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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태형이 순수하고 성격좋은거 알수있는게 )메일이이일카테고리 없음 2017. 1. 25. 21:29■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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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방탄소년단) 태형이 순수하고 성격좋은거 알수있는게2위.(방탄소년단) +)메일이이일3위.(방탄소년단) @@@@ㅅㄱㅁ@@@@4위.(방탄소년단) 방 펑 진행중)))))))))5위.(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지난 2016년 소감과 올해 .... 1위. 태형이 순수하고 성격좋은거 알수있는게
이번 방밤에서 형님 저 카메라엔 안잡혔지만 헤드뱅이겁나열심히했어요 하니까 호석이가 잘했어하니까 혼자 잘했ㅅㅓ.. 하면서 혼자 베시시 입꼬리올라가있구ㅜㅜ 형아한테 칭찬받아서 좋았어 우리태형이! 멤버들한테나 꽃랑형들한테도 엄청 사랑받잖아 친화력도 좋아서 형들한테나 처음보는 분들한테도 살갑게 잘하잖아. 항상보는데 개인적으로 태형이가 제일 애기같아ㅜㅜ 말하는건 진짜 애기같이 귀엽고 조곤조곤 태태어쓰면서 말하는데 내용은 정말 어른이 따로없구 이런 반전남... 단순히 친화력만좋다면 친구가 많이있을수없는데 성격도 좋으니 어딜가든 사랑받을 아이다 태형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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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메일이이일
이리와
나 메일총대인데 이상패턴 감지라 잠깐 댓글안써져 ㅠㅠ 걍 팬덤싸움으로 안번지고 국제분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방지차원에서 빅힛에 메일 보내는거얌!
노트북으로 쓸거구 메모장에 써서 나중에 캡쳐해서 올리도록 할게<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ㅅㄱㅁ@@@@
이건 내가 올린 글이라는 인증! 이제 여기서 다들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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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방 펑 진행중)))))))))
내가 마지막까지 남아서 방 펑 진행중이야
안나가고 안읽는 이삐들은 자는 중인것같으니까
오늘 안에 다 나갈 수 있도록 할게<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멤버들의 지난 2016년 소감과 올해 ...
[ 지난 2016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은 소감과 올해 각오 ]
◇랩몬스터 = 2016년은 말 그대로 우리의 화양연화였다. 앞으로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게 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한 해였다. 이제 우리가 뭔가 얘기했을 때 많은 이들이 우리 이야기를 들어줄 발판이 마련됐다. 2017년은 우리 목소리를 더 내서 우리를 봐주는 분들, 좋아해주는 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여러 음악을 발표할 계획이다.
◇슈가 = 2016년은 의미 깊은 해였다. ‘윙즈’가 그야말로 날개를 달아줘 즐겁게 활동했다. 2017년 윙즈 투어를 치르는데 우리를 또다른 단계로 이끌어줄 이벤트다. 윙즈 투어를 잘 끝마치는 게 목표다. 2017년도 지난해만큼 반짝반짝 빛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 지난해 개인적으로 믹스테이프를 내는 등 개별 활동도 했는데 올해는 다른 멤버들의 개별 음악 활동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진 = 2016년은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될까 싶을 정도로 너무 큰 사랑을 받아서 행복하고 감사한 한 해였다. 2017년도 2016년처럼 사랑받을 수 있는 한 해였으면 좋겠다. 올해 윙스 투어가 있는데 멤버들 모두가 즐거움을 얻었으면 좋겠다. ‘윙즈’라는 제목에 걸맞게 멤버 모두 날개를 달아서 더 높은 곳을 향해 갔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예능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다. 어머님, 아버님들의 사랑을 받고 싶다. (랩몬스터=진은 예능에 재능이 많다. 많이 불러달라.)
◇제이홉 = 2016년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이룬 해였다. 음악적으로 정규 2집 인트로에 참여했고, 영상 등 다양한 부문에 도전했다. 팀으로는 시상식 대상을 타는 목표도 이뤘다. 자신감을 갖게 된 해였다. 그래서 2017년은 더욱 욕심이 난다. 윙즈 투어를 앞두고 있는데 해외 팬과 소통 위해 외국어 공부에 집중하고 싶다. 건강도 중요하다. 랩몬스터, 슈가가 믹스테이프를 냈는데 나도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연구를 많이 하고, 욕심을 많이 갖는 한 해를 보내겠다.
◇지민 = 2016년엔 앞으로 겪어보지 못할 행복한 일들이 많은 해였다. 2017년에도 그런 행복한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우리 뿐 아니라 팬들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매년 성숙해지고, 좀 더 멋있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게 목표다. 개인적으로는 많이 먹고 키가 조금만 더 컸으면 좋겠다.(랩몬스터=2016은 지민이 재발견된 해였다. ‘불타오르네’, ‘피땀눈물’ 퍼포먼스에서 센터 역할을 정말 훌륭하게 소화했다.)
◇뷔 = 2016년 팀의 목표이자 개인적인 목표는 시상식 대상이었는데 2016년 운 좋게 팬들이 많이 사랑해줘서 목표를 이뤘다. 가수들에게는 최종 목표이자 꿈이 대상인데 그걸 이뤄 자랑스럽고, 팬들에게 고맙다. 2017년에는 대상 받는 가수라는 타이틀에 걸맞는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멋있는 무대를 꾸미는 게 목표다. 개인적으로 드라마 ‘화랑 더 비기닝’에서 ‘한성’ 역할을 했는데 아직 연기돌이란 수식어는 부족한 거 같다. 꾸준히 끌어올려 연기를 잘한다는 말을 들어 2021년쯤 정점을 찍는 게 목표다. 그때가 되면 연기 관련된 상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
◇정국 = 2016년은 K팝 팬들에게 우리를 많이 알린 해였다. 2017년에는 멤버 개개인이 각자 능력껏 본인의 장점을 좀더 극대화시키는 해였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곡을 만들고 싶다. 지금까지 멜로디만 썼는데, 이제 비트까지 만들어보고 싶다. 올해 12월 31일 이전에 반드시 어떤 형태로든 자작곡을 발표하겠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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