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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충격】홍콩의 아파트 (닭장) 아주 꼭꼭 닫히는구먼 . 개구멍까지 틀어막네카테고리 없음 2017. 2. 10. 00:54■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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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 ☯【충격】홍콩의 아파트 (닭장)
2위.(부동산) ★아주 꼭꼭 닫히는구먼 ... 개구멍까지 틀어막네
3위.(경제) 여의도 증권가와 정치권에 떠도는 소문의 진실.
4위.(경제) 박그네가 청와대에서 쫒겨날때 더욱더 추하겠네요 !!!...
5위.(경제) ◆◆(특종) 난..이 여자가 <조윤선>인 줄 알았.... 1위. ☯ ☯【충격】홍콩의 아파트 (닭장)
홍콩 14평 아파트가 약 7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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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아주 꼭꼭 닫히는구먼 ... 개구멍까지 틀어막네
개구녕까지 막혔으니....앞으로 개머닝이는 어디서 돈 빌려쓰나? 혹시 서울역 가거들랑, 옆에다 굿머닝 일케써놔라...만원짜리 몇장은 던져주고 가마.
은행 대출규제후 첫달 대출 1/17토막...저축은행 확대...중도금대출 규제, 이어서 잔금대출도 규제....이제는 카드와 캐피탈도 막는다.
시방 정부가 왜 저러는지 아나??
일마들아! 미국이가 금리인상 하고 대출회수 한다구 했자녀 이눔들아.
가계부채 1300조원으로 공구리 투기도박판 벌린 정부가 뒤늦게 개구멍까지 틀어막고 난리부르스 추고 있는데...
늦었다!
우얗든 공구리 투기도박판에 판돈이 끊어지면 더이상 레이싱도 못할뿐 더러, 판 자체가 깨진다...폭삭 붕괴된다 이말이여 이눔들아!
카드·캐피탈 대출 문턱 크게 높아진다(상보)
- 자산 건전성 분류 은행 수준으로 강화
- BIS비율 산정 시 위험가중치도 세분화
- 최순실 사태 '후폭풍' 해외부동산 취득 실태 점검
- 대선 앞두고 주식시장 내 태마주도 조사하기로
[이데일리 문승관 장순원 기자]은행에서 대출받지 못한 저신용·저소득 서민들이 저축은행이나 캐피털 등에서도 대출 받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카드·캐피탈회사의 대출 자산 건전성 분류 기준을 은행 수준으로 강화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대출 문턱이 높아지는 만큼 저신용· 저소득 서민들의 자금난이 가중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자산건전성 분류 강화
금융감독원은 올해 업무계획의 하나로 리스크 취약요인 선제 대응을 위한 감독제도 정비 계획을 7일 발표했다. 먼저 카드와 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손실 흡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자산건전성 분류 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영석 금감원 기획조정국장은 “올해 리스크 중심의 감독·검사 시스템을 운영하겠다”며 “리스크관리를 통한 금융시장 안정 확보와 금융회사 건전성 강화에 감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카드와 캐피털은 연체 3개월 미만이면 ‘정상’, 3~6개월 미만은 ‘요주의’, 6개월 이상은 ‘고정이하’로 분류한다. 앞으론 은행의 대출 건전성 기준처럼 1개월 미만 ‘정상’, 1~3개월 미만 ‘요주의’, 3개월 이상 ‘고정이하’로 바뀐다. 카드·캐피털 사는 연체 자산에 따른 충당금을 더 쌓아야 한다는 뜻이다.
금감원은 현재 카드업계의 과도한 마케팅 경쟁에 따른 카드론 확대와 관련해 대출이 급증한 카드사를 대상으로 취급 실태와 여신심사 적정성을 조사중읻.
자산건전성 분류 기준을 은행 수준으로 강화한 저축은행은 자산유형별 위험가중치를 세분화한다. 국제결제은행(BIS)자기자본 비율 산정 때 고금리 신용대출이나 기업대출, 취득주식 상장 여부, 상업용 부동산과 집합투자증권 유형 등으로 나눠 자산의 특성에 따른 위험도를 반영하는 방식이다. 고금리 신용대출, 상업용 부동산 등 리스크가 큰 자산이나 대출이 많은 저축은행은 자본을 더 쌓아야 한다.
