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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속보】MB 소름끼치는 발언이군요. 충격속보 성주군민, 박근혜정권 수작을 간파했군.카테고리 없음 2016. 8. 30. 21:49■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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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속보】MB 소름끼치는 발언이군요.2위.(경제) ◆충격속보◆ 성주군민, 박근혜정권 수작을 간파했군...3위.(경제) ★경향[긴급속보]★우병우 수사 끝났네요..ㅠㅠ4위.(경제) 우병우와 이석수, 결말은 나와 있다5위.(부동산) 대통령 발언 통역 좀 해 주세요 ㅠㅠ.................... 1위. ★★【속보】MB 소름끼치는 발언이군요.
MB "차기정권 반드시 내 손으로 창출하겠다"
"MB의 대치동 슈페리어 타워에 모든 정보 집중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최근 "차기 정권을 반드시 내 손으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6일 <월간조선> 9월호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은 <월간조선> 기자와 만나 이 전 대통령이 최근 들어 누누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그러면서 “지금 대치동 슈페리어 타워에는 모든 정보가 집중되고 있다”고 호언하기도 했다.
'슈페리어 타워'란 MB의 사무실이 입주해 있는 강남구의 빌딩 이름으로, MB는 퇴임 직후인 2013년 5월부터 여기에 입주해 집필을 하거나 측근들을 접견하고 있다.
<월간조선>은 MB 발언이 나온 배경에 대해 "이것은 박근혜 대통령과 완전히 등을 대고 갈라선 반박 세력이 의지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박 대통령이 임기 중 단 한번도 ‘역할’을 맡기지 않은 데 따른 섭섭함을 간접적으로 토로한 것으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 새누리당 이정현 신임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이명박 전 대통령 사무실을 방문, 이 전 대통령과 면담한 뒤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이 측근에 따르면 MB가 집중적으로 관찰하는 인물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김무성 전 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세 명이다.
이 가운데 반 총장은 MB가 직접 저울질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울질’이 무엇이냐고 묻자 측근은 “대통령 후보로 나섰을 때 당선 가능성이 있느냐는 것”이라고 답했다.
<월간조선>은 "즉 이 전 대통령은 반기문 총장이 당선될 가능성이 있다는 확신이 드는 순간 총력을 다해 그를 지원할 것이며 이른바 ‘킹 메이커’ 역할을 맡겠다는 것"이라며 "이 같은 핵심 측근의 말이 사실이라면 반 총장 역시 국민들에게 피로감을 주고 있는 친박보다 이 전 대통령에게 기대는 게 대선 가도에서 훨씬 유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측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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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충격속보◆ 성주군민, 박근혜정권 수작을 간파했군...
성주군민 소식지 촛불
"성주군민을 갈라놓을라고? 택도 없다!"
성주군민들이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을 찾아와 주었네요.
아픔을 공감하고 있습니다.
추미애의 눈물...
힘들고 아파하는 국민을 보듬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귀담아 듣고
이것이 민생이다!
정부는 지속적으로 진상규명 조사활동을 방해했습니다
공중파, 조중동, 종편의 무관심에
세월호 참사 청문회가 있는지조차 몰랐다는 사실.
세월호 노란리본과
성주의 파란리본의 결합체가^^
명명백백 세월호 진상규명!
한반도 사드배치 절대반대!
◆양향자의 경고◆ 박근혜정권 가만놔두지 않겠다!!!!!!!!!!!!!
◆헐~이게 왠 날벼락! ◆ 문재인 위기에 빠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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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경향[긴급속보]★우병우 수사 끝났네요..ㅠㅠ
친박계 핵심인 김 의원의 폭로는 청와대와의 밀접한 교감의 결과일 것이다.
청와대가 우병우 민정수석 비리 의혹 사태를
‘박근혜 정권 대 부패 기득권 언론’의 대결로 규정하고 나선 상황에서
조선일보의 우 수석 비리 의혹 보도의 ‘불순성’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풍긴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이 언론인의 비리 의혹과 우 수석의 비리 의혹은 전혀 별개의 사안이라는 점이다.
