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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세월호】이분들 결국 또 나섰군요. 현재 다음 실검 1위카테고리 없음 2016. 5. 25.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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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세월호】이분들 결국 또 나섰군요.2위.(경제) 현재 다음 실검 1위3위.(부동산) ★★【속보】부산, 심각한 사건이 발생했군요.4위.(경제) 잔뜩 쫄은 간철수와 여유로운 문재인 ..정말 비교된다...5위.(경제) 철수의 우산을 보고.......... 1위. ★★【세월호】이분들 결국 또 나섰군요.
세월호 유가족 “20대 국회 특별법 개정·특검 책임져야”
▲ 416가족협의회와 416의약속국민연대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19대 국회에서 세월호 특별법 개정 및 특검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국회에 특검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의철 기자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이 19대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한 가운데 세월호 유가족들이 20대 국회에 조속한 특별법 개정을 촉구했다.
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국회가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개정과 특검 의결을 책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정부는 특조위의 지난해 예산을 4분의 1로 감액해 지급, 올해 조사활동 예산의 3분의 2를 삭감해 국회에 제출했고 새누리당은 이를 수정 없이 통과시켰다”면서 “특히 해양수산부는 특조위 대응방침 문건을 작성해 여당추천 위원들이 청와대 등에 대한 조사를 거부하게 하고 잘 안되면 사퇴할 것을 지시하는 등 노골적으로 진상규명을 방해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20대 국회는 6월 임시국회 개최를 비롯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 특조위 조기 종료 사태를 막고 특별법을 개정해 제대로 된 조사활동 기한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특별검사 임명안을 통과시켜 아직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구조책임과 침몰원인이 규명되고 책임자가 처벌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19대 국회는 ‘최악’, 20대 국회는 국민 염원 반영해야”
‘41만6천명’··· 입법청원 서명운동 시작
▲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19대 국회에서 세월호 특별법 개정 및 특검이 무산된 것과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참가자가 20대 국회에서 세월호 특별법 개정과 특검을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정의철 기자
기자회견에 참석한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상황이 아무리 안 좋아져도 19대 국회만큼 나쁠 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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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현재 다음 실검 1위
박혜진 아나운서... 현재, 다음 실시간 검색 1위~!
노무현 대통령 7주기 추도식 사회자 박혜진...
박혜진 아나운서... 옛날부터 좋아했는데...
여전히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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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속보】부산, 심각한 사건이 발생했군요.
[단독] 생화학 프로젝트 부산 도입, 지역 반발에도 장비 계약까지 마쳐
해당 업체, 보도자료 발표 후 슬그머니 삭제... 반발 여론 의식한 듯
▲ 방산 관련 매체가 보도한 16일 자 해당 보도 자료 내용ⓒ방산 관련 매체 캡처
부산 시민의 우려와 반발에도 불구하고 미군의 생화학 프로젝트인 '주피터 프로젝트'가 최근 부산에 도입할 일부 장비의 계약도 마친 것으로 드러났다. 미 국방부가 계획대로 '주피터 프로젝트'의 부산 도입을 지역의 반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진행하고 있음이 확인된 셈이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방산업체인 '에스알시(SRC)'는 16일(현지 시각) 보도 자료를 통해 "SRC의 '아클러스 쉴드(Aklus Shield)' 생화학 방어 시스템이 주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 부산 8부두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SRC는 최근 정부의 살아있는(live) 에어로졸 생화학 센서 테스트를 거쳐 부산 도입이 결정된 계약자 중의 하나"라며 "아클러스 쉴드 시스템은 메릴랜드 미 육군 에버딘기지(APG)와 플로리다 해군 기지(Key West Naval Air Station) 등 여러 장소에서 각종 시험을 거쳤다"고 밝혔다.
<하략>
출처:
http://www.vop.co.kr/A00001026264.html
미군의 생화학 프로젝트인 주피터 프로젝트가 최근 부산에 도입할 일부 장비의 계약도 마친 것으로 드러났답니다. 미챠~
탄저균 사태가 불거지자 주한미군은 이번이 첫 훈련이라고 해명했지만 거짓이라는 것이 이내 들통이 났었죠.
탄저균 샘플을 국내에 16차례나 반입해 실험을 했으며 사균화된 페스트균 샘플 등 최근에는 지카 바이러스 실험까지 왜 하필 한국이 실험대상국(?)이 되었을까요?
주한미군이 국내에서 탄저균보다 최대 10만배 가량 독성이 강한 보툴리눔 실험까지? 헐~
주피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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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잔뜩 쫄은 간철수와 여유로운 문재인 ..정말 비교된다...
경호원에 둘러싸여
잔뜩 쫄은 간철수와
여유롭게 악수하고 인사하는 문재인..
사진만 봐도 누가 지도자감인지 보여주네~ㅋㅋ
간철수 쫄지말고
봉하에서도 친노패권 친노척결 외쳐봐라~!!
그럼 강철수 인정해줄께~~ㅋㅋ
빙신 친노척결 거품물더니
이제 겁나서 경호원들 잔뜩 거느리고 참석
돌맞을까 겁났냐?? ㅋㅋ
광주에서도 경호원없이 유세도 못하고
봉하에서도 경호원에 둘러싸여 아장아장 초딩 간철수~!!
국민이 저렇게 겁나서 무슨 정치?? 치아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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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철수의 우산을 보고.........
햇볕이 쨍쨍한 날에,
왜 안철수와 국민의당은 우산쇼를 벌리고 있었을까?
물세례 맞으면 어떤가?
그동안 한 짓도 있는데, 남자답게 맞아주고 웃으면 그만이다.
그런데, 우산이라..
쇼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아니었을까?
의도?대로
민주시민들이 그에게 물을 뿌렸다면,
우산의 효과는 배가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물을 뿌리지 않았으니,
우산을 든 손이 뻘줌 해질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어쩌면, 저 맑은 날의 우산아래에는
시커먼 먹구름을 품은 뭔가가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
물을 뿌려달라는 숨은 의도가 있지는 않았을까?
친노를 비난하고, 민주진영을 낡은 진보라 욕보이고
이미 물세례을 받았거나 과거의 기사들을 보고 우산을 들고 나타났다.
그것은 바로 민주시민들의 분열을 의도했을 가능성을 배제 할 수없는 이유다.
우리는 추모조차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기회주의의 전형을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그것도 준비된 쇼까지 염두에 두면서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차원에서는 그들에 화해의 제스처를 할수도 있지만,
실질적인 민주시민, 그 지지자들은 그렇지가 않다.
지난 총선국면에,새누리당의 김무성이의 말처럼
기득권 정치세력과 피아식별이 안되는 그들에, 우리는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을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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