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이재명】朴, 제대로 비판했군요. 【박주민】큰 거 터트렸군요. 우와카테고리 없음 2016. 5. 27. 06:33
■ Best Agora
('제목'을 클릭하면 글로 이동합니다.)
1위.(부동산) ★★【이재명】朴, 제대로 비판했군요.2위.(부동산) ★★【박주민】큰 거 터트렸군요. 우와~3위.(경제) 반기문 대망론은 새누리당의 현실도피이고 무책임.4위.(경제) 조응천 의원님 축하합니다,사전투표함 5일동안지켰다5위.(경제) 친노는 또 하나의 거대한 민심이다.. 1위. ★★【이재명】朴, 제대로 비판했군요.
이재명 “죽을 때까지 쓸개즙 빨아 먹히면서 사탕 주는 주인에 고마워하는 곰”
이재명 성남시장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성남이 부자라서가 아니고, 부정부패 예산낭비 없애고 세금탈루 잡아서 전 새누리당 시장이 남긴 빚 4572억 갚고 난 후 복지 확대한 것입니다"라고 했다.
이어 "부자면 전 새누리당 시장은 왜 빚을 7,285억이나 졌을까요?"라고 했다.
다른 글 엔선 "김제동 "국정원, 노무현 추모식 사회 맡지 말라 했다" 발언 재조명"이라는 기사를 링크한 뒤 "참 할 짓도 없구나"라고 적었다.
이 시장은 "성남시가 체납액징수 경기도 최우수 수상.."이라며 "이렇게 치열하게 노력해서 만든 예산을 매년 천억이나 뺏아가겠다는 게 말이 됩니까?"라고 되물었다.
이어 "성남시가 지원하는 좋은 사업들도 정부가 예산 1500억원을 빼앗아 가면 중단할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했다.
이 시장은 "죽을 때까지 제 쓸개에 주사기 꽂아 쓸개즙 빨아먹으면서 사탕 주는 주인에게 고맙다며 좋아하는 미련한 곰이 떠올라 씁쓸하네요"라고 했다.
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641300&code=61111111&cp=du
좀비 칠푼이가 성남시 세입에서 내년엔 1000억원, 내후년부턴 1500억원씩 빼앗아 가겠다고 했답니다. 헐~
故, 노무현 대통령은 조중동과 싸우고
쥐새끼는 초등학생과 싸우고
사료 쳐 먹고 할 짓이 없는 칠푼이는 이재명과 싸우고
나라 꼬라지 잘 돌아간다. ㅉㅉㅉ
허긴 세월호 국정원 소유, 총풍사건 등 입바른 소리만 하는데 밉기도 할 겁니다.
군사비는 세계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2위. ★★【박주민】큰 거 터트렸군요. 우와~
박주민 의원 "삼성전자ㆍ포스코 등 3조5천억 전기세 혜택"
[코리아뉴스타임즈] = 정부가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제철 등 상위 20개 대기업에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약 3조 5000억원의 전기세금을 감면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한국전력공사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제철 등 20개 대기업의 지난 2014년 원가손실액이 7239억4900만원에 달했고, 지난 2012년부터 3년간 원가손실액은 3조 5418억 3100만원이었다고 18일 밝혔다.
원가손실액은 전기 생산비용 대비 전기요금을 받지 못해 한국전력에 발생한 손실액수를 의미한다.
이처럼 한전이 대기업의 전기요금 때문에 손해를 보는 것은, 정부가 수출 가격 경쟁력을 높인다는 이유로 대기업에 전기요금 할인혜택을 주기 때문이라고 박주민 의원은 전했다.
▲ 2012년말 기준 3년간 전기요금 원가손실액 추정 기준 상위 20위 기업 현황. (사진=박주민 의원실)
최근 3년간 전기요금 할인 혜택을 가장 많이 본 곳은 삼성전자로 4291억원을 감면 받았다.
