄핵은 객관적 근거나 법적 절차를 안 지키고
정치적으로 이워졌다“고 하여 비난이 일파만파다.
곽 교장의 주장을 들어보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전부 잘못되었다는 취지의 발언이다.
그럼 국민의 의한 대표기관인 국회에서의 70%의 찬성에 가까운 의원들의 탄핵투표가
법적 절치를 무시했다는 것인가?
또한 특검의 수사가 정치인에게 놀아난 수사라는 것인가?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에 의해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의 수사에 대통령이 국정농단 하였다는 명확한 근거로 대면조사와 청와대 압수수색을 요청한 것도 정치적 수사라는 것인지,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의 지휘 하에 드러난 증거와 물증들이 넘쳐난다는 것이 검찰 측의
수사결과 대통령이 최순실과 공동정범이라는 즉 범죄인 피의자라는 것을 명확히 하였다.
그럼 디지텍 고등학교 곽일천 교장의 올렸던 글을 살펴보자.
곽 교장의 정체는 뭔가?
이렇다. 이글을 보고 어느 누가 곽 교장이 과연 정치적 중립적인 사고를 지녔다고 생각 할 수 있겠는가? 요즘 흔히 말하는 뉴라이트 수구집단인 전형적인 글들이 가득하다. ‘일베사이트’에서나 본 듯한 글들 아닌가.
졸업생 중 어느 학생의 발언의 관심이 간다.
“교장선생님은 학생들 상대로 중립적이어야 하지 않습니까‘ 라고 얼마나 화가 났으면 제자인 학생이 이런 말을 하겠는가.
요즘 촛불집회 나가보면 초등학생들도 박근혜가 탄핵된 이유를 잘 알고 무대에 올라 발언하는 것을 보면 성인들도 놀랄 정도다. 이만큼 어린학생들이라고 무시하면 안 된다.어린학생보다 정치적인식이나 판단을 못하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많다.
‘나이만 많다고 다 어른이 아니다’ 란 주장을 요즘 젊은 세대는 말한다.
요즘 선거투표권을 18세에게 줘야 한다는 여론이 대세이다. 만18세를 우습게 봐선 안 된다.
모든 정치인식이나 사회적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성인들은 깨달아야 한다.
미래를 살아갈 만18세? 투표권은 당연한 것 아닌가. 정부에서 불리하면 OECD국가를 들먹인다. OECD국가 중 아니 전 세계 국가 중 만18세에게 투표권을 주지 않는 나라는 손으로 꼽을 정도다. 만18세와 만80세 이상? 누가 미래를 책임질 세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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