언론 보도의 불순성 따위는 국민의 관심사가 아니다.
우 수석의 갖가지 비리 의혹은 조선일보에서 보도한 내용 차원을 훨씬 뛰어넘은 지도 오래다.
특정 언론사에 대한 흠집 내기로 우 수석 비리를 물타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청와대가 언론사의 약점을 쥐고 흔들며 기싸움을 벌이는 모양새도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비리 의혹이 있다면 정식으로 수사에 착수해야지
지금처럼 변죽만 울리며 으름장을 놓는 것은 치사하기 짝이 없다.
청와대는 자신들이 말하는 ‘부패 기득권 세력’이 조선일보 고위간부 한 명의 행태만을 가리키는 것인지,
아니면 조선일보 차원의 부패를 말하는 것인지도 밝혀야 한다.
그리고 진정으로 ‘부패 기득권 세력’을 응징할 생각이 있다면
우선 우병우 수석부터 경질하는 것이 옳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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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우병우와 이석수, 결말은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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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대통령 발언 통역 좀 해 주세요 ㅠㅠ...................
번역 : 올해 달성할 핵심목표을 정하면 , 한눈 팔지 말고 목표완수를 위해 역량을 다해야 한다.
번역 : 국가의 안전을 지키려면 모두가 간첩신고를 열심히 해야 한다.
(세월호와 간첩신고 무슨관계?)
번역 : 국방의무(군생활)는 앞으로 사회생활 할때 큰 도움이 되는 값진 경험이 될것이다.
(병역 제도에 대한 지식이 추상적임 / 의무병과 직업군인 구분의 개념조자 없어보임)
번역 : 세월호 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소재가 명확히 가려지면 그것?(유족의 슬픔)은 해결 된다.
(단언이나 약속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빙빙 돌려 말함 )
(듣는사람 : 뭐라고 말한것 같긴 한데?...에이 좋은말 이겠지...)
번역 : 그것을 하게되면 여러분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것은 제가 알겠다 : 본인의 answer를 본인이 understanding한 특이한 화법 :
더이상 이야기 하기 싫거나 듣기 싫을때,이젠 그만 하라는 뉘앙스로 하는 화법)번역 : 한.중 협력관계를 지속시키고 더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체를 답으로 바꿔 앵무새처럼 말함)
번역 : 한.중 협력관계를 지속시키고 더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x2 (동어 반복+문장 반복)
번역: 지역발전,나라발전에 기여했다는 기쁨을 느낀자만이 인생역경을 극복할 열정도 생긴다고 생각한다.
번역:유가족의 상처는 세월이 해결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깊지만,
다시는 이런 희생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한민국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계기로 만들겠다.
장관들 : 아무것도 쓰고 싶지 않다..왜냐면 난 아무것도 쓸게 없으니깐...
번역 : 여기서 메르스를 치료 받으면 회복될수 있다는 거죠?
번역 : 모르면 대책이 나올수 없습니다. 메르스 관련 정보는 투명하게 공개해서 메르스가 빨리 종식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번역: 콩 한쪽도 나눠 먹으려 했던 우리 선조들의 아름다운 심성과 친절함을
한국방문하는 외국인에게 느끼게 해준다면 그들의 마음속에 감동과 여운이 오래 남을 것이다.
친절은 외국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국 최고의 콘텐츠라고 생각한다.* 원고가 없을때 박근혜 대통령의 언변
그..아까..저기..어..그..아휴..말씀을 오래하셔갖구.. ㅎㅎㅎ..
질문이 그러니깐 그..저..핵실험을 강행했을때 어떤 조치가..이제..있을수 있겠는가..그렇게 질문을 하신걸로 기억을 합니다.
이번에..인제..만약에..이런 결정적인..이런..그..그..상황에서..어..중국이..어..북한에..어떤..더욱..정말..그.겨.결코..이런 것을 용납할 수 없도..용납되지 않도록 어떤 강한 조치를..어.그..해주기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번역 :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한다면, 중국이 강력한 제재를 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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