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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조국교수】청와대 직격탄 날렸군요. JTBC 속보 손석희 대박 터졌군요!.카테고리 없음 2017. 2. 6. 19:31■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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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조국교수】청와대 직격탄 날렸군요.2위.(경제) ◆JTBC 속보◆ 손석희 대박 터졌군요!!!!!!!!!!!!!!!!...3위.(경제) 방금 , ytn 보도 기가 막힌다 ㅎㅎ4위.(경제) 국민의당 지지자들이 숨기고 싶어하는뉴스!!!!!!!!!!!...5위.(경제) 문재인대표가 이번에 영입한 전특전사령관 전인범장군.... 1위. ★★【조국교수】청와대 직격탄 날렸군요.
靑 압수수색… 정미홍 "미친 특검” vs 조응천 "황교안, 승낙해야”
▲ 사진 왼쪽부터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 / 사진=정미홍 전 아나운서 트위터 캡쳐, 뉴스1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청와대 압수수색에 나선 박영수 특별검사팀을 ‘미친 특검’이라고 지칭하며 비난했다. 반면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청와대 압수수색을 승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전 아나운서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미친 특검이 기습적으로 압수수색하겠다며 청와대에 들이닥쳤다”며 “절대 저런 반역집단에게 문을 열어 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 헌법 가치를 파괴하는 특검 때문에 처음으로 살의를 느낀다”며 “애국 시민들이 모여 무지막지한 저들의 발길질에서 나라를 구하자”고 호소했다.
같은 날 조응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은 직무정지 상태이므로 현재 청와대의 책임자인 황교안 권한대행이 압수수색을 승낙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하략>
출처: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7020314465167483&cast=1&STAND
특검, 청와대 압수수색 관련(2월 3일)
정미홍
지금 미친 특검이 기습적으로 압수수색하겠다며 청와대에 들이닥쳤다고 한다. 청와대는 이를 거절하고 문을 봉쇄했다. 절대 저런 반역집단에게 문을 열어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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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JTBC 속보◆ 손석희 대박 터졌군요!!!!!!!!!!!!!!!!...
신문에...
이젠 장관 하마평까지~~
대통되라고 고사를 지내네~~ㅋㅋ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날
우리는 19대 문재인 대통령을
맞이할 것이다!
★SBS 핵폭탄!~★ 박근혜정권 갈아뭉개는군요!!!!!!!!!!!!!!!!!
★한겨레 [대박속보]★ 월욜아침 핵폭탄뉴스가 터졌다!!!!!!!!
★SBS 王대박!~★ 박근혜정권과 끝장승부 터졌군요!!!!!!!!!!!!
★대박 특종!~★ 종편에 자주나오는 이사람 심각하군요!!!!!!!!
★★ 지난 설날 사촌동생에게 아고라를 보여줬더니...ㅠㅠ
★충격 속보!~★ 새누리 새당명이 심상치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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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방금 , ytn 보도 기가 막힌다 ㅎㅎ
대선후보들 동향 보도
문재인 안희정 유승민 남경필은 보여주면서 이재명은 안보여 준다
이재명의 노출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는 기득권들의 견제와 발악이 너무 티가 난다
이대로가 너무 좋은데 이재명은 한다면 하니까 이게 무서운거다
사자방 비리만 해도 국민세금 수십조 해쳐 먹었다
대한민국 부패 있는 그대로 까발리면 최소 수만명은 관련 되있을 거다
이재명은 이런 부패세력들 확실하게 청산 하겠다는 것
성남 시민들 " 이재명 같은 인물 본적 없어 성남시 부정부패 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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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국민의당 지지자들이 숨기고 싶어하는뉴스!!!!!!!!!!!...
안철수-손학규 회동 무산, 박지원 서둘러 손학규 만나
박지원 "함께 정권교체한다는 데 의견 같이해"
4일 예정됐던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와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간 회동이 무산됐다.
손학규 의장은 당초 이날 오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리는 국민의당 국가대개혁위원회 출정식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함께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던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개인 일정을 이유로 불참하기로 하자, 손 의장도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서둘러 손 의장과 조찬회동을 갖고 연대 방침을 재확인했다.
박 대표는 국가대개혁위원회 출정식 참석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손 의장과 조찬을 했다"며 "오늘 손 의장과 두 시간 동안 얘기를 하면서 어떠한 경우에도 함께 해서 정권교체를 이룩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며 연대 방침에 이상이 없음을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조건이나 당명 개정과 같은 건 얘기하지 않기로 했다"며 손 의장이 요구했던 당명 개정을 없던 일로 하면서, 손 의장의 국민의당 입당과 관련해서도 "아직 결정된 것도 없고, 이 부분은 언론에 얘기 안 하기로 했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손 의장이 이날 행사에 불참한 데 대해선 "불참이 아니라 연락상의 오류로, 손 의장도 이 행사가 잡혀 있다고 보고를 받았는데 취소됐다고 해서 다른 지방 일정을 잡았다더라"고 해명했다..박지원이 당대표인지 안철수 학부형인지
참 웃기는 당이다
안철수는 대통령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인데
내각제 헛꿈 꾸는 손학규랑 어떻게 함께 하나..