이를 위해 금감원은 스트레스테스트를 상시화하기로 하고 테스트 결과를 금융사의 자본계획 수립과 경영 의사결정에 적극 반영토록 감독상 조치와 연계하기로 했다. 따라서 테스트 결과가 일정 수준에 미달하는 금융사는 자본 확충과 유동성 확보, 부실자산 매각 등을 해야 한다.
원승연 명지대 경영학과 교수는 “대비책 마련 없이 서민 대출부터 먼저 조일 수 있는 규제강화는 적절하지 않다”며 “여러 방면을 고려해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순실 사태 불똥…해외부동산 취득 기획·테마검사<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여의도 증권가와 정치권에 떠도는 소문의 진실.
이정미 재판관이 퇴임하기전 (3.13)
탄핵이 마무리(평의 완결)되지 않으면 기각.
그 이유는 헌법재판소에 확실한 朴의 재판관 2명이 있다는것.
이정미 퇴임후는 재판관 7명.
이 중에 2명이 朴의 재판관이면 기각.
저 찌라시가 정확하다는 가정하에
떠도는 소문입니다.
헌재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펄쩍 뛰지만
가능성 제로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순시리가 개입 안한곳이 어디있죠?
손혜원의원의 말대로 저들은 지금 막장드라마를 연출하고 있죠.
자기 입으로, 그것도 여자 입으로 "내가 어린애하고 불륜관계다"외칠수 있을까요.
노승일이나 순시리 측근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소리,
"순시리는 무서운 여자다"
장시호도 증언했지요.
무릎꿇이고 따귀 맞았다고.
헌재만 쳐다보는 국민들이 안스럽다.
대한민국 주인은 국민인데
뭐 이러 개지롤이 다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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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박그네가 청와대에서 쫒겨날때 더욱더 추하겠네요 !!!...
朴대통령측, 특검조사 보이콧-헌재 시간끌기 노골화
손범규 "특검조사 응하지 말아야", "朴대통령, 변론기일후 최후진술"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인 손범규 변호사는 9일 예정됐던 특검의 박 대통령 대면조사가 무산된 것과 관련, "이거는 원천적으로 처음부터 하지 말았어야 될 것이고 응하지 말았어야 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보이콧할 것임을 강력 시사했다.
손범규 변호사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대통령께서는 맨 처음에 특검만 이루어지지 이렇게 탄핵까지 같이 동시에 이루어져가지고 양쪽에서 협업을 하면서 나올 줄은 그건 예상을 못했던 것 같다"며 대면조사 보이콧이 박 대통령 의중임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처음부터 수사를 아예 할 수도 없는 것이고 응할 필요도 없는 것인데 대통령께서는 이 탄핵심판과 병행이 되실 줄을 미처 예상하지 못한 상태에서 국민 앞에 '특검 조사에 응하겠다'고 하셨기 때문에 이렇게 하려고 했던 것 같다"며 "지금이라도 응하지 않을 수 있다면 응하지 않는 게 저는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거듭 대면조사 보이콧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는 헌재 심판 '시간끌기' 방침도 분명히 했다.
그는 국정공백 장기화를 막기 위해 헌재 심판을 조속히 해야 한다는 세간 여론에 대해 "국정공백이 초래되기 때문에 빨리 재판 끝내야 되지 않냐라고 말하는 그 사람들이 국정공백을 야기하고 이 터무니없는 탄핵을 한 사람들"이라며 "자기들이 탄핵을 감행해서 국정공백을 자기들이 야기해 놓고 또 헌법재판소에다가 빨리 끝내라, 그것도 인용해라, 이런 식으로 윽박지르는 거는 이건 오만방자한 태도이고 말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국정농단 증거가 검찰조사에서 무더기 발견된 데 대해서도 "그거는 검찰의 수사를 과신하는 거다. 우리 국민들은 검찰을 제일 믿을 수 없는 기관이라고 하면서도 희한한 게 검찰의 수사 브리핑을 언론이 보도하면 다 믿는 경향이 있다"며 "무죄추정을 사실상 없애버리는 이런 위헌적인 수사관행과 피의사실 유포 관행, 언론의 검찰 추종문화, 이런 것들이 다 이번 기회에 다 없어져야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추가증인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박대통령 대리인단 전원 사퇴 가능성에 대해서도 "그 가능성에 대해서 배제할 이유가 없다"며 "상황을 봐서 얼마든지 우리가 정 재판부가 불공정하게 느껴진다면 우리가 할 수도 있지만 지금 그렇게 불공정하다고 생각 안 한다"고 말했다.
