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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한마음으루님. 도움은 부끄러움이 아닙니다 단체사진.ㅋ카테고리 없음 2016. 6. 2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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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고민) 한마음으루님... 도움은 부끄러움이 아닙니다2위.(감동) 단체사진.....ㅋ3위.(감동) 심야의 아고라4위.(감동) 내가 본 전라도 사원들5위.(감동) 프린캡스 너 왜사냐?공기가아깝다. 1위. 한마음으루님... 도움은 부끄러움이 아닙니다
안녕하셰요 ^^
아이디 킬-우먼 본명 "최용순" 입니다
님의 인사 글 방금 보게 되었네요
기부자 중 제일 작은 금액이 저였습니다 ^,,^
변명이 아니라 월별로 각처로 보내는 금액을 나와 함께 매장에서 일하는
실장이며 조카인 "최방희"가 간혹 실수를 할때가 있어서 그러니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아고라는 하루 평균 150~200만명이 지나다니는 사이트인줄 알고 있
는데 이번 기회에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님에대한 공감을 하여 그 인
심을 드러낼까가 정말 궁금 하였습니다
그 숫자를 통해 보는 궁금증 속에서 사회의 한 단면을 보고싶어 했습니다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과연 사람 사는 동네가 아닌걸 거듭 느낄수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몇몇 분의 동참은 돈과 재물이 아니라 그 마음과 정 이였슴을 믿습니다
제가 전번에 드린 약속은 공개상이라 어쩔수 없었기에 이런곳엘 뜻을 내
비추었듯이 담달부턴 매달 50씩 들어갈 것입니다
이 아고라 사이트는 국정원과 정부 기관산하 모든 매체들이 24시간 담당자
가 보고 있으며 말씀 드렸듯이 하루 150만명이 넘는 독자들이 이곳을 거쳐
지나다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마디의 말과 글은 이곳에선 지울수가 없습니다
누군가가 다 기록을 하고 잇으며 글쓴이 또한 그것을 알고 있을 것 입니다
님의 그 좋은 새마음 이라는 닉처럼 새로운 앞길을 열어가실줄 믿습니다
누군가가 님을 향해
이젠 남편도 어느정도 나아졋으니 어쩌고하며 뒤숭숭한 소리부터 좋지않은
글들이 쏟아져 나오는것을 보고 한숨만 나오더군요
기왕이면 "다행이다, 좋은 일만 생길 것이니 낙심치마라"는 소리는 못할진정
자신들의 더러운 인성데로 나오는데로 쥐껴 된다고 그기에 동요 하실 필요는
절데 없습니다
그들은 입과 입,, 말과 말로 하루살이를 해가는 말 그대로 " 하루살이 날벌레"
들이 아니겠습니까..
제가 전번에 띄운 글을 읽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님의 원글을 퍼다 나르는
"동의"를 해주십사하고 부탁을 드렸는데 그거 일체 이런곳엔 공개되지 않으며
어느 개인이나 단체가 1차 확인까지는 할수 있으나 직 간접으로 님과 통화를
할 경우 그 또한 님이 원치 않으시면 안하셔도 되는 것입니다
나 또한 앞으로 1년동안 약속 드린데로 서로 만남이나 통화는 할 필요가 없습
니다 물론 그 뒤에도 없습니다
말씀 드렷듯이 교회나 단체같은곳은 제가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움직
일수잇는 힘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도움을 주는 자는 자랑스러울것도 없고
받는 사람은 전혀 부끄러울것도 없습니다
이번에 님을 통해본 이곳 아고라는 민심과 인심은 흩어져 삭막하기 이를데가 없
었으나 단 몇 분의 그 동참자들이 계시기에 그나마 정은 흐르고 있음을 실감 했
습니다 저는 이런 사이트 같은곳에서 기부니 후원이니 하는것을 처음 해보았으며
공개상이라 님과의 연결은 이런 방법외엔 없네요
다만 한마음님의 "동의" 한다는 한 말씀만 해주시면 되는 일로 힘 닷는데까지
단체들을 움직여 보겟습니다
교회 뿐 아니라 제 개인적으로 가입되 활동하고 있는곳이 좀 많은 편 입니다
개개인의 일백명보다 낫다는것을 아시고 아직도 그나마 좋은 단체가 있다는것을
믿으시고 님의 "동의"가 왜 필요한지는 이 글을 읽는 성인이면 다 이해 하리라
믿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난 님을보고 마음이 움직인것이 아닙니다
애기가 둘이나 있다는 글에 신경이 쏠려 가슴이 아팟습니다
내 어릴때의 비슷한 모습을 보개되면 만사를 뒤로 미루며 아이들에 대한 관심에
집착을하는 성격입니다
그럴수밖에 없는 내 뼈가 어스러지는 과거를 보는것같아 힘없이 고개를 숙여
지내는 아이들은 바로 나 자신이였기 때문이라 어쩔수 없는 모양입니다
나 또한 도움의 손길들이 없었다면
이 땅위에 살아있지도 않았을 것 입니다
그 도움이래봐야 따뜻한 고깃국과 용돈 몇푼이였지만
내겐 사랑이며 크나큰 힘의 자본이 되었던 것이지요
님 또한 아무리 가물어도 큰 비바람에도 견뎌내는 거목이 되시어
한마음님의 귀한 애기들을 보호해 가시며 잘 키워 주시리라 믿습니다
..............