손학규 총리 자리 주던지
그런데 정운찬도 있네..
참 골아프겠다...ㅎㅎㅎ
문재인대표가 이번에 영입한 전특전사령관 전인범장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3885287&bbsId=D115&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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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문재인대표가 이번에 영입한 전특전사령관 전인범장군...
남성 중심 커뮤니티에서 '참군인'으로 불리는 전인범 중장의 퇴역 소식에 그의 군인시절 어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월 28일 전 특수전사령관 전인범 중장(육사 37기)이 경기 이천 특전사 사령부에서 전역식을 하고 36년간의 군복무를 마무리했다.
전 중장은 1981년 4월 육군사관학교 37기로 임관해 30사단 소대장으로 군생활을 시작한 뒤 9사단
29연대장, 27사단장,특수전 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대개 군대를 전역한 예비역들은 "우리의 주적은 간부"라고 말한다.
하지만 전 중장을 거쳤던 예비역들은 하나같이 전 중장의 군인정신을 칭송하기 바쁘다.
그의 아래 있었던 한 특전사 대원은 "전 장군님이 계속 사령관이었으면 전역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이렇듯 부하 군인들로부터 '참군인', '장군의 모범'으로 불리는 전인범 중장의 과거 어록에 대해 모아봤다1. "아랫사람을 잘 보살피면 아랫사람들이 알아서 윗사람을 보살핀다"
전 중장은 퇴임식에서 그동안의 군복무에서 느낀 바를 이와 같이 표현했다.
수많은 병사와 간부들을 거친 그였기에 누구보다 부하들의 고마움을 느꼈기 때문이다.
전 중장은 퇴임사에서 "저의 군 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저의 부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했고 그 부족함을 채워 준 것이 바로 부하들이었다"고 말했다.2. "군 생활 하느라 고생했는데 줄 것은 없고, 소장 경례나 받고 가슈"
자신이 전 중장이 사단장을 맡았던 27사단의 한 부대에서 전역했다고 소개한 누리꾼은 전 중장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병사들의 전역식에 참석한 전 중장은 2년에 가까운 시간을 군에서 보내고 사회로 나가는 예비역 병장에게 먼저 부동자세로 경례를 해주었다는 것이다.
평소 소탈하고 사소한 권위를 지키는 것을 꺼리는 전 중장의 인품을 느낄 수 있다.3. "재밌게들 놀아라. 이상"
대개 사단장이 휘하 부대 체육대회를 방문하면 일장 연설을 늘어놓기 마련이다.
학창시절에도 그랬듯 뻔하고 지루한 훈화말씀과 같은 사단장의 연설을 듣고 싶어 하는 병사와간부는 아무도 없다.
특히 공식적으로 놀고 쉴 수 있는 자리인 '체육대회'라면 더욱 그렇다.
전 중장은 병사들의 이와 같은 마음을 알고 딱 한 마디로 체육대회 연설을 마쳐 병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4. "용기있는 자가 전쟁도 승리하는 법이야. 야 대대장! 저새끼들 2명 휴가 보내"
직접 제설작업하는 전인범 당시 소장 / 사진제공 = 27사단
사단장으로 위문공연에 참석한 전 중장은 제대로 놀지 못하는 장병들을 보며 언짢아하며 "여기 대대원들은 놀 줄 모르는구만"이라 말했다.
그러나 병사 두 명이 쭈뼛거리며 무대 위로 올라가 춤을 췄고, 이를 본 전 중장은 기분이 좋아졌다.
이에 "용기있는 자가 전쟁도 승리하는 법이야"라며 "야, 대대장! 저 새끼들 두명 휴가보내!"라고 말했다.
이어 "사단장은 4박 5일 안 주는거 알지? 추억에 남을 만한 휴가 보내라"라며 두 명의 병사에게 무려 '9박 10일'의 휴가증을 전달했다.5. "국회의원이 오든지 말든지, 병사들 고생시키지 말라"
대개 군부대에서는 장성급 간부나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가 방문할 말 그대로 '때 빼고 광 내는' 청소를 실시한다
그러나 전 중장은 부대를 직접 지휘하던 시절 "병사들 고생시키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라"고 지시하며 "군인들이 실제로 어떻게 지내는지 알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후 해당 부대에서는 고위 간부가 방문하더라도 부대 대청소하던 관행이 사라졌다.6. "군가 '검은 베레모' '사나이'를 '전사들'로 바꿔라"
"안되면 되게 하라, 특전부대 용사들. 아~ 아~ 검은 베레 무적의 전사들"
군가 '검은 베레모'에 등장하는 '전사들'은 본래 '사나이'였다.
그러나 전 중장이 특수전 사령관으로 부임하면서 부하 여군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사나이'를 '전사들'로 바꾸도록 지시했다.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70890
참군인 전인범 장군님
장병들의 고충이 뭔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지휘관
이런 지휘관 휘하 부하들은
그야말로 유사시에 목숨받쳐 지휘관을 따를것이다..
문재인대표는 어디서 이렇게 좋은 분들을 잘도 골라 오시는지..
참 대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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