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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분노조절장애는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니다 물새는 수입차 지프 레니게이드와 FCA코리.카테고리 없음 2016. 7. 7.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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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고민) 분노조절장애는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니다2위.(억울) "물새는 수입차"지프 레니게이드와 FCA코리...3위.(고민) 이 직장 동료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4위.(감동) 초원의빛5위.(감동) 띨뜰애. 1위. 분노조절장애는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이 한국이란 나라에 태어나 자라고 살아가는 것 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를 유발하니까요.
한국 사회 돌아가는 꼬라지 및 수많은 병폐들을 조금이라도 아는 분들은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
현재의 한국은 아무리 죽어라 노력해도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다는 희망조차 안 보이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화가 치밀고 분노가 끓어오를 수밖에 없게 됩니다.
이 한국이란 나라에서 자기 힘으로 뭔가 할 수 없다는 것으로 인해 무기력해지고 화가 나게 만듭니다.
분노조절장애를 자꾸 개인의 문제로 몰아가지 마십시오. 이건 명백히 사회적 문제입니다.
"나라가 나라로서 성하지 못하고,
가정이 가정으로서 성하지 못하니,
사람이 사람으로 남을 수 없구나."
란 말이 괜한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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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물새는 수입차"지프 레니게이드와 FCA코리...
제가2월말에
구입한 지프(FCA코리아)사의 레니게이드에
누수.낙수 물샘 문제가 발생하여
이렇게 억울하여 글을 복사하여 올립니다.
차가 물이 샌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그리고 글로벌 기업인 FCA코리아는
고객센터에서 자기들을 해줄수 있는게 없다.
딜러사와 딜러센터에 직접가서 해결해라.
저는 비오는날 차안에서 빗물 맞으며 인천에서 의정부로 출근을 했고
의정부에서 일산으로 낙수되는 물을 맞으려 딜러사 센터로 입고를 하였습니다.
아직 원인은 찾는 중입니다.
정말 화가나고 어이도 없고.본사태도에 치가 떨립니다.
상담원 김한*님의 목소리가 생생합니다.
국내에 버젓이 법인을 내고 딜러사를 통해서 판매를 하면
차에 대한 엔진.미션.브레이크.누수등은 중대결함인데
자기들은 아무 책임도 없고
관련부서담당도 없으니 딜러사 가서 알아서 하라는
그 고객을 기만하는 구 시대적 서비스와 발상이 너무 화가 납니다.
그저 상담원 들은 자동응답기 일뿐..메뉴얼 대로 하는 말이요.
어찌 새차에 물이 샐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걸 무시하고 방조하는 제조사는 도덕적 윤리.기업 마인드가 있는건지
의심 스럽습니다.
아래는 제가 지프관련 카페등등에 올린 글을 캡쳐 하였습니다.
아래는 제 지프 레니게이드의 누수 및 낙수 사진 및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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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이 직장 동료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40대초반 15년째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직장을 옮기게 되어 마트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요
회사는 원래 회사 주력 품목이 아닌 신규 사업의 아이템을 판매하게 되었고
매장이 생기고 저와 기술직 2명이 함꼐 일하게 되었습니다.
A는 나이가 저보다 많으신 분이고 B는 저보다 7살이 어립니다.
B는 직장경험 없이 사업 위주의 사회생활을 해왔구요 B는 할줄 아는게 많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는 사업 경험도 있고 기술직도 겸할 수 있는 사람을 매장 관리직으로 맡기더군요
그런데 유려했던 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매장 경험은 제가 많지만 기술직이 2명이다 보니
제가 아무리 경력이 많아도 기술직처럼 결과물이 있거나 하지 않으니 점점 저를 무시하더군요
매장 경험이 없고 직장 경험이 없는 b는 자신이 저보다 높은 위치에 있다고 막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고객과 상담하고 있는데 자기가 품목에 대해 더 많이 안다는 이유로 중간에 끼어들기도 하고
내가 말.행동.일을 못한다며 벽에 몰아세우고 욕설을 퍼붓고 매번 사람을 깔보고 비웃고 있습니다.
