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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문재인이 대선까지 당을 맡아달라고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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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긴급] 어버이연합 핵심간부들 잠적..


 

 

 

 

 

   어버이연합 핵심 간부들 잠적했나…JTBC 규탄 기자회견 무산

  

추선희 사무총장 휴대폰 착진 정지
간부들 출근 않고 홈페이지 접속도 안 돼

 

 

(서울=포커스뉴스) 전국경제인연합회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의 핵심 간부들이 며칠째 행방이 묘연하다.

어버이연합은 25일 오후 2시3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방송국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었으나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날 어버이연합 사무실에는 핵심 간부들이 출근하지 않아 오후 기자회견 개최 여부를 확정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 간부 중 한 명인 추선희 사무총장은 주말 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현재는 본인 명의의 3개 휴대폰을 착신 정지한 상태다. 

 

 

현재 어버이연합 홈페이지도 접속이 차단돼 있다.


한편 기자회견은 어버이연합이 전경련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았다는 정황을 폭로한 JTBC 보도에 항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JTBC 뉴스룸 오늘도 어버이연합 뉴스 3꼭지 보도 했네요.

 

 

 

 

 

 

[단독] 전경련, 어버이연합에 4억 추가 지원 드러나

 

 

 

 

 

 

 

 

 

 

 

 

어버이연합 '거짓말' 들통..전경련 '이상한 침묵' 계속

 

 

 

 

 

 

 

 

 

 

 

 

 

어버이연합 '친정부 집회'..'돈 들어온 날' 전후로 열어

 

 

 


 

 

 

 

 

 

 

 

1,어버이연합 배후에 누가(청와대) 있는지 밝혀야한다.

 

2,전경련이 누구의 요청으로 이 돈을 몰래 보냈는지 밝혀야 한다.

 

3, 어버이연합과 국가정보원과의 유착관계 밝혀야한다.

 

4,일명 "어버이연합 게이트" 검은 커넥션을 다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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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속보 : 국민의당 마포당사앞 시민들 몰려들어 난리났...







※ 안철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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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추호 선생 김종인 이젠 물러나시오!!


김어준은 김종인이 말끝마다
"~할 생각 추호도 없다"는 말을 상투적으로 쓴다며
그에게 '추호 선생'이란 별명을 붙여주었다..

이 추호 선생께선 고집이 보통 고집이 아닌 것 같다..
비례대표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더니 슬그머니
비례 2번을 셀프 공천하시더니
이번엔 또 당권에 추호도 욕심이 없는 양 발언은 했다지만
내 보기엔 당권 욕심도 대단히 커 보인다..

발언 곳곳에서 흡사 자신 때문에
총선에서 선전한 것처럼 뉘앙스를 풍기는데
사실 야당 지지자들은
김종인을 별로 탐탁치 않게 보는데다
공천 스타일이나 유세 스타일 보면서
대단히 실망하고 있는 중이다..

추호 선생의 이른바 정무적 독단이 아닌
민주적, 합리적, 여론 중심적 공천을 하고
비례 공천 또한 청년 비례 앞 번호 배치라든가
복사기 후보, 전직 대통령 비방 후보 같은
문제 인물 원천 배제한 제대로 된 공천을 했다면....
아, 그리고 문재인의 호남 방문을 말리지 않고
되도록 빠른 방문을 추진했더라면....

그리고 김종인이 차라리 유세 현장에서
얼굴을 내밀지 말았다면....

오히려 야당이 150석도 가능했다고 본다..

추호 선생의 추호란 단어는
바로 그의 독재성을 상징한 단어이다..

김종인의 독재적 당 운용이
초반엔 비상상황이었던 당 안정엔 도움이 됐겠지만
막상 선거에선 역효과를 낳은 것 같은데
김종인 본인만 그것을 모르는 것 같다..

추호 선생은 추호도 당권에 관심이 없다는 말씀처럼
당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시길 바란다...
물러나는 모습도 아름답고 명예롭게...

탈당하라는 소리로 오해는 마시길....
경제민주화 같은 특위에서
나름대로 역량을 발휘하시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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