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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교도소에서 교정직 공무원이라면서 호랭이 빤쑤의 수난카테고리 없음 2016. 4. 2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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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감동) 기껏 교도소에서 교정직 공무원이라면서2위.(감동) 호랭이 빤쑤의 수난3위.(수다) 싸랑하는 울 민정 이를 위하여!~♡4위.(감동) 후레자식연대 창설5위.(수다) 친정 엄마 김여사 씨리즈~6위.(감동) 이런 어버이를 꿈꾸지 않으시렵니까,?.7위.(수다) 비가 오는 날엔.......8위.(감동) 어버이연합 20대 국회에서 잘 조사해 주기 바란다!!9위.(감동) 43살 먹은 교위 나부랭이~~~10위.(감동) 별난히저거. 1위. 기껏 교도소에서 교정직 공무원이라면서
매일밤 나와서 겁주네
그 자리가 그리 높은 자리인가
아니면 시비글 하면 고소 하기
위함인가?
깝쪽,깝쪽대며.
나 지금도 고소한 사람 있어요.
햐~~~~~~~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지가 교정직 공무원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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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호랭이 빤쑤의 수난
한때는 불황에 허덕이던 란제리 업계에 희망을 주었던
그 유명한 '호랭이 빤쑤'가 유별나게 늙은 추한 아줌니 때문에
풍기 문란의 주범이 되었다.
어이~ 조리돌림 당한 늙은 여자!
호피 팬티 입고 섹시하게 옆댕이로 비스듬히 포즈 취하고 사진 찍었나?
아~ 왜 그랬어? ㅋ~
어이~ 별난 호랭이 빤쑤!
아무리 궁지에 몰려도 정직하게 사시게.
계속 헛소리 지껄이면 앞으로 호랭이 빤쑤 1년은 더 우려먹을 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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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싸랑하는 울 민정 이를 위하여!~♡
석탄일도 ㅡ
머잖앗고 ㅡ
해서뤼 ㅡ
울 민정이 ㅡ
지발 금년엔 ㅡ
장개좀 갈수있도록 ㅡ
돠 달라꼬 ㅡ
가는길에 ㅡ
잠시 들러서 ㅡ
불공드리고 ㅡ
감미당 ㅡ^()^~
*
*
태그 :인자 베개 17개는 내다 버리랔~ㅋ
*
*
** 소새이 올려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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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후레자식연대 창설
어버이연합과 엄마부대가 어버이 같은 행동을 하지 못하자 후레자식연대를 결성하여
올바른 비판을 하자는 거네요...
후레자식연대를 응원합니다..
어버이연합이 전경련에서만 5억 3천을 받았다는데..
이제 대기업 CJ,SK에서도 돈을 받은 정황이 확인 됐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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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친정 엄마 김여사 씨리즈~
오늘도 베슷 박스에 들기 위해서 울 엄마를 또 팔아 본다.
나 어릴적 학교 다닐 때 지긋 지긋하게 들었던 아부지에 대한 저주,원망, 원성...
특히나 우리한테 돈 들어 갈 일이 많다거나 남편의 부재로 인해 남자의 필요성을
느낄때는 더욱 심했던거 같다.
아부지는 외도로 결국 딴 살림을 차리고 집엔 안들어 오고 우리는 본체 만체
가장의 책임은 다하지 아니하고 본인의 즐거움에 빠져 본 집을 등한시 했으니
울 엄마는 아부지와 얽힌 여자들에게도 저주를 퍼 붓었던 것이다.
그러면서도 아이러니하게 이혼은 하지 않고 꿋꿋하게 집안에 대소사는 다 찾아 다녔다.
또 한편으론 본처라는 자긍심에 아부지의 여자들을 보면 천한것들이라는
그 한마디로 본처의 위엄을 보였다.
울 엄마는 조선에 본처였던 것이다.
어제 얘기 했던 난희엄마는 조선의 본첩였던거고...
왜냐면 난희 엄마인 세컨드 말고도 서드 포드가 있었기 때문이다.
암튼 아부지의 바람으로 상당히 난 피해를 봤다.
원하는 대학을 가지 못하고 그저 등록금 내지 않고 장학금을 받는 곳으로 보냈다.
이유는 내 밑으로 동생들이 있기 때문에 나보고 양보하란거였다.
그때 그 시대엔 여자들이 많이 배워서 뭐하냐
그저 시집 잘가면 된다라는 의식이 팽배했기에 그만한 학교 가면 됐다고
엄마의 설득에 넘어가는 척하고 내 꿈은 져 버렸다.
그렇게 우리는 아부지의 바람으로 크고 작은 피해를 감내해야만 했다.
한 가정의 가장이 제자리를 잡지 못하면 그 여파는 가족들의 몫으로 희생이 따랐다.
특히 울 엄마 김여사
젊었을 때 고생 많았다.