일을 함에 있어 문제가 아닌 개인적인 기준들...예를 들면 왼쪽에 놔야 하는데 왜 오른쪽에 놨냐 같은
서로 이야기 해봐야 답도 없는 것들 가족도 해결하지 못하는 그런 사람과 사람이 다른 것들에 대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두어달 정도 일을 하다 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본사에서 짜주는 근무표를 무시하고 자기 뜻대로 근무표를 만들고 정작 본인은 가정이 있다는 이유로
판매를 하는 사람이 주말마다 쉽니다. 그럼 보통 아이템에 대해 경험이 많은 회사들은 영업관리자에게 문제점을 이
야기를 하면 해결이 되곤 하는데 본사 그 어떤 누구도 신규 아이템에 대한 경험이 없기에 1:100 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b는 8월달에 다른 곳으로 갑니다. 하지만 정말 하루하루 기본도 없고 예의도 없고 버릇도 없는
b와 근무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어떨때는 정말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 입니다. 저도 비슷한 사람들을
수없이 보았지만 회사들이 중재를 잘 해주거나 처리를 해주었지만 참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경험없는 영업관리자
에게라도 말을 해야 하는 것인지 답답합니다. 회사가 신규 아이템에 대한 오만과 편견이 있어서 대충 팔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회사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도움 받을 곳이 없네요
저는 매출의 욕심도 있고 직원관리 모두 계회이 있었고 B는 기술도 있고 잘하는 것도 있고 말빨로 본사에 입지를
굳히고 있지만 자신이 지난달에 얼마를 팔았는지도 모르고 매출관리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목표 매출도 없는
B가 각 매장을 돌면서 관리를 한다는 것이 너무 화가 납니다. 아무리 자기 기준으로 내가 마음에 안들어도
자기보다 7살이나 많은 사람에게 욕하고 깔보고 무시하는거 함부로 대하는건 정말 용서가 안됩니다.
저는 근무를 엉망으로 하거나 하는 사람이 아닌데도 말이죠...물건이 없다고 전시된 제품 다시 포장해서 팔면
전시품이라고 말하고 팔아야 한다고 해도 모두 무시...제포장을 해놓은걸 보면 누가봐도 재포장인거 티날 만큼
이중 테이프를 붙여놓는등....정말 고객들한테 미안할 정도로 엉망진창 이랍니다. 그러면 고객들 다 떠난다고
말해도 회사도 A.B 도 모두 무시.... 저는 왕따가 됐네요...
본사는 자동차 용품을 파는 곳입니다. 그리고 현제는 가전 아이템을 신규 사업을 벌렸습니다.
저는 가전쪽에서 15년째 근무하고 있죠 즉...가전쪽에 경험이 있는 사람은 본사도 a도 b도 전혀 없습니다.
문제의 시작을 보면
r제가 고객응대를 끝냈을떄 b가 억양은 그렇게 하시면 안되구요 손짓은 그렇게 하시면 안되구요
그래 그럼 내가 고객에게 무슨 말을 했는데? 라고 하자 b는 그건 모르겠지만 잘못됐다 라고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는데 억양과 손짓을 그렇게 하지 말라...
그래서 저는 웃었습니다.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억양과 손짓을 논하는게 웃겨서...
그랬더니 저를 벽에 몰아 붙이고 욕을 퍼붓고 쳐맞기 싫으면 가만히 있으라고...
b는 다른 사람도 제가 잘못했다고 증명하고 싶엇겠죠 그래서 c 를 불렀습니다.
고객한테 억양과 손짓을 그렇게 하는게 잘못된게 아니냐고....
c는 대답해습니다. c는 매장경험이 있는 아이입니다.
아니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요 잘못된게 없다고 생각해요....라고
b는 자기 자신이 보기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쉽게 보는 것이죠
자신이 잠깐 본것이 마치 전체인줄 착각하는 겁니다.
재고는 계속 사라지고 매출은 바닥입니다. 재고관리 매출관리 인력관리에 대해 아는게 없는 사람이
관리자와 상급자로 있으면 어떨까요?매출이 나오겠습니까?
제가 만약 글을 아주 단순하게 같이 일하는 어린 직원이 욕을 하고 무시하고 비아냥 댄다 라고만
글을 올렸다면 생각은 많이 바뀌실겁니다. 그게 여러분들의 편견이구요
기술직과 판매하는 사람이 같이 일하는 것 부터가 말이 안되는겁니다.
만약 그렇다면 염격히 분리해야 맞는거죠 기술직이 판매를 같이 하게 되면 편견이 생깁니다.
기술직은 반드시 결과물이 있죠 못을 하나 잘못 박으면 다시 박으면 되니까요
하지만 영업도 아닌 매장 판매에서는 고객 하나 놓치면 끝입니다. 다시 박을 수 있는 못 같은게 없는거죠
저는 고객 하나의 관심을 얻고자 다양한 플렌을 짜기도 하고 세세한것 하나에 소흘이 하고 싶지 않습니다.
고객이 다시 방문할 수 있는 좋은 매장을 만들고 싶은게 저의 욕심입니다. 그리고 경력에 비해 성과가 없었다면
이 직종에 어래 있을 수 없겠죠 쉽게 말해 B는 경력은 많은데 자기 눈에는 우습게 보이는거죠
자기처럼 무엇을 만들어 결과물이 있다거나 당장 눈에 보이는게 없기 떄문이죠
B의 착각은 그런겁니다. 여자와 만날때 저는 컴퓨터를 할줄 알아요 그러면 여자들은 착각합니다.
