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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살까? 말까? 마르둑카테고리 없음 2016. 5. 2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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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고민) 살까? 말까?2위.(감동) 마르둑3위.(감동) 반기문 사무총장은 좌빨이 까는게 아니자나!!!!!4위.(감동) 리더엠 이리와바5위.(감동) 자랑스런 아버지의 딸. 1위. 살까? 말까?
“대박 찬스!”
“인터넷 공짜”
길을 가는데 광고 현수막이 눈에 확 들어온다. 이사를 앞두고 인터넷을 새로 설치해야 해서 찾던 중이었는데 마침 잘 되었다. 홍보 천막 안으로 들어가자 한 직원이 반갑게 맞는다.
“고객님, 스마트폰 쓰고 계시지요? 요금제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어 스마트폰 그냥 공기계만 들고 다니는데요. 개통은 안했는데.”
직원이 좀 당황한다. 노련한 직원인지 금세 다시 웃는 얼굴로 돌아와
“아~그러세요. 그러면 사모님이나 아이들은 어떤 요금제 스마트폰을 쓰고 있나요?”
“어. 우리 가족들 모두 스마트폰 없는데. 그러면 안 되나요?”
직원이 난감해한다. 그래도 그 직원은 프로다.
“아, 그러면 스마트폰은 놔두고, 집에 TV. TV는 보시지요?”
“저희 집에 TV도 없는데......어쩌죠?”
갑자기 죄인이 된 기분이다.
“아니, 뭐 없는 게 그렇게 많아요?”
직원이 기가 막힌 지 결국 속내를 드러낸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결합해야, TV와 결합을 해야 요금할인도 되고, 심지어는 공짜도 되는 마켓팅인데 해당되는 것이 하나도 없으니 판촉이 막막했나보다.
결국 인터넷 단독상품에 대한 설명만 들었다.
그리고 며칠 후 엄마를 보러 갔다. 갑자기 찾아간 지라 엄마가 부랴부랴 라면을 끓여 주셨다. 김치가 잘 익어 맛있다.
“김치가 좀 시지? 김치냉장고에 넣어 놓았는데도 왜 이리 신가 몰라?”
“아니. 난 맛있는데. 잘 익었는데 왜?”
“그래? 아니 김치냉장고에 넣어놔도 오래되면 이런데 너흰 김치냉장고도 없이 어떻게 김치 먹고 사냐?”
그러다 화제가 이사 얘기로 옮겨졌다. 그런데 대뜸 엄마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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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마르둑
마르둑은 좝넘(사기꾼), 블로그 날려 너 골빈 오라던데,
누나누나거리면서 얍삽 떨었던 좝넘ㅅㅐ뀌 마르둑,
좝넘ㅅㅐ뀌야, 니 ㄱㅐ수작에 말려드는 나 아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538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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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반기문 사무총장은 좌빨이 까는게 아니자나!!!!!
<이코노미스트> 최신호는 21일(현지시간) 새누리당 친박이 차기대선후보로 영입하려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 "실패한 총장이자 역대 최악의 총장 중 한 명"이라고 혹평
<뉴욕타임스는> 사설을 통해 반 총장이 중요한 국제 현안에 대해 제때 필요한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며 "힘없는 관측자" "어디에도 없는 남자"라는 별명을 붙였다.
<뉴스위크> "핵 확산의 위협이나 난민위기에도 관심을 표시하지 않은 반 총장 덕분에 UN은 유명무실한 존재로 전락했다"고 평가.
<월스트리트저널> "반 총장은 서구의 이해를 받지 못할까봐 두려워했다"며 소신있는 정책을 펴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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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의 평가하는 반기문을 좌빨이 어떡해 막으란 말이냐!!!
아님 반기문 까는 외신들이 좌빨이란 말이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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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리더엠 이리와바
꽃니? 그게 누구야?
나 네 블로그 몰라ㅋ
넘에 블로그 가튼거 의미읍어 난
아골서 블로그 가튼거 난 안해
중고딩들이냐; 2000년대 이후로
홈피 싸이얼드 이딴거 안한다ㅋ
글고 귀찬타.. 그른짓할 시간도 읍어.
내가 니 블로그 글 뽀려서 꽃니란 닉으로
게시판에 붙여넣기 햇다고?
니 디지고잡냐...? ㅋㅋ
인석아!~ 내 닉 스타일을 바라..ㅎㅎ
멀티가 필요읍는 타입이 내 닉인디
멋땀시 멀티루 엠병떨구 논다냐? 안그냐?
니가 근께 돌대가리여.. 산수 머리가 읍는거가터
내기하자.
내가 꽃니 닉이믄 아고라 탈퇴하고
내가 꽃니 닉 아니믄 니가 아고라 탈퇴해라.
어때?
명에를 훼손시키고 읍는말 마구 지어낸
망상해수욕장에 멱감구 헤드벵 돌리뿌는
나메크별 주민! 니도엠이!!~~~~~
당장 겨나와서 사과해!
(글고, 지지배가.. jo.t이 모냐 jo.t이.. ㅉㅉ)
못된것ㅋ<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자랑스런 아버지의 딸
해마다 이맘때면, 잊고있는 아버지를 생각나게하는
보훈처의 부름! 총맞은 다리를, 날만 꾸무리하면
부여잡고 힘들어 하셨지만, 어린 우리 남매는 성인이
되서야 알았습니다.. 나라의 부름을 받고,그곳에서
부상당했다는것을 말입니다
6.25 참전용사 이십니다
보훈처에서 누락되어 이명박시절에 보훈대상자라고
연락이 왔더군요 이미 고인이신데,이제 뭐! 어쩌란 말입니까? 유족인 제겐 아무런 혜택도 없습니다
살아계실제 조금이라도 도와주던지...
참, 야속합니다! 하지만..우리아버지는 자랑스러운분입니다 여기있는 사진은 아버지께서 받으신 화랑훈장
입니다 또 봉투는 현충일에 초대한다고 보훈처에서 보낸 초청장입니다
가신자는 말이없지만,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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