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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대박 충격】어제 102만명 박사모 (속보) 대통령 선거에. 메가톤급 핵폭탄 발언!카테고리 없음 2017. 1. 8. 17:40■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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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 ☯【대박 충격】어제 102만명 박사모
2위.(경제) ◆◆(속보) 대통령 선거에.. 메가톤급 핵폭탄 발언!!
3위.(경제) 갤럽 여론) 와! 민주당 대단하네.
4위.(경제) ◆◆ 조윤선, 밤에 자지만말고 이거 잠깐 보~지!!!!!!...
5위.(부동산) 광화문에서 분신한 정원 스님의 소신 공양!. 1위. ☯ ☯【대박 충격】어제 102만명 박사모
어제 102만명 박사모
그럼 어제 촛불 축제 인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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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속보) 대통령 선거에.. 메가톤급 핵폭탄 발언!!
"지난 대선은 100% 부정선거"
이번엔 '부정선거' 막아야 한다
"수개표로 개표부정 막아야"
이재명.. "지난 대선은 전대미문의 부정선거"
이번 대선.. <수개표>로 개표부정 막아야
-연합뉴스
야권의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7일 "지난 대선은 전대미문의 부정선거"라면서 "투표소 수개표로 개표부정을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지난 18대 대선에 대해 "3·15 부정선거를 능가하는 부정선거"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많은 국민이 전산개표 부정의심을 하고 있고 그 의심을 정당화할 근거들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투표소 수개표를 위해 투쟁하는 많은 분들을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선거연령 하향과 재외국민 선거보장을 위한 입법과 함께 투표소 수개표의 법제화도 이뤄져야 한다"면서 "반드시 이번 대선부터는 수개표가 도입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그동안 부정부패 세력들이 개표부정을 하지 않았단 증거는 없고, 의심할 만한 증거가 많았는데도 그에 대한 확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대법에 계류돼 있는 '18대 대선 무효소송' 심리가 현재 미뤄지고 있는데,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신속히 심리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선불복 프레임'을 씌워 검증조차 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던 부정부패 보수세력의 구도를 깨야 한다"면서 "강동원 장하나 전 의원들처럼 (의혹을 제기했다) 억울하게 피해를 본 분들에게는 정치적 사면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앞서 2012년 12월 치러진 18대 대선 이후 시민단체 등 일각에서 법적근거 없이 전자개표기를 사용했고, 선거결과가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 대선엔.. 반드시 '수개표' 도입돼야
"수개표 위해 투쟁하는 분들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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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갤럽 여론) 와! 민주당 대단하네.
갤럽 자체여론조사
당 지지율.
민주당 40%
새누리 12%
국민당 12%
개보수 6%
.
.
응답한 사람들의 절반 이상이
민주당을 지지했군요.
불가사의 한 내용이죠.
연일 민주당을 까대기 하는데
민주당 의원들의 사드 방중을
사대 굴욕 매국 이라고 지롤했든
개보수는 친박당의 절반으로 떨어졌고
문재인을 물어뜯는 국민당은 친박당과 동급이고
왜 이러냐?
국민들은 이미 너네들 수준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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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 조윤선, 밤에 자지만말고 이거 잠깐 보~지!!!!!!...
너의 두 얼굴을 베껴줄꺼얌!!
특검 '블랙리스트' 실체 인정..'대기업 뇌물죄' 수사 확대 예고
특검팀은 김 전실장과 조 장관의 소환이 머지않았음을 시사했다. 이 특검보는 "준비가 되는 대로 바로 소환할 것"이라며 "관련자들 조사를 더 진행한 뒤 일정을 조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확히 말하면 못 부르는 게 아니고 안 부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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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블랙리스트' 실체 인정..'대기업 뇌물죄' 수사 확대 예고
박보희 기자 입력 2017.01.06 16:57 수정 2017.01.06 17:13 댓글 100개
(종합)특검 '뇌물죄·블랙리스트·정유라 이대 비리' 전방위 수사..삼성 임원 줄소환 '임박'[머니투데이 박보희 기자, 양성희 기자] [(종합)특검 '뇌물죄·블랙리스트·정유라 이대 비리' 전방위 수사…삼성 임원 줄소환 '임박']
이규철 특검 대변인이 6일 오후 서울 대치동 특검사무실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정권에 밉보인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정부 지원에서 배제하기 위해 만든 명단, 이른바 '블랙리스트'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문건에 대한 의혹은 꾸준히 제기됐지만 특검이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처음이다.
