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향[단독]박근혜 정부의 도덕 불감증.! 안철수는 내 보기에 사람 됨됨이도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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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경향[단독]★박근혜 정부의 도덕 불감증..!!!!!!!!

2위.(경제) 안철수는 내 보기에 사람 됨됨이도 틀렸다.

3위.(경제) 이쯤되면, 대세는 친노 아이가??

4위.(경제) 문재인..호남에서 또 일등..ㅋㅋ

5위.(경제)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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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경향[단독]★박근혜 정부의 도덕 불감증..!!!!!!!!

 

 

[단독]대선 댓글 조작 유죄 받고도 ‘탄탄대로’

 

 

 

18대 대선에서 인터넷 댓글 ‘조작’으로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를 도왔다가 유죄를 선고받은 서강대 동문모임인 ‘서강바른포럼’ 핵심 관계자가 유망 산학협력기업, 대형 회계법인을 거쳐 지난 3월 우리금융그룹 자회사 감사에 선임된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서강바른포럼 운영위원장이었던 삼일회계법인 상무 출신 임원현씨(51·사진)는 18대 대선 과정에서 불법 선거사무실을 운영하며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댓글 등을 달아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임씨는 항소했지만 원심이 유지돼 2013년 12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이 최종 확정됐다.

 

 

임씨는 이후 잠깐의 공백기를 거친 뒤 2014년 5월 서강대 산학협력기업인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문기업 ㄱ사 경영지원본부장(전무)으로 취임했다.

 

 

ㄱ사는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 매리너스 홈구장, 부산 사직야구장에 조명 시설을 공급했고,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에도 제품을 납품할 예정이다.

 

 

ㄱ사 대표이사는 박근혜 대선 캠프에서 벤처특보를 지낸 장흥순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다. ㄱ사 지분은 서강대(23.2%)와 세방전지·KMW 등 서강대 동문들이 이끄는 기업이 나눠 갖고 있다. 이 중 무선통신 장비업체인 KMW는 ‘친박계 좌장’인 서청원 새누리당 의원과 사돈이자 박 대통령의 서강대 전자공학과 후배인 김덕용씨가 대표이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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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안철수는 내 보기에 사람 됨됨이도 틀렸다.

안철수가 봉하마을에서 봉변을 당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그런데 안철수 왈... 아무렇지도 않단다.

안철수가 당한 봉변은 안철수 자신의 축적된 행동에 대한 시민의 반응이었다.

정상적인 정치인이라면 안철수는 자기가 당한 봉변에 대해서 사과 혹은 해명을 해야만 한다. 물론 일반적인 개인이라면 화가 날 일이었겠지만 안철수가 당한 봉변은 안철수는 가만히 있는데 누가 해코지 한 것이 아니라 안철수의 정치에 배신감을 느낀 시민의 항의였다.

그런데 아무렇지도 않단다.

즉.. 누가 뭐라하건 자기는 자기의 길을 가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시민은 이렇게 말했다.

‘친노’ 지지자로 보이는 이들은 “철수야 니는 올 자격이 없다” “전라도로 가라 XX야” “이명박 앞잡이 안철수가 여기 왜 왔나” 같은 욕설과 비난을 쏟아냈다. 노무현재단 관계자들이 “욕하지 말라”고 만류했지만 ‘지역주의 선동하는 안철수 물러가라’는 종이 피켓도 보였다.

글출처 기사링크주소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524023209707

참 한심한 안철수의 행동이다.

안철수에게 배치기의 마이동풍이라는 노래를 선물한다. 많이 들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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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이쯤되면, 대세는 친노 아이가??

이쯤되면, 대세는 친노 아이가??

 

이전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1위는 늘 노무현 (40% 내외)

 

 

19주 연속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1위는 문재인 (20% 중반)

 

게시판에서 주구장창 친노 씹는 아이들의 심리는 뭐냐?

시기? 질투심? ... 아니면, 조그만 관심?

 

이쯤되면, 너희들이 그동안 주장하던 것과는 달리

친노가 현실 정치에서 메인스트림이란 사실을 이제 그만 인정해야 할 것같으다.

남 헐뜯고, 깍아 내리는 것으로 시간을 허비한들, 니들만 손해란 것이다.

 

너희들이 주장하고 실현하고자 하는 바가 있다면 정치적 결사체 형태로, 세력으로 키우던가...

친박근혜? 친안철수? 친유승민? 친손학규? 친반기문? ... 뭐든...

널리고 널렸잖냐?

 

아무튼, 이제 친노타령 그만하고,

조중동, 종편 보면서 헛되이 시간 허비하지 말고,

씰데없이 게시판에 갸들 말을 옮기고 다니지 말고,

일을 해라, 일을...

 

 

 

(친노는 결국, 이 땅에 깨어있는 민주시민들이다.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친노의 소멸을 염원하는 자들로서는 환장할 노릇일 것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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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문재인..호남에서 또 일등..ㅋㅋ

 

철수 어디갓냐??

호민련은?

문까 호베들은..................

호남에서 버려졌다는 문재인..ㅋㅋ

살아있네.......................^^

 

문재인24% >반기문21.5% >안철수14.5%

 

문재인 전 대표는 경기·인천 지역에서 31.3%의 지지율을 얻었다.

문 전 대표는 호남에서 20.8%의 지지율을 보여

각각 16.2%, 14.9%의 지지율을 기록한 반 총장,

안 대표를 제치고 호남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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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기가 막힙니다.

기가 막힙니다.

 

 

 

난, 아무리 생각해도

 

이명박그네과 라고 생각됩니다만...

 

 

(그 언젠가, 누군가에게서 많이 들어 본 듯한... 유체이탈 화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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