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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보】너무 충격적인 여론조사 결과군요. 이제서야 탄핵위기 후우.카테고리 없음 2017. 2. 8. 22:17■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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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특보】너무 충격적인 여론조사 결과군요.2위.(부동산) 이제서야 탄핵위기 후우.3위.(경제) 속보) 고영태, 국민과 고향분들 지지에 힘을 얻어 거...4위.(경제) 이재명 토론 달인이군요.5위.(경제) [속보]이재명 후보 헌재앞 긴급기자회견 내용. 1위. ★★【특보】너무 충격적인 여론조사 결과군요.
[국민일보 여론조사] 황교안·안희정, 첫 15% 넘어 ‘돌풍’ 조짐
반기문 밀던 보수·충청표심 양측으로 갈라져 이동한 듯… 2∼3일새 지지율 5∼7%P 뛰어
‘문재인 대세론’이 지속되는 가운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안희정 충남지사가 처음으로 15%를 돌파한 것으로 5일 조사됐다. 지난 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갑작스러운 대선 불출마 선언 이후 변화된 민심이다. 국민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3∼4일 전국 성인 남녀 1059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2.5%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황교안 권한대행이 16.0%의 지지율을 얻으며 2위로 뛰어올랐다. 안희정 지사는 15.3%로 3위를 차지하며 그 뒤를 추격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9.6%,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7.1%를 각각 기록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3.1%, 남경필 경기지사는 1.8%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지지 후보 없음과 무응답은 13.8%였다.
<하략>
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89882&code=11121100&cp=du
조작공화국 여론조사 위안부 관련 질문 방법
우리 정부는 일본이 합의를 이행할 경우 위안부 문제를 다시 거론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번 합의를 어떻게 보십니까? 헐~
이따위로 해놓고 잘했다: 53.3%, 잘못했다: 40.4%로 조사됐다고 방송을 하고 자빠졌네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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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이제서야 탄핵위기 후우.
배타는 마도로스보다
돌아가는 꼬라지 파악
못하면 좀 답답합니다.
전쟁에는 정의고 윤리고
없습니다. 이기는 놈이
장땡이죠.
야권은 박근혜와 똑같은
방법으로 헌재을 압박해야
이길 수 있을 겁니다.
똑같은 방법이라면 명분을
가지고 있는 야권에게 손을
내밀 확률이 더 크거든요.
지금은 대한민국 시민들을
위해서 무조건 탄핵, 정권
교체, 개혁을 해야하는 시점
입니다. 별 시덥잖은 것으로
마지막 기회를 날려버리지
읺았으면 좋겠군요.
수고하세요<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속보) 고영태, 국민과 고향분들 지지에 힘을 얻어 거...
오후 2시부터 증언을 시작해
조금전 귀가(ytn 22: 30분쯤))하는 모습,
피로함이 보이지 않는다.
고맙다.
전남 담양 고향분들,
"영태야 힘내라. 우리가 응원한다"
손혜원의원이 뒤에서 보이지 않게 지원한다고 하군요.
역사에서
한 개인의 행동이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박 순시리 게이트에서 들여다 봐야합니다.
마산 3.15
4.19
87년 민주항쟁
촛불혁명,
아름다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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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이재명 토론 달인이군요.
역적 보려고 미리 mbc 채널 돌렸는데
이재명이 패널들과의 토론을 하고 있어 마지막 부분 잠시 시청했는데 평소 하고 싶은 말들을 이재명이 나서 아주 논리적으로 설파하니 쥐 같은 패널이 벌벌 기는군요.
어눌한 누구와 비교하니 시원한 느낌입니다.
본시 진심에서 나오는 말들이어야
열심히 공부해서 나오는 말들이어야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ㅎㅎ
무제한 토론 꼭 해야만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현실을 제대로 알고 국민들에게도 알리고 이끌어줄 지도자와 함께 미래를 준비해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속보]이재명 후보 헌재앞 긴급기자회견 내용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7일 "헌법재판소는 국민을 믿고 2월 중 탄핵을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헌법재판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헌법재판소는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직시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광장의 국민들은 계속 마음을 졸이고 있다"며 "국회에서 탄핵 심판이 상정되지 않을까 노심초사 했고, 다음에는 부결될까 노심초사 했고, 이제는 헌법재판소가 탄핵 심판을 기각할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국민들의 이런 절박한 심정을 뒤로한 채 탄핵이 완성되기도 전에 정치권은 이미 다 된 것인 양 방심하고 광장을 떠나버린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며 "국민이 나라를 구하고 정의를 지키고자 한 뜻을 이어 탄핵을 완성하지 못한다면 역사의 죄인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국정을 농단한 세력을 조속히 탄핵하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하루가 급한 상황에서 헌법재판소가 국민들이 새로운 나라로 나아가려는 길에 발목을 잡아선 안 된다"면서 "헌법재판소는 국민을 믿고 조속히 2월 탄핵 심판을 인용해 길을 터 달라"고 당부했다.
/윤채나기자 come2ms@inews24.com 사진 아이뉴스24 포토DB<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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