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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속보】청와대 배꼽 빠질 소식이군요. 【속보】朴, 사기 치다 딱 걸렸군요.카테고리 없음 2016. 6. 2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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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속보】청와대 배꼽 빠질 소식이군요.2위.(부동산) ★★【속보】朴, 사기 치다 딱 걸렸군요.3위.(부동산) ★★【UN보고서】나라개망신 또 당했군요.4위.(경제) ◆4.16◆ 개그맨 굶게 생겼다 ...졸라 웃기네 !!5위.(경제) 김수민 측 폭로 국민당 멘붕!. 1위. ★★【속보】청와대 배꼽 빠질 소식이군요.
靑 "김해공항이 신공항…대통령, 공약 지켰다"
정연국 대변인 "대통령의 공약 파기, 동의 못해"
▲ 청와대가 22일 "김해공항 확장은 사실상의 신공항"이라면서 "공약을 지켰다"고 밝혔다. 사진=포커스뉴스 성동훈 기자 zenism@focus.kr
(서울=포커스뉴스) 청와대가 22일 "김해공항 확장은 사실상의 신공항"이라면서 "공약을 지켰다"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의 공약 파기라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일부에서 제기된 대통령의 사과 필요성에 대해 정 대변인은 "약속을 파기한 것이 아니라 어려운 문제지만 지킨 것"이라고 재차 설명했다.
영남권 신공항은 2011년 4월 이명박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와 함께 백지화를 발표했으나 박근혜 대통령이 2012년 대선에서 공약으로 내걸면서 수면위로 떠올랐다.
정 대변인은 "김해 신공항은 여러 가지 조건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내려진 최적의 결론"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해공항 확장은 사실상의 신공항이다. 말하자면 영남권 신공항이 김해공항, 김해공항이 신공항으로 결정된 것이기 때문에, 피하지 않았고 약속을 지켰다"고 설명했다.
앞서 황교안 국무총리 또한 이날 오전 서울청사에서 '김해 신공항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김해공항 확장은 새로운 영남권의 거점 신공항을 만드는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62200102059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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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속보】朴, 사기 치다 딱 걸렸군요.
이명박에 이어 박근혜의 '신공항 사기극'에 또 당한 영남민들...
이 결과가 4년 전 350만 부산시민에게 약속한 것입니까? 대통령님은 만족하십니까?"
극심한 국론 분열을 초래했던 영남권 신공항이 또다시 백지화되면서 '국민과의 약속'을 강조한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해 영남권 국민들을 상대로 신공항 사기극을 펼친 것으로 드러나 논란에 휩싸일 전망이다.
2011년 이명박이 신공항 무산 결정을 내릴 당시 한나라당 대표였던 박근혜는 "국민과의 약속을 어긴 것은 유감스럽다"며 즉각 반발했다. 이후 "신공항은 계속 추진해야 한다"며 대선 공약으로 신공항 건설을 다시 꺼내들어 영남권 발전을 위한 척 했지만 결국 영남민들을 기만한 득표용 '정치 사기극'으로 끝나고 말았다.
<하략>
출처:
http://www.amn.kr/sub_read.html?uid=24944§ion=sc4§ion2=
쥐새끼
결과적으로 신공항 공약을 지킬 수 없게 된 것에 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칠푼이
쥐새끼, 국민과의 약속을 어긴 것은 유감스럽다.
신공항은 계속 추진해야 한다.
칠푼이는 숨 쉬는 것 말고는 모두가 거짓입니다.
입만 열면 사기에 걸레를 아주 그냥 입에 물고 사는 것 같습니다.
칠푼이 대국민 사기극
1.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 국가를 보위하며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선서 하고선 4월 16일 국민 304명이 죽어갈 때 7시간 행방불명
2. 과거 반세기 동안 극한 분열과 갈등을 빚어왔던 역사의 고리를 화해와 대 탕평책으로 끊도록 하겠다.
⇒ 분열을 더욱 부추김, 대 탕평책은 얼어 죽을 공공기관장 96%가 칠푼이 일당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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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UN보고서】나라개망신 또 당했군요.
유엔 보고서 “세월호‧백남기 사례, 집회‧결사 자유 억압”…의장국인데 ‘국제 망신’
“朴 해외순방 자주 가면 뭐하나…국격 높이려면 국제규약부터 지켜라”
유엔이 한국의 집회‧결사의 자유 실태조사 결과 “국제 인권기준에 부합하지 않고 억압받고 있다”며 법률 개정을 권고했다. 올해 유엔인권이사회 의장국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적 망신이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8일 유엔 인권이사회 조직회의에서 한국이 의장국으로 선출되자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제 명실상부한 인권 선진국으로서 전 세계의 인권 증진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논평한 바 있다.
<중략>
보고서는 전교조 법외노조화, 공무원노조 설립 불허에 대해 노조 설립이 사실상 허가제로 운영되고 있다며 한국 정부가 결사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정부가 노조 가입 자격을 결정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명백히 정치화됐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 요구는 정부의 책임성과 투명성에 대한 요구인데, 이를 마치 정부를 약화시키려는 시도와 동일시하고 있다”며 “이는 민주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하략>
출처: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75
마이나 키아이 유엔 평화적 집회 및 결사의 자유 특별보고관(6월 17일)
한국 경찰이 집회 금지 때 적용하는 교통방해, 소음, 동일시간 신고 등의 규정이 시민적·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ICCPR)에 부합하지 않는다.
한국 정부 집회‧결사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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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4.16◆ 개그맨 굶게 생겼다 ...졸라 웃기네 !!
전대갈은 손에 피묻이고 와서 '정의사회 구현' 한다고 하고
쥐새끼는 조희팔과 쌍벽인데 '가장 정직한 정권'이라 하고
닭年은 쥐새끼가, 친 사기를 한번 더 치면서
사기를 신고하면 천만원 준다니
개그맨들 굶게 생겼다...!!
사람을 보는눈 - 주둥이만 보지말고 평소 쌓아온 행동으로 판단하라
사기를 크게 치기위해 행동을 쌓는이도 있으니 더욱 조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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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김수민 측 폭로 국민당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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