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향[단독특종]박근혜 완전 보내 버리네.ㅋ. 노무현 죽이고 호식하다.그자리에 선 세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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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경향[단독특종]★박근혜 완전 보내 버리네..ㅋㅋㅋ...

2위.(경제) 노무현 죽이고 호식하다...그자리에 선 세퀴.

3위.(경제) >>상시청문회법 거부해줘서 고맙다. 박근혜씨

4위.(경제) ■ ■ 김홍걸, 靑에 직격탄 날리네요 !!!

5위.(경제) 반기문 출마, UN 총회 결의 위반.. 초유의 사태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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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경향[단독특종]★박근혜 완전 보내 버리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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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노무현 죽이고 호식하다...그자리에 선 세퀴.

노무현 타살에 공조......

그로인해 수백억을 번 도그베이비 만표 인규.

니들이 굴욕준 노무현의 자리에 니놈이.....

세상사 새옹지마...갈수록 노무현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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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상시청문회법 거부해줘서 고맙다. 박근혜씨

우선 비겁하게 국외에서 거부권 행사하면서

또다시 국민뜻에 반하는 독재적인 국정운영으로

총선 대패 후

이제라도 정부여당의 변화를 기대하며 버텼을 새누리 지지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상시 청문회법에 찬성했던 비박들과 친박들의 갈등을 더욱 심화시키면서

자기무덤 파주시니 고맙고


더민주 이상민 의원의 얘기를 들어보면

"이것(청문회)을 하기 위해서는 위원회의 의결이 있어야 하는데,

위원회의 의결이 있기 위해서는 새누리당의 동의를 받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사실 이것은 실효성이 의심되는, 그런 장신구로 전락할까봐 그게 걱정이 되는 것이지,

이게 오남용이 될 것을 걱정한다면 지나친 엄살이다, 과장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상시 청문회법이 시행된다해도

새누리가 반대하면 청문회를 열 수가 없어서

실효성없는 장신구법이 될까 걱정이다......라는군요.


그런데 마침 박근혜씨가 고맙게도 거부권 행사를 했으니


실효성있는 법안으로 수정해서

20대 국회에서 재.추.진 요구합니다.


비박들도 대선 포기한거 아니면

국민뜻에 반해서 무조건 반대하기 힘들거고


박근혜도 또다시 거부권 행사하기는 힘들거고.


출처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526200604995


ps. 지방선거 당선자 주민소환제처럼

대통령 탄핵발의도 국민이 직접 할 수 있는 법안을 20대 국회에서 만들어라.

의원 비율처럼

유권자 과반이상 찬성시 대통령 탄핵 의결

유권자 2/3이상 찬성시 대통령 탄핵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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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 ■ 김홍걸, 靑에 직격탄 날리네요 !!!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는 노건호-김홍걸

 

 

김홍걸 “박근혜 거부권 행사?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다”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은 27일,
朴대통령이 ‘상시 청문회법’을 골자로 하는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에 대해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는 것 같다”고 힐난했다.
 
김홍걸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여소야대 상황에서 청와대 마음에 들지 않는 법안이
여러 개 통과될 텐데 그때마다 거부권을 행사할 건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최후의 수단을 이렇게 빨리 써버리는
어리석은 짓을 해도 말리는 참모도 없고
현실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대통령을 보면
어떤 분이 했던 말이 생각난다”며 다음과 같은 글을 소개했다.
 
"박정희의 신화를 그의 딸인 박근혜가 무너뜨리게 될 것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헌법적 권리이다.
그 권리를 행사한 것 자체에 법률적 하자는 없다.”면서도

 

“그러나 그 대가는 혹독하게 치러야할 것 같다.
 지독한 레임덕의 후과가 있을 것이다.

국회도 헌법적 권리를 100% 국물도 남김없이 행사하라”고 촉구했다.
 
- 기사 : 팩트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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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23일 봉하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7주년 추모식장 에서 발표된

김대중,노무현 두분, 생전의 발언을 모은 4분40초 의 영상 입니다.

유투브 주소로 가시면 " 큰화면 "으로 볼수 있습니다.

 

유투브 주소 :
https://www.youtube.com/watch?v=1mbv0VSva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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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반기문 출마, UN 총회 결의 위반.. 초유의 사태로 번...

세계현안 다뤄야 할 UN 브리핑룸 반기문 출마 해명 진땀

유엔 1차 총회 결의 11(1)호 위반한 반기문

유엔 1차 총회 결의 11(1)호: UN 사무총장 퇴임 전,직후 정부직 진출 제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출마 시사 발언으로 세계 모든 곳의 현안을 다뤄야 하는 유엔의 브리핑에서 반기문의 처신이 쟁점이 되는 일은 전례를 찾기 어려운 사태 전개되었답니다.

현직 유엔 사무총장의 ‘정치 행보’를 둘러싼 논란이 국제 외교가의 쟁점으로 번지고 있다고 한다.

역대 최악이란 평가를 내린 외신의 평가도 수치스러운데, UN 사무총장 중 역대 최초로 UN 1차 총회 결의 11(1)호 위반한 사람이 대권욕에 눈이 먼 반기문이란다.

국제 사회와 외신의 악평에도 한국 언론 방송은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반기문 대망론을 연일 보도하고 기정 사실화하고 있다.

일부 또라이들은 반기문의 부끄러운 행동을 비판하면 "친문" "친안" "친노"로 매도질까지 하고 있다.

이런 수준 떨어지는 언론 방송과 우민화된 국민이 있기에 희대의 사기잡범 이명박과 독재자 딸 박근혜가 대통령까지 될수 있었겠지.

여론 조사 기관 발표를 보면 반기문은 이미 새누리당 대권 후보이고, 지지율 1위라고 흥분한 듯 기사를 도배하고 있다.

UN 수장 자리에 앉아서 UN 1차 총회 결의마저 무시하는 반기문을 세계 각국이 곱게 바라 볼까?

몸은 유엔에 있었지만 세계에서 좋은 평가를 얻지 못한 대신, 심지어는 최악이었다는 평가를 받는 대신, 마음은 국내 정치에 있었다고 비난할게 뻔하다.

나라 망신을 넘어서 국제 외교마저 망치려고 반기문 대망론으로 도배질 하며 이런 광란의 행동을 하는지... 한심해서 한숨만 난다


PS：반기문에 대한 외신 평가 및 유엔 내부 비판
(출처: 외신 보도)

역대 최악의 사무총장,
무능한 한국인,
의전만 집착하고,
말을 잘 못하고,
임기응변에 약하고,
현안에 대한 빠른 대처 능력 전무,
업무 깊이 부족,
힘없는 관측자,
기름장어,
유엔을 유명무실하게 만든 총장,
해야 할 일을 놔두고 생색내는 곳만 돌아 다니는 총장,
실패한 총장,

능력도 안되는 반기문을 UN 사무총장이라고 외신과 달리 열광하는 한국인의 멍청한 짓거리.....정말 치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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