친정도 잘 살고 시댁도 밥 먹고 사는 집안였지만
그 시절엔 친정에서는 출가 외인이라고 도움을 받지 못하고
또 시댁에서는 아부지가 능력 있으니깐 어떻게던지 아부지에게 돈을 받으라면서
많은 지원은 해 주지 않았다.
이래 저래 치인 엄마는 세 새끼를 위해서 본인 몸이 망가지도록 일했다.
결국 다 대학 졸업, 결혼들 시키고 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밥 벌이들 한다.
이제는 사는 것이 즐겁다고 한다.
그 옛날 찌들었던 생활에 생각마져 찌들었었는데 살만하니 여유가 나온단다.
그렇다 보니 바라보는 시각도 넓혀졌다.
거기다 나이까지 들어 가니...
그래서 난희엄마라는 여자를 용서해주고 싶단 얘기도 한 것 같다.
죽기전에 한번 만나서 너의 죄를 사하여 주노라~
하고 말하고 싶단다.
근데 연락처를 알 길이 없다고 한다.
아는 사람 없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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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위. 이런 어버이를 꿈꾸지 않으시렵니까,?.
할배요,?
왜 시골 길은 구불 구불하고
도시 길은 일직선으로
바르게 생겼나요,?
초등학교 다니는 손자 녀석이
오랫만에 내려와
시골에 사는 할애비에게
아침 산책 길에서 어려운 질문을 했고
나는 닫혀있는 가슴을
천천히 열었다,
왜냐면,
도시의 나쁜놈들은 빨리만 가기 위해서
쭉 곧은 길만 맨들었고
시골의 양반들은
지나가다 예쁜 꽃이나 풀이 있으면
옆으로 피해서 다녔고
멋진 바위나 나무가 있으면
비켜 가니까
길이 구불 구불하게 된 게지,?
얼마나 좋냐,?
쉬엄 쉬엄 돌아가는 것이,
손자는 돌아오는 길에서
예쁜 꽃 하나를 꺽어 나에게 주었고
나의 코 끝엔
꽃향이 너무 진하게 풍겼습니다. (^Y^)
* 시간이 무료 하였다고
눈이 어두워서 흑과 백의 구분을 하지 못 했다는
변명을 하시겠지만
허수들 처럼 권력자의 피켓을 들고
왜 거리로 나오셨나요,?
꼴랑 더러운 이만원에 팔려
막걸리 한 잔 마시고 담배 한 개피 태우면
오줌이 되고 연기가 되어 살아질 것인데
부끄럽지는 않으셨나요,?
당신의 나라 당신의 자식들이
더 고통스럽게 살아갈 것이라는
계산은 하셨나요,?
몇 천억을 꿀꺽 삼키는 권력자들의
하수인이 되어
이만원에 팔려나오신 것을
이제 자랑처럼 행패를 부리지 마셔요,
정말 이제는
당신의 뼈를 묻을 이 나라를 위해서
깨어있는 어버이가 되시길 바라옵니다.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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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위. 비가 오는 날엔.......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그런 수요일이네요....
몇일째 햇님은 결근이고....
하늘은 심통난 여편네 얼굴처럼 우거지상을 하고있네요....
이 황사 먼지 언제쯤 가시려나요?...
하얀 햇살에 초록 잎사귀 팔랑거리는 모습이 보고싶은 요즘 입니다....
차라리 비가 몽땅 왔으면 좋겠네요....
아....점심은 따끈한 찌개 먹고싶어요....쩝....
맛있게들 드세요....<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8위. 어버이연합 20대 국회에서 잘 조사해 주기 바란다!!
전경련으로부터 돈을 받아 관제데모를 했다는 사실은 뭐 별로
새로울게 없다..이미 돈을 받고 데모에 참여했다는 의심은
이미 다 하고 있던 터라..
그런데 전경련이 이익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몇 억씩을 어버이 연합에 후원했다면 이건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왜 자신들이 이익대변자들도 아닌 단체에 돈을 지불하고 있다는게
상식적으로 맞지도 않다..
국정원이 보수단체들을 움직였다는 여러 얘기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특수활동비가 전경련으로 흘러들어가 관제데모에 사용됐는지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나 어버이연합에 고문으로 있는 박찬성씨가
어버이연합과 같은 주소를 쓰며 민간 단체 4개를 더 운영하며
정부로 부터 지원금을 4개 단체 모두 받아냈다..
한 사람이 4개 단체 운영하는것도 그렇거니와 한 개인이
4개 단체 모두 지원금을 정부로 부터 받아 내는것도 쉽지 않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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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위. 43살 먹은 교위 나부랭이~~~
나 찾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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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위.별난히저거
쎌까놀이하는데만 유식한 늰이또
천박한거왕창티내려고
욕지거리하고겨뎅기네개무시칸
밥버러지 붕가버러지가튼게
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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