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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향】이거 보통사건이 아니군요. 헐 연일 섬마을 성폭행 사건 보도는 이어지는데.카테고리 없음 2016. 6. 1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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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경향】이거 보통사건이 아니군요. 헐~2위.(경제) 연일 섬마을 성폭행 사건 보도는 이어지는데....3위.(경제) ◆<사진>손혜원, 김수민 저격..4위.(경제) 철수와 호민련...멘붕...5위.(부동산) 박근혜를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라면 개도 웃는다.. 1위. ★★【경향】이거 보통사건이 아니군요. 헐~
[한국경제 ‘운명의 6월’]장기침체 속 물가상승 0%대…“한국은 준디플레이션 상태”
ㆍ2%대 성장 고착화…바닥 찍은 일부 경제지표는 반등 가능성
한국 경제가 준(準)디플레이션(물가가 하락하고 경제활동 전반이 침체되는 상황) 상태라는 진단이 나왔다. 저성장과 저물가의 장기불황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의미다. 다만 일부 경제 지표들의 낙폭이 점차 줄고 있어 바닥을 찍고 올라올 가능성도 제기된다.
현대경제연구원은 6일 내놓은 ‘최근 경제 동향과 경기판단’ 보고서에서 “한국 경제가 수요 부족으로 산업생산 활동이 위축되면서 경제 전반에 과잉공급이 심화하는 장기불황 국면에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올해 성장률이 2%대에서 머물러 저성장 기조가 굳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소비 둔화, 투자 침체, 수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고 제조업에선 하반기 고용창출력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제조업 취업자 수 증가분은 지난 1월 14만5000명에서 4월 4만8000명으로 대폭 줄면서 고용시장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동안 1%대를 유지하다 지난달 0%대로 떨어진 소비자물가는 저물가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 2월 이후 기준치 100포인트를 넘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달 들어 100 이하(99)로 떨어졌다. 기업경기실사지수도 지난 5월 102.3에서 이달 94.8로 크게 악화됐다. 보고서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를 하회하며 준(準)디플레이션 국면이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략>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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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연일 섬마을 성폭행 사건 보도는 이어지는데....
어느 매체에서 흘러나왔는지 모르나 사건이 일어난 섬마을이 어딘지는 다 알게 되었다. 처음엔 그 지역의 생활권과 피해 여교사의 정보보호를 위해 전라도 신안 어느 섬마을 정도로 노출시키더니 모 기사에서는 정확한 섬이름이 명기되고 모 종편에서는 실수인지 의도인지 섬이름을 말하다 다시 주워담는 모습도 연출되었다.
범죄사건이니 가해자가 있고 피해자가 있다. 그런데 여기에 내륙과 단절된 섬이란 곳이 존재하는데 대도시의 동일한 사건을 접하는 것과는 분명 다르게 느껴진다. 영화속 비슷한 장면이나 섬이란 특수성, 즉 특정화가 가능하다는 지리적 약점이 존재한다. 그래서 자칫 사건의 본질을 넘어 또다른 문제로 옮겨갈 위험성을 가진다.
사건이 커져가는 것인지 원래 큰 사건인지는 모르겠지만 피해자를 보호하는 장치도 없고 그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문제를 생각할 이유도 없는 모양이 되었다. 언론은 늘 안타까운 소식이라고 떠벌이지만 그들의 입으로 내뱉은 섬이름으로 그 피해 여교사의 신원이 공개되거나 그 지역 경제가 나빠지는 것은 또다른 폭력이다.
이 사건이 주목을 받는 이유가 있다. 외지인이 섬에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오신 젊은 여선생님이란 점이다. 이것만으로도 누구나 사건 소식을 접했을땐 분노를 느낀다. 가장 존경받고 보호받고 대접받아아야 할 대상이 피해자가 된것이다. 그런만큼 이 사건을 기사화 하거나 보도되는 과정은 매우 조심스러워야 한다. 그 지역 주민들의 인터뷰에 나온 말들로 또 새로운 색안경을 끼게 되었다. 그런 불필요한 인터뷰를 방송에 꼭 내보내야 했는지 그리고 패널들은 그 주민들의 행동에 대해 이렇쿵 저렇쿵 또다시 평하는 식이면 그 지역은 무슨 범죄 소굴이나 된것으로 보여질수 있다.