특검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6일 브리핑에서 "공식적인 명칭은 블랙리스트라고 하지 않고 문화계 지원배제 명단이라고 하는데, 존재하는 것은 맞다"며 "일부 명단을 확보해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이 문건에 이름을 올린 인사들이 실제로 피해를 입었다고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 특검보는 "명단의 최종판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만들어졌고 관리됐는지, 실질적 조치가 행해졌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 계속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현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예술계 인사 약 1만명의 이름이 적힌 이 문건은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을 거쳐 작성됐고 문체부에서 관리했다고 알려졌다.
여기에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는지,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관여했는지를 밝혀내는 게 수사의 핵심이다. 특검팀은 김 전실장과 조 장관이 수사 대상임을 분명히 했고 박 대통령을 향해 수사망을 좁혀가고 있다.
특검팀은 김 전실장과 조 장관의 소환이 머지않았음을 시사했다. 이 특검보는 "준비가 되는 대로 바로 소환할 것"이라며 "관련자들 조사를 더 진행한 뒤 일정을 조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확히 말하면 못 부르는 게 아니고 안 부르는 것"이라며 "기초조사를 더 한 다음 필요시에, 그분들 입장에서도 여러 번 출석하기 힘들 것이고 저희들이 관련 혐의사실을 조사한 이후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부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검팀은 이를 위해 유족의 협조를 받아 작고한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망록 원본을 확보해 살펴보고 있다. 이 특검보는 "적법한 절차에 의해 원본을 입수했다"고 말했다. 여기엔 김 전실장이 특정 작가의 그림을 전시회에서 배제하라고 직접 지시한 정황도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리스트 작성·관리에 관여한 청와대·문체부 관계자들은 줄줄이 특검 사무실에 나와 조사를 받고 있다. 이날엔 모철민 주프랑스대사가 재소환됐다. 모 대사는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으로 재직할 당시(2013년 3월~이듬해 6월) 정무수석실에서 작성한 문건을 문체부에 전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지목됐다. 그는 기자들과 만나 "나중에 다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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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광화문에서 분신한 정원 스님의 소신 공양!
헬조선이 진짜 소름끼치고 끔찍한건 분신을 통한 소신공양이 살신성인으로 통하지도 않는다는 사실!
더 소름이 끼치는건 그 정도 화상이면 호흡도 할수없어서 사망할수 밖에 같은데 기도 절개 수술까지 했단다.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역시나 서울대 병원이다.
기억들은 하는가? 당시, 서울대 의사 막장놈이 치료한답시고 무슨 짓을 했었는지? 잘 봤었지?
의로운 죽음을 선택해서 이미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닐텐데 생명 연장만 하게 만들고 사람들이 망각할때까지 시간만 질질 끌며 사람을 두번 죽이는 패륜까지 저지르며 잔대가리나 굴리는 나라가 바로 헬조선이다.
요즘 헬조선을 보면 인간이 어디까지 사악하게 개막장으로 살수있는지 경쟁질을 하는거 같구나?
썩을때로 썩었던 부패한 남베트남 정권도 스님들의 분신과 소신공양을 시발점으로 패망했다.
제11차 촛불집회가 열린 7일 오후 10시 30분께 경복궁 앞에서 정원 스님(자주평화통일실천연대 산하 불교위원회)이 소신공양(분신)을 했다. 스님은 3도 화상을 입고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은 기도절개 등 처치를 했지만 스님은 위독한 상태이다.
정원 스님은 지난해 1월 6일 박근혜 정부가 일본으로부터 사과 한마디 받지 못한 한일 위안부 합의해 항의해 외교부 청사에 화염병을 던졌다. 스님의 소신공양은 화염병 투척 1주년을 즈음해 시도됐다. 모 종단 승려였던 스님은 지난 2008년 승적 정지 후 종단 없이 승려 생활을 했다.