이어 ▲포스코(4157억6000만원) ▲현대제철(4061억1800만원) ▲삼성디스플레이(3716억2200만원) ▲에스케이 하이닉스(2361억9400만원) ▲엘지디스플레이(2360억4400만원)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반기문 대망론은 새누리당의 현실도피이고 무책임.
바로 새누리당 입니다.
조선,해운의 구조조정 얘기도 들려오고 STX 조선해양은 밑바진 독에 물붙기로 수조의 혈세가 들어가도 결국 법정관리에 들어갔습니다. 국가 전체가 위기로 내몰리고 있고 이를 불러온 새누리당 정권은 자신들의 무능력과 맹종의 계파적 전횡으로 정치적으로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이를 눈가림용으로 무마코자 대선주자를 외부에서 영입하여 자신들의 치부를 가리고 버텨보려는 모습은 바로 밑빠진 독에 물붙는 식의 혈세 밀어주기와 같습니다.
지금 시내를 돌아보세요.
건물마다 임대라고 씌여진 광고 문구가 즐비합니다. 조선,해운에 치우친 문제가 아니라 바닥 경기를 움직이는 우리주변의 경제는 파탄이 난지 오래입니다. 더 이상 방치하면 누구도 손댈수 없는 지경까지 갈것이고 아니 그 길에 접어들었는지도 모릅니다. 나라가 누구의 힘으로 떠받혀 지는지 보십시요. 혈세로 메꾸는게 최종적인 해결책이죠. 그렇다면 그런 국가경제를 책임지는 정권에 대한 생각이 정말 필요합니다.
새누리당은 구조조정을 스스로 해낼수 없습니다. 이들의 노력은 스스로도 비난받는 것처럼 모든것을 내려놓고 하지 않습니다. 그 당사자인 친박중심의 반기문 영입카드로 위기를 모면하려는 건 마치 이 나라가 대통령 병에 걸려있고 그것이 성공하면 지난 과오는 모두 사면된다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국민들은 대망론에 쉽게 빠지고 여론몰이에 휘둘려 책임에 대한 시선에서 대권이라는 도박판으로 시선을 돌리려 합니다.
모두가 새정치, 새판, 하다못해 친박에 옹립될 반기문 까지도 그런 소릴 합니다. 이대론 않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보여준건 없습니다. 달라지는 모습을 누가 보여주었는가 생각해 보세요. 새판은 더불어민주당이 혁신을 통하여 만들어낸 현재의 모습 이외엔 없습니다.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새로운 정치의 새판은 3자 구도를 현실로 이끌어낸 것을 필두로 대선 또한 3자구도로 갈것입니다. 그렇다면 더민주, 새누리당, 국민의당 이겠지요. 그외의 후보 출현은 쿤 의미는 없습니다.
야권이 꼭 단일후보를 내야 여권을 이길수 있다는 공식도 깨졌습니다. 각 정당의 노력과 국민의 선택에 있을 뿐입니다. 구도와 전선, 합종연횡으로 당선가능성을 점친다는 건 매우 어리섞은 일입니다. 각자의 노력으로 국민에게 다가가는 것 외엔 선택지가 없습니다. 정치권이 국민을 이끌어 가는게 아니라 국민이, 유권자가 정치지형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니 정치권의 구조조덩 또한 유권자가 해야하겠죠. 밑빠진 독에 물붙기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이제는 정말 생존의 위협을 걱정합니다. 정신 차리고 위기를 반전으로 돌리는 능력 또한 가진것 없고 오로지 사리분별 잘하고 제대로 된 사람 선택하고 반드시 투표하는 사람에 있죠. 이미 누가 차기 대통령이 되어야 하고 어느정당이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는 들어나 있습니다. 그 무거운 책임, 수권이라는 것을 단지 대망론이나 연정 같은 껍데기로 인정받는게 아닙니다.
