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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朴앙뚜아네트! 세월호 원혼들의 번제가 되어.◑^ .속보.황교안 출마설에 박 격노.크크.아직 자.카테고리 없음 2017. 2. 4. 13:07■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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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朴앙뚜아네트! 세월호 원혼들의 번제가 되어..◑^
2위.(부동산) ....속보....황교안 출마설에 박 격노..크크..아직 자...
3위.(부동산) ☯ ☯【초 경악】닥그네의 마지막 아군이 변절자가 되...
4위.(경제) ◆정청래의 예언은 항상 적중한다
5위.(부동산) ★★【정청래】크게 또 터트렸군요. 우와~. 1위. ^◐朴앙뚜아네트! 세월호 원혼들의 번제가 되어..◑^
흔히 사치와 허영심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프랑스 왕비 ‘마리 앙뚜아네트’는 당시 유럽의
강대국 오스트리아의 여황제 ‘마리아 테레지아’의 막내딸이다. 유럽 최고 명문가에서
태어나서 미모와 재능을 갖췄던 그녀는, 숙적 프랑스와 동맹을 맺기 위해 태양왕 루이 14세
의 손자인 루이 16세와 정략결혼 한다. (朴은 유신왕국의 공주로 태어나 대통령이 된다)
1789년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나고, 1793년 남편인 루이 16세는 1월에, 그녀는 10월에 파리
콩코르드 광장에서 단두대의 기요틴으로 참혹한 죽음을 맞는다. 독일의 세계적 문호 ‘괴테’는
“사치와 낭비로 점철된 그녀의 방탕한 삶이 프랑스 대혁명을 촉발시켰다“고 평가한다.
그래서 그런지, 혁명에는 ‘아줌마 부대’들의 활약이 맹위를 떨쳤다!
(한국의 촛불시위에도 여성 참가자들이 아주 많았다!) 정말로 그녀는 프랑스를 말아 먹은
악녀일까? 아니면 프랑스 혁명의 당위성을 위해 희생된 비운의 왕비일까?
<1789년 프랑스 대혁명-여성과민중이 깨어나서 일어서다!>
혁명직전 1785년, “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인권은 반드시 존중돼야 한다”는 계몽주의 사상이
요원의 불길처럼 프랑스 전국에 번지고 있을 때, 하필이면 그 때 희대의 대 사기극이 벌어져서
프랑스 사회를 뒤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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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속보....황교안 출마설에 박 격노..크크..아직 자...
...............키워 줬더니.....올라탈려고?.....건방진....이런 마음인가?.....
......자신의 탄핵을 기정사실화 하는것에 기분이 나쁜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크......탄핵 기각 안되면 어쩔려고 이러시나?.....
.....뭔가 꿍꿍이가 있나?.....
.....그래도 황이 마음 굳히면?.....실권은 황이 쥐고 있는데?..
......물론 서로 약점 잡고 있겠지만......
단독] 특검, 오늘 청와대 압수수색 시도
[중앙일보] 입력 2017.02.03 06:57 수정 2017.02.03 07:01
[출처: 중앙일보] [단독] 특검, 오늘 청와대 압수수색 시도박영수 특별검사팀이 3일 청와대 압수수색을 시도한다.
특검팀 관계자는 “오늘 아침 청와대 경내 압수수색을 시도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기업 뇌물수수 의혹 뿐 아니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비선 진료 등 여러 의혹을 규명하는 데 필요한 증거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청와대 압수수색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수사팀은 특검보 2명, 부장검사 2명, 부부장검사 4명 등으로 압수수색팀도 꾸렸다.
앞서 이규철 특검보는 2일 브리핑에서 “청와대측이 경내진입을 불허하더라도 법에 따라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특검보는 “압수색색은 범죄 혐의와 관련된 장소에서 할 수 있다”며 “청와대 의무실, 경호실, 민정수석실 등이 모두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청와대는 특검의 경내 진입 불허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다. 전날 일부 언론에서 청와대가 압수수색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고 보도하자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사실이 아니다.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경우에 따라선 경내 압수수색 여부를 두고 특검과 청와대 사이의 충돌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해 10월29일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청와대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청와대가 불응해 결국 방문증을 발급받는 장소인 ‘연풍문’에서 수사관이 대기하고, 청와대 직원들이 가져다주는 대로 물품을 가져오는 ‘임의제출’ 방식으로 진행했다. 현행법상 군사보호시설인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은 해당 기관장의 승낙 없이 불가능하다.
현일훈 기자 hyun.ilhoon@joongang.co.kr.................이러다가?......................황이 압색 허가하라고 경호실에 명령하면?.......
