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st Agora

('제목'을 클릭하면 글로 이동합니다.)

1위.(부동산) ★★【속보】OECD 朴정부 또 경고했군요.

2위.(경제) 새누리 분당 가능성? 비박에게 물어봐!

3위.(경제) 박원순의 '버럭'이 화제가 된 이유

4위.(경제) 친노, 그리고 문재인이 두려운 이유가 나왔다!!!!!!!!...

5위.(경제) ◆◆ (속보) 문재인 강남 20대女 살인 추모 동참…슬...

1위. ★★【속보】OECD 朴정부 또 경고했군요.

OECD "내년까지 재정 풀어 경기 살려라" 권고(종합)

"올해 지출 증가율 0.4%에 그쳐 '재정 장애' 올 수도"

"통화정책 완화 여력 있어…노동개혁으로 성장 잠재력 높여야"

(세종=연합뉴스) 정책팀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1%에서 2.7%로 낮추면서 정부가 재정을 풀어 경기를 떠받쳐야 한다고 권고했다.

올해 정부지출이 작년보다 0.4% 증가하는 데 그쳐 '재정 장애(fiscal drag·재정지출 축소에 따른 경기회복 지연)'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게 OECD 분석이다.

OECD는 재정지출을 늘려 내년까지 경제성장률을 떠받치고 중장기적으로는 제조업-서비스업, 대기업-중소기업 간 생산성 격차를 좁혀 잠재성장률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중략>

성장률 전망이 갈수록 어두워지는 가장 큰 이유는 수출 부진이다.

세계 경기 부진과 저유가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4월 한국 수출은 1년 전보다 11.2% 줄어든 410억 달러로 집계되며 16개월 연속 감소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외 기관들은 이런 여건을 반영, 이미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대로 줄줄이 내렸다. 한국은행, 한국금융연구원, 현대경제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 LG경제연구원, IMF 등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2.4∼2.8%다.

<중략>

OECD는 국내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인 2%를 크게 밑돌고 있기 때문에 기준금리 인하 등 추가 완화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중략>

한국의 여성 경제활동에 대해 랜덜 존스 OECD 경제국 한국

2위. 새누리 분당 가능성? 비박에게 물어봐!

3위. 박원순의 '버럭'이 화제가 된 이유

4위. 친노, 그리고 문재인이 두려운 이유가 나왔다!!!!!!!!...

2008년 2월 노무현 대통령이 고향 봉하마을에 귀향한 이후...

방문객수는 이렇다.

2008년 84만9148명,
2009년 126만8680명,
2010년 80만3300명,
2011년 153만2233명,
누적 방문객수 445만3361명...

2012년 부터 집계되지 않았지만,
18대 대통령선거와 문재인 바람...
다가오는 서거 7주년...

그동안,
친노도 고향가는 마음으로 들렸고,
친문도 친구를 찾아가는 심정으로 들렸고,
깨어있는 시민은 물론 민주주의 버팀목까지 방문했다.

그리고...

국가반란세력...
부정선거세력...
친일매국세력...
안철수...
궁물빠구리들...등을 제외하더라도

아마도,족히 2000만 명은 되리라 본다.

위 반민주집단을 제외하면 모두 친노다.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때,
시청과 광화문 사거리를 메우고,
서울역에 모여 행군했던 군중이 친노다.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악의 편, 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친노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이것을 아는 사람이 친노다.
사람 사는 세상을 추구하는 사람이 친노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드려는 사람이 친노다.
역사왜곡과 일본의 독도 침탈을 응징하는 사람이 친노다.
대한민국 정치에 개입하는 미국의 실체를 아는 사람이 친노다.
남북이 경제협력을 하고, 헌법정신에 맞게 통일을 추구하는 사람이 친노다.
굽히지 않고 아고라에 새누리당과 이명박, 박근혜의 부당성을 알리는 민주논객 모두가 친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