언론은 살판났다. 연일 이 사건은 더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그런만큼 또다른 피해도 커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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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사진>손혜원, 김수민 저격..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홍보위원장
“홍보위원장이라는 자리는 위험한 일이 많이 발생하는 자리”
“주변이란 당 안팎 모두”
“홍보위원장은 능력은 물론 주변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경륜과 배포가 있어야 한다”
국민의당 김수민 홍보위원장
천정배:검찰이 마녀 사냥한다고 밀어부치자고!
박지원:내가 해봐서 아는데 좋은 아이디 ㅋㅋㅋ
국민의당 소속 의원이 검찰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현재 박준영 국민의당 의원이 공천의 대가로 수억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
여기에 최연소 의원인 김수민 의원과 안철수 대표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박선숙 의원이 검찰조사를 받을 상황까지 겹치면서 국민의당의 ‘새정치’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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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철수와 호민련...멘붕...
철수지지율
끝없는 추락에
호민련 망연자실...ㅋ
학규를 불쏘시개로 이용해볼까 목하 고심중인것 같은디
학규가 미쳤는감...ㅋㅋㅋㅋ
그렇게
호남팔이
지역팔이 해대는데도
호남에서도 꼴찌...
뭐 이정도면
호남에서 철수 내쳐진거 맞죠...............
용을 써도 아닌건 아니여...
세비반납을 한다해도
국민들은 쳐다 보지도 않네........ㅋ
암튼
머지 않아
철수와 호민련 호남파들
서로 등뒤에서 칼을 꽂을듯...
쟈들이 제일 잘하는게
뒷통수 배신의 정치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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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박근혜를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라면 개도 웃는다.
만천하에 드러난 지난 대선의 국권찬탈 수법은 이러했다.
출구조사처 어느 한 곳도 박근혜가 이긴 걸로 조사되지 않았으며, kbs마저도 3%차 문재인의 승리로
조사됐다. 그러나 kbs를 포함한 방송3사 공동출구조사 결과라며 박근혜의 승리로 발표했다.
명백한 날조였고, 개표부정의 전제없인 있을리 만무했다. 출구조사와 개표결과가 판이하게 다르고선
승복을 이끌기 어렵고, 박빙의 개표초반에 박근혜 '당선유력' 이란 천만부당한 인증을 찍은것은
일찌감치 패배에 쇄기를 박기위한 각본이었으며, 개표종료와 동시 승복을 받아낸 간덩이 부은 찬탈이었다.
개표초반부터 종료시까지 (문표/박표=0.93) 이었고, 최종 득표율 문:48%, 박:51.6% (48/51.6=0.93) 이다.
매 누적시 마다 51.6%는 박근헤 몫, 48%는 문재인 몫으로 못박아 누적시킨 노골적인 개표부정이었다.
양자구도 대선에선 보수의 승리를 이끌 인물은 장담컨데 없다. 찬탈하고 조사하지 않으면 그뿐임을
학습한 대역죄인들이 지무덤을 파고 있겠는가? 뭐 든 할수 있는 새누리의 정략은 3자구도다.
야권1=37%. 여권1=34%, 야권2=22%.....이런 지지율이면 3자구도를 이끌기에 안성맞춤이 되고, 야권에
승산있음을 심어 단일화의 요구를 약화시킨다. 이 지지율이 실제라 할지라도 야권1의 승리는 뜬구름이다.
야권1의 지지율 5%를 야권2에 더해, 32%/34%/27%로 출구조사를 날조하고, 그에 맞춰 개표를 진행한들
조사하지 않으면 그뿐이지 않으랴.....양자대결 이루지 못하면 기대난망의 정권교체다. 양자대결의 개표
부정은 예전의 박빙과 달라 나라가 뒤집힐 일이니 걱정없다. 3자구도로도 승산 있다는 위험천만의 말은
새누리의 입에서나 나올법한 소리다. 설마라니, 나라 잡을일 놓고 설마라 할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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