............난장판 ............난투극 ............벌어지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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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 ☯【초 경악】닥그네의 마지막 아군이 변절자가 되...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에 참석했던 서경석 목사가 “탄핵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 지지단체인 박사모는 서 목사를 비난했다.
지난 1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서 서 목사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지지하며 “김 전 지사는 참 대통렴감이다. 대통령감을 찾을 때마다 김문수를 생각한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김문수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상황에서는 100% 문재인이 (당선)된다. 문재인이 되는 뻔한 상황에서 박근혜가 탄핵되든, 하야하든 솔직히 아무 관심없다”고 말했다.
서 목사는 최근 여권 대권 주자로 관심 받고 있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해서도 거론했다. “황교안은 실험을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다. 정치력, 조직력, 대처능력에 대해 미지수인 사람이다”라고 평했다.
어어 “황교안은 블랙리스트가 문제 없다고 당당하게 발언하지 못했다. 오히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며 “이로 인해 우파는 굉장히 실망했고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최민우 인턴기자 좌)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 우) 서경석 목사
박사모는 발칵 뒤집어졌다. 박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에 참여하며 연설까지 했던 서 목사가 입장을 뒤집은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이번 발언은 박사모에 충격을 가했다.
박사모 회원들은 “서경석이 우리를 이용했다” “우리와 같은 동지라고 생각했는데 충격이다” “서경석과 김문수는 철저한 권력욕에 사로잡힌 정치꾼” “새누리당 비박들의 행동보다 더 배신감이 느껴진다”고 비난했다.
박 대통령의 다른 지지단체인 탄기국(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에서도 같은 반응이 쏟아졌다.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의 발언 역시 박 대통령 지지단체 사이에서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29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서 주 대표는 엄마부대 집회에 참가한 박사모와 탄기국 사람들에게 “탄기국이 왜 여기로 왔는가. 우리가 어려울 때는 한번도 도와주지 않더니 여성들이 다 해놨는데 남자들이 숫가락을 들고 와서 난리를 치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온몸을 불태우며 치열하게 아스팔트 위에서 싸워 태극기 물결을 만든 주인공은 따로 있는데 뒷차가 앞차를 발로 차는 상황이다. 탄핵반대를 위해 내가 많은 것을 참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탄기국이나 박사모나 각자의 영역이 있다”며 “와서 도와주고 물품 제공해 주는 것은 고맙지만, 그 이상의 영역은 침범하지 말라.
이것은 엄연히 여성이 문제를 일으켜서 여성을 통해 알려진 일이니 남성들은 침범말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사모 회원들은 “주씨의 그동안 행적에 경의를 표하지만 지금 행태는 실망스럽다” “영역 표시 발언에서 확 깼다” “너희의 이권다툼으로 애국시민을 이용하면 처벌할 것” “지금 이 시국에 성별을 논한다는게 웃기는 일이다”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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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관전 포인트 태극기 집회가 어케 될지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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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정청래의 예언은 항상 적중한다
정청래의 예언은 계속된다.
문재인 '부동의 1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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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정청래】크게 또 터트렸군요. 우와~
정청래 반기문 대선 불출마 선언 정국현안 관련(2일)
황교안의 헌재소장 임명(지연작전)
특검 연장 승인 여부가 당장 최대 이슈
황교안 지지율 15% 돌파 시 행보
박근혜 탄핵 인용 시 구속 수감 여부
정청래 앞날을 예측하는 예지력이 날카롭군요.
조국교수 칠푼이 탄핵 관련(11월 14일)
탄핵을 위해 6표가 필요하다.
정치적 탄핵이 아니라 법적 탄핵을 주장하는 분들께서는 생각해보시길 바란다.
박한철 퇴임으로 칠푼이 탄핵심판이 8인 체제로 넘어갔습니다.
탄핵심판이 인용되려면 재판관이 9명일 경우 3분의 2인 6명 이상이, 재판관이 8명이어도 6명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합니다.
박한철(1월 31일)
(탄핵)늦어도 3월 13일 전까지 최종 결정이 선고돼야 한다.
3월 13일까지 탄핵선고가 끝나지 않으면 이정미 재판관 자리마저 공석이 되어 7인 체제가 되는데 이 경우에도 6명 이상이 찬성해야 합니다.
헌재법상 재판부의 심판정족수를 재판관 7명 이상의 출석으로 규정하고 있어 7명 가운데 한 명이라도 개수작 등으로 공석이 되면 심리 자체가 불가능해져 칠푼이에게 다시 날개가 달리게 됩니다. 허걱~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출신을 강화한 칠푼이 대리인단 수가 13명으로 몸집을 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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