반기문 대망론은 풍선입니다. 국민의 시선을 바닥에서 하늘로, 고단한 현실에서 환상으로 이끄는 것이죠. 본질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런 권모술수적인 모습에서 자유로워 집시다. 그러면 정치는 바로서고 모든일이 잘 풀릴것입니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4위. 조응천 의원님 축하합니다,사전투표함 5일동안지켰다
부정개표 가 예상되는 지역 자원봉사자 들이 사전투표함 24시간 1초 도
안거르고 지켰다
특히 조응천 지역구 는 거미줄 처럼 지켯다
일반함 투표에서 는 조응천 후보가 1000표 이상 뒤졌다
마지막 에 사전투표함 개방 하고
근 360표 차로 조응천 의원이 당선 되엇다
국민이 지키면 부정선거, 개표 못 한다
다음 대통령 선거 는 야당 지지자 전부가 투표함 과 개표 을 감시 해야만 된다
박그네 개표 처럼 당하면 이제는 멸망 한다
이제 부궐선거 에서 부터 준비 하고
국가을 위하는 마음 으로 부정선거 을 막읍시다
민주 국가 에서 국민이 왜 투표함 을 감시해야 되는지 선관위 는 해명 하시고
특히 대법원 은 박그네 부정개표 재판 을 왜 안하는지 도 대답해주시기 바란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친노는 또 하나의 거대한 민심이다.
친노는 또 하나의 거대한 민심이다.
1) 계파적 정치인의 집합체로서의 '친노'
2) 특정 인물에 대한 팬덤으로서의 '친노'
3) 탈지역, 탈권위를 지향하는 민심으로서의 '친노'
위의 세가지에 대한 명확한 구분없이 '친노'를 함부로 재단하려 할 때 해석과 설명의 오류가 발생한다.
어제, 시사인의 이오성 기자가 쓴 친노관련 기사가 뜨거웠는데, 이오성 기자는 친노를 단순한 팬덤(2)으로만 해석함으로써 오류를 범하고야 말았다.
조중동, 종편 따위는 말할 것도 없이...
한겨레의 성한용을 비롯한 소위 진보매체의 언론인들 또한 팬덤으로서의 친노(2)에 국한하여 친노를 규정함으로써 자신들의 프레임 즉, 지역적 구도로 정치판을 바라보는 오랜 습성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413총선에서 저들은 민심의 대이변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새누리 180~200석을 예견했던 저들은 여전히 '더민주 제1당'이라는 선거 결과를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분명히 저들의 예상대로였다면, 더민주는 100석 이하의 의석을 얻어 선거에서 참패를 했어야 했다.
바로 저 지점에서 '친노'라는 거대한 민심의 실체를 이제는 제대로 들여다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박빠', '안빠'와 같은 단순한 팬덤(2)이 아니다. 그것으로 국한하여 이해하면 오류가 생길 수밖에 없다.
3) 탈지역, 탈권위를 지향하는 거대한 민심으로서의 '친노'는 단순한 팬덤을 넘어, 이제 우리 정치에 새로운 주류로 자리잡았다. 노무현 대통령 7주기 추모식은 그것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하는 자리나 다름없었다고 본다.
친노는 과거의 정치 지지자층들과 달리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다. 굳이 그들의 영토를 따지자면 온라인과 SNS가 될 것이다. 또한 그들은 더민주와 정의당을 넘나들며 특정 정당 지지에만 한하지 않고, 유력한 대권주자인 문재인이라는 한 개인에게만 올인하지도 않는 그런 민심인 것이다.
친노라는 깨어있는 민주시민들... 그 집단지성이 어떤 방향을 바라보고 있고, 또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향후 정치판도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제 그들을 메인스트림이라 칭함이 옳다고 본다.
(호남민심, 영남민심, 충청민심, 수도권민심... 이런 기존의 지역적 잣대를 버려야 새로운 형태의 친노라는 민심이 비로소 보일 것이다. 언론인들 스스로 그 프레임을 깨야, 친노라는 새로운 민심의 흐름을 읽어내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