컴퓨터에 관한 모~~든 것들을 다 할줄 아는 거라고 생각하죠 그런데 너는 할줄 안다면서 왜 쓰리디 못해?
미디 못해?프로그레밍 못해?컴퓨터 할줄 안다며 윈도우10 시스템 몰라? 할줄 안다며!!!!!
근무 수칙을 어기거나 근무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거나 정말 실적이 없다면 다를 수 있죠
물론 직장 생활이란게 다 그렇지 뭐 라고 할 순 있습니다. 하지만...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눈에 보이는게 전부라고 편견을 가지고 예의없이 버릇없이 함부로 사람을 깔보고 욕하는게 정상인가요?
저는 그런 사람과는 그 사람이 아무리 일을 잘해도 같이 일 안합니다. 그리고 사장이라 해도 쓰지 않을 겁니다.
B가 차라리 20대라면 이해라도 하죠 어리니까 막 나가는구나 라고...
B는 30대 중반을 넘었고 아이도 있습니다. 아무리 직장 생활이란게 실적없고 실력없는 놈은 버티지 못한다 해도
여긴 동물이나 로보트가 사는 나라가 아닙니다. 사회가 아무리 자기주도적이고 이기적으로 살아도
사람은 함부로 대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이 아무리 못났다 하더라도 깔보고 무시하고 욕하면 안됩니다.
아마 B가 진짜 실력이 대단하고 지킬건 지키는 사람이라면 저보다 상사라 하더라도 이해할 수 있겠죠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는게 아니라 저도 기술적으로 모르는건 B에게 물어보니까요
지킬건 지키고 살자는데...그건 니가 실적이 없어서 그런거야 니가 잘못된거지...라는게
다양한 시각과 조언인가요? 그건 편견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글을 꼼꼼히 읽어보지도 않고
자기가 기억나는 것만 기억하고 뭣이 중헌디도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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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초원의빛
애정하는 감동방 님들께.
실은 어제 바로 모든분들께 사과를.. 진심을 다해 늦더라도 올렸어야 했는데
제가 어젠 정말 너무 정신이 없었습니다. 길고 긴 하루 였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꼭 사과글을 올리고 하루 일과를 시작하여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냥 마음다해 진심으로 사과 글만 올리면 될것을 .....
마음 담아 사과드림과 함께 들려 드리고 싶은 음악을 찿고 정리 하느라 늦어 졌어요.
아이도 아닌데 자고 일났더니 옥수수처럼 쑤욱 마음이 자란 것 같습니다.
어제 때문이죠!!
많은 분들의 말씀 겸허히 받아 들이고 반성할께요.
즐겁게 맘 놓고 휴식하러 오시는 이 곳에서 제 부주의로 인해 분란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죄송 합니다.많이 죄송해요.
그리고 그*** 님께는 제가 따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염려해주시고 지켜보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람을 마주 하고 있다보니
마음에 빈칸이 생긴다
바다를 바라보고 있자니
내 마음이 바다가 된다.
이제, 한 참을 더 걸어 가을 문턱의 풍경을 만나러 간다.
파랗게 높은 하늘위에 걸려 있는 감나무들이
이제껏 걸어 왔던 시간이 열매를 맺었구나.
한 알 두 알 그동안의 시간이 참 탐스럽게도 영글었구나
수 고 했 어.
낮과 밤을 기쁨으로 맞이 한다면, 삶이 꽃이나 향기로운
풀들의 향을 내고 있다고 한다면,
보다 부드럽고,별들과 비슷하고 영원하다고 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성공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으로 놀랍고 실질적인 것은 사람과 사람의 의사소통으로 이야기될 수 없다.
나날의 삶에서 수확해드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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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띨뜰애
바느질 하다 잠시 쉬는 동안
잠깐 핸펀을 들여다 보았는데
하필이면 천사표 띨뜰애의
댓글이 눈에 대문짝만 하게 들어올게 뭐람
글 이지만 글속에서
마치
난봉꾼 남편을 위해 두팔을 걷어붙이고
상기된 얼굴로
쓰레빠 짝짝이 신고
한걸음에 달려와
우리남편에 대해 니들이 알아?
천가지 희롱을 했다고
한가지 잘하는 점을
왜 몰라주냐?
천가지의 성희롱 그게 뭐 대수냐?
한가지만 잘하면 되지
천가지 성희롱 그게 고소당할이이야? 엉?
니들이 울남에대해 알아?
.. 울남편이 비암그랴를
얼마나
잘 챙겨먹는데 ~라며
울부짖는
피부가 가무잡잡하고 날아가는 연처럼
연하고 가느다란 음악다방 여사장님 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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