그는 박 대통령의 최후변론에 대해서도 "그것도 가능하다"면서 "최후진술은 법이 정한 권리인데 그거 하고 말고는 당사자가 정하는 거지, 언론에서 하지 말라고 그런다고 못하고 그런 거냐"고 반문했다.
그는 특히 '2월 22일까지 다섯 번의 변론기일이 있으니까 그중에 하나 택해서 그러면 대통령이 나가시면 되겠네요?'라고 묻자, "아니다. 어느 사건이든 어느 국민이든 어느 피고인이든 재판의 맨 마지막 날이 정해지면 그날에 나와서 하는 게 최후진술이다. 그런데 왜 재판 중간에 나오라 하냐? 재판 중간에 나와서 하는 건 증인이다. 왜 증인으로 전락시킵니까, 당사자는 당사자지"라며 시간끌기 속내를 분명히 드러냈다.
한나라당 국회의원 출신인 손 변호사는 지난 7일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새누리당은 탄핵기각을 위해 노력할 것이 당연히 기대되는데도, 몇 명의 의원ㅡ윤상현 조원진 김진태 등ㅡ을 빼고는 도대체 무슨 이유 때문인지 아무 움직임도 없다”며 탄핵반대 집회에 참석하지 않는 대다수 새누리당 의원들을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국회소추위원단은 연일 야당들의 공중폭격지원을 받으며 전투를 하고 있는데 대통령 대리인단은 여당으로부터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각성이 필요하다고 본다"면서 "대통령을 구하려고, 더 나아가 보수를 지키기 위해 나서는 저 수 많은 애국시민들을 더 이상 실망시켜서는 아니 되는 것”이라며 거듭 새누리당 의원들이 길거리로 나올 것을 촉구했다.최순실 이라는 존재 자체로도 박그네는 탄핵감인데
이렇듯 추잡한 모습을 계속 보여주는 박그네
5000만 대한민국 국민들 얼굴에 똥칠을 해놓고
쫒겨나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는 모습 정말 치가 떨린다
박그네는 역사상 가장 추악한 인물로 기록될것이다
역사에 길이길이 남아
후세들에게 욕먹을 것이다
더럽고 추악한짖거리 그만하라!
전인범 장군의 사과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3889882&bbsId=D115&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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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특종) 난..이 여자가 <조윤선>인 줄 알았...
문재인 영입..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부인
실형 법정구속!! 공금횡령!
성신여대 비리 심화진 총장(전인범 전 특전사령관 부인)에 철퇴
-한겨레
법원이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에게 징역 1년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학교 공금을 자신의 법률 비용으로 횡령한 혐의다. 심화진 총장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영입한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의 부인이다.
8일 서울북부지법 형사 7단독 오원찬 판사는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심 총장에게 징역 1년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심 총장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20여차례에 걸쳐 학교 공금 3억7800여만원을 자신의 법률비용으로 쓴 혐의로 지난해 1월 검찰에 기소된 바 있다. 성신여대 총학생회 등 학생들과 일부 교수들은 심 총장의 횡령과 학내 전횡을 문제삼으며 2년 가까이 갈등을 빚어왔다.
오 판사는 “학교 공금횡령에 대한 재범의 우려 있다는 점을 배제할 수 없다”며 이날 심 총장의 법정구속도 결정했다.
법정수속된 심화진(왼쪽)과 전인범 부부
법원.. "성신여대 재산과 학생들 보호할 필요 있다"
또 재범 우려.. 법정구속!
심화진 = 제2의 최순실
문재인.. 뭘 보고 '남편 전인범' 영입했나?
대한민국이 문재인에게 묻는다!
왜 저런 더러운 여자의 남편(전인범)을 영입했나?
"마누라를 권총으로.."
영입 1호가.. '살인'을 하게 생겼다!문재인.. '살인' 방지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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