제가 드리는 약속은 님과의 약속이 아니며
이런 사이트안에 들어오는 사람들과의 약속도 아닌
두 애기들에게 하는 약속 입니다
영혼이 수정같이 맑은 애기들과의 약속은 반 신과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그 애기들이 슬프고 울때 님은 그 눈물을 닦아줄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난 십수년 고통 스러운 세월속에 믿을 것이라곤 땅과 하늘밖에 없었던 아이로
컷으며 그 누구도 내 눈물을 닦아주는이 없었습니다
눈물은 피가되고 한이되어 훗날 홀로 서기에 밑거름이되어 힘의 뿌리가 된
세월 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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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단체사진.....ㅋ
주변에 걱정과 한숨만 선사하며
소주 사 쳐 머글 용기는 이써도
번개탄 살 용기도 음는,
아골아니믄
세상과 단절된....대동소이한 자폐
인간 기생충들
한 마리 한 마리 지적 안 혀도
니들잉거 다 알긋짜?
호용수,리더엠,계절넷!......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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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심야의 아고라
참~~~
아픈 사람들 뿐이다.
간혹 한두명만 멀쩡하다.
님들 모두 그 한두명이라 생각하시면
낵아 미움 받을 일은 없을듯 싶다.
세상은 우리에게 직구만 던지진 않는다.
커브나 포크볼 너클볼 슬라이더에
헛스윙하는
내 탓이다 생각하면
미래가 그나마 희망적이다.
안쓰러운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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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내가 본 전라도 사원들
'아고라'에서 느낀 것을 간략하게 솔직히 적는다.
내가 본 '아골변소사'에 근무하는 전라도 사원들은 정말 이상하다.
고향이 같은 전라도 출신이라면 크게 잘못된 언행도 서로 감싸주며 킥킥거린다.
그들은 옳고 그름에 별 관심이 없었다.
지각(知覺) 있는 한둘 외엔 모두가 비슷했다. 소름이 돋았다!
내 지인 중에 꽤 괜찮은 전라도 친구가 있다.
얼마 전 하루는 그 친구가 술자리에서 의미 있는 한마디를 했었지.
"----- 이래서 전라도 놈들이라고 욕을 먹는 것이다."라고.
나는 그 전라도 친구의 저 말에 대해서 한마디 대꾸도 하지 않았었다. 그냥 웃었지.
사람 나름이니까---------.
그런데 말이다. '아골변소사' 정직원 우수 구더기들은 어째서 그런가? 돌연변이냐?!
너희 고향 전라도를 스스로 고립시키지 마라!
너희끼리의 그 배타적 똘똘 뭉침이 종국엔 전라도 자체를 고립시키는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발등만 보는 우물 안 개구리 근성이 너희가 사랑하는 고향을 망치고 있다!
덧붙이는 말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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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프린캡스 너 왜사냐?공기가아깝다
프린캡스 저거 진짜 양아치다 지가 뭐 잘못했는지 인지도 못하는 10 ~bird
달이한테 오글거리는짓 하는거 테크좀걸었다고 발광과발악을 하나본데 사실은 니가먼저 나한체 시비걸었거든?이10 ~bird야
참고로난 남자다 2 .~ 10 ~bird야 ㅎㅎ
너는 공말자님한테 고소당할 삘이더라 마음에 준비나하고 있엄마 ㅋㅋ 너같은건 콩밥좀 먹어야혀
말자님 남편이 변호사란다 알아서핸마<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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