일체 민중 행복한 날까지
스님은 “일체 민중들이 행복한 그 날까지 나의 발원은 끝이 없사오며, 세세생생 보살도를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박근혜는 내란사범, 한일 협정 매국짓 즉각 손 떼고 물러나라. 경찰은 내란사범 박근혜 대통령을 체포하라. 나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이라는 내용이 담긴 유서를 남겼다.
스님이 현장에 남긴 스케치북에는 “나의 죽음이 어떤 집단의 이익이 아닌 민중의 승리가 되어야 한다. 나는 우주의 원소로 돌아가니 어떤 흔적도 남기지 마라”는 당부도 있었다.
죽음 아닌 가장 강한 저항
스님은 이날 오후 7시께 스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진정 당신들이 원하는 것을 모르겠다”는 글을 남겼다.
이보다 앞선 지난 6일 오전 12시에는 “문수 스님 이남종 열사 등 분신열사는 죽음이 아닌 가장 강한 저항이었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살아서 외쳤어야
네티즌 가운데는 스님의 소신공양이 평화시위에 오점을 남겼다는 우려가 있었다. 스님의 무사를 기원하는 네티즌도 많았다.
한 네티즌은 "한 때 분신자살을 남들처럼 비난한 적이 있었다. 왜 살아서 외치지 않았느냐고 말이다"라고 했다. 그는 "30년 가까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보면 분신자살을 하도록 아무도 그의 말을 듣지 않은 죄가 더 크다. 박근혜에게, 수구꼴통들에게, 검찰과 언론에게 죄가 있다"고 했다.
오죽했으면
그는 "사람들은 자기 목숨이라도 내어놓고 이야기하지 않으면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전태일이 자살하지 않았다면, 그의 '근로기준법 준수'라는 외침이 어느 누구에게라도 전해졌겠느냐"고 했다.
"제 한몸 불사지른다는 반기문은 안불타고 정의와 평등을 외치는 종교인이 불탔다" "어떤 놈은 분신이 아니고 손바닥도 못지지고 있다"는 정치인 비판 댓글도 있었다.한편, 박근혜 정부에서는 정원 스님까지 모두 2명이 분신과 소신공양을 시도했다. 지난 2014년 1월 고 이남종 씨는 "박근혜 특검 실시"를 외치며 분신했다.
촛불 님네 내간다고 서러마라
다음은 스님이 6일 오후 9시께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이다.
"이보시오 촛불님네/ 내간다고 서러마라/ 지구중생 돌고돌아/ 언젠가는 다시만나/ 그대곁에 다가와서/ 미소짓는 저사람이/ 넘어질때 손잡는이/ 나인것을 알고사소/그런사람 부처이고/보살인줄 알고사세/ 생명줄을 잡았으면/ 놓을줄도 알아야지/잡는다고 잡혀지나/ 놓는다고 놓아지나/ 이세상에 동류인생/ 모두모두 나의가족/ 나의친족 나의친구/ 한국땅에 태여날때/ 이런줄을 몰랐다네 /매국역적 득세하여/ 칠십여년 침탈하고/ 껍데기만 한국이요/ 알맹이는 일본미국/ 나라이니 원통하고/ 분통하다 국민들은/ 더이상은 이대로는/ 못살겠다 갈아엎자/ 국정농단 무리들을/ 처단하자 소리높네/ 생명이란 한꾸러미/ 그런줄을 모르고서/ 제배때기 채울줄만/ 아는것은 짐승보다/ 못한부류 하류인생/ 국정농단 천지기만/ 동물야수 모두나와/ 착한인간 괴롭히니/ 죄란죄는 모두모두/ 저지르니 그악행이/ 지구우주 덮었어라/ 이제나는 그들악행/ 징치하러 떠나노니/ 잡지마오 슬퍼마오/ 악인들을 모두모두/ 처벌한뒤 그이름들/ 지옥세계 명부판에/ 영원토록 새기려니/ 대대자손 과보받고/ 부끄러워 하늘태양/ 쳐다보지 못하리니/ 선량선민 가슴맺힌/ 철천지한 씻기우세/ 할말이란 너무많아/ 기록하기 어려우니/ 이만하세 이만하오.분신을 시도 하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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