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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향[대박특종]완전 압권이네요.! 박근혜측의 세월호 7시간에 대한 해명을 보고.카테고리 없음 2017. 1. 12. 00:09■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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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경향[대박특종]★완전 압권이네요..!!!!!!!!!!!!!!2위.(경제) 박근혜측의 세월호 7시간에 대한 해명을 보고...3위.(경제) ◆◆(속보) UN본부 <반기문 출마> 급제동 태세!...4위.(부동산) <부동산....> 일본식 붕괴가 아니라 한국식 붕...5위.(경제) 메릴 스트립의 개념연설과 박근혜의 블랙리스트. 1위. ★경향[대박특종]★완전 압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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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박근혜측의 세월호 7시간에 대한 해명을 보고...
세월호 1000일동은 단 하루라도 세월호라는 단어가 잊혀진 날들이 있었던가?
그리고 그 날들에 있어 단 하루라도 청와대와 박근혜대통령 그리고 정부가 자유로운 적이 있었던가?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유족들과 수많은 국민들이 한목소리로 그토록 오랜동안 진실을 요구할때, 마이동풍하며 일언반구 대구를 하지 않다 결국 법에 의해 강제로 진실을 요구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강제로 내놓은 그 해명이라는 것이 오히려 더 분노를 부추기고 있다. 아직도 세월호 7시간의 진실은 차디찬 검은 바다에 잠겨있다 생각한다.
언론에 보도된 해명자료랍시고 내놓은 박근혜의 세월호 7시간의 시간대별 상황을 보니 아래와 같다.
자료: 경향신문
박근혜측의 세월호 7시간 행적이 그렇게 한가하고 수동적인 자세로 일관하고 있었다니 그 행동에 대한 의문점은 여전하지만,이상한 점도 눈에 띤다.
세월호라는 단어라 나오면 고조되는 분노야 당연하고, 저들의 이해불가능한 태도도 일관적이라 다시 언급하기 조차 부아가 치밀지만, 상식적으로, 합리적으로 떠오르는 몇가지 의문점을 적어본다.
첫째는
저 행적에, 대통령 비서실장의 보고는 한번도 없고 4시가 넘어 수석비서관회의를 주도한 것으로 나오는데,
그렇게 중대한 사건이 터졌는데, 대통령의 의사결정에 가장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수석의 수장이라는 비서실장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둘째는
이미 세월호가 국정원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는 기사들이 넘쳐나고 있었다. 세월호 구입과 개조에 관련한 것은 물론 세월호 침몰당시에 국정원에 보고한 흔적뿐 아니라 일부 기사에 의하면 세월호가 국정원소유라는 기사도 본적이 있다.
그런데, 그 직접당사자이며, 대통령과 지근거리에 있는 국정원은 세월호참사당시에 왜 대통령에 보고를 하지 않고 있엇을까?
셋째는
여전히 드는 의문점으로, 세월호참사당시 충분히 구조의 시간이 있었는데, 왜 구조에 실패하고 있었느냐이다.
해경과 안보, 비서실 등 관련 국가기관들의 임무해태와 더불어 대통령의 임무해태는 그 가장 정점의 책임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미 1000일동안 회피하고, 또 이번의 헌재로부터의 법적 강제해명요구와 그에 대한 답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임무해태는 피할 수없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자 그렇다면, 왜 그런 상황이 벌어졌는지 이제는 실체적 진실을 규명해야하지 않겠는가?
과연 그날의 진실이 무엇인지 말이다. 대통령은 임무태만을 저지르고 있는 사이에, 그 사건과 관련되엇거나 그 사건의 지휘계통에 있던 국가기관과 관련 공복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그들은 좀비나 로보트인가? 박근혜의 명령과 지시가 아니면, 국가기관은 휴업상태이며, 그들은 그냥 앉아 있거나 우왕좌왕해도 용인되는 것들인인가?
이땅의 주인인 국민들이, 그를 대위하는 정치세력이, 진실을 요구하고 대응해야할 사안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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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속보) UN본부 <반기문 출마> 급제동 태세!...
"반 전 총장.. UN결의 지키시오"
뉴욕 UN본부.. 구테흐스 신임 사무총장
'반기문 출마' 급제동 움직임
"직전 총장 반기문.. <UN결의> 지켜라"
반 전 총장 위반시 對북한 UN결의도 무력화
-외신 종합
원칙주의자로 알려진 구테흐스 유엔(UN) 신임 사무총장이 11일 귀국하는 반기문 전 총장의 한국대통령 출마에 대해 <UN결의 위반>을 들어 분명한 반대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이 따라 UN본부가 '반기문 출마'에 급제동을 걸 태세이다.
반 전 총장의 후임으로 임기가 올 1월1일부터 시작돤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은 퇴임한 반 전 총장이 한국대통령에 출마한다면 UN결의를 위반하는 것이어서 북한에 대해서도 UN결의를 준수하라는 강제를 못한다는 입장이다.
신임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은 '남/북한'과 관련해 그간 이루어진 '대북제재'에 대한 북한의 준수뿐 아니라, 퇴임한 직전 사무총장(반기문)의 진로에 대해서도 <UN결의>를 충실히 따라야 한다며 반 전 사무총장의 한국대통령 선거 출마를 분명하게 반대한다는 것이다.
1946년 1월 24일 제1차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결의안 '유엔 사무총장 지명에 관한 약정'에 따르면 "회원국은 사무총장의 퇴임 직후 사무총장 재임시의 비밀 정보로 다른 회원국이 당황할 수 있는 어떠한 정부 직위도 제안해서는 안 되며,퇴임하는 사무총장도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을 금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반 전 총장이 퇴임 직후에 바로 한국의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게 되면 이 UN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 되고, 그럴 경우 북한에 대한 대북제재들도 북한에 대해 강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처럼 구테흐스 사무총장과 UN본부는 반기문 대선출마에 대해 <강력한 제동>을 걸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8대 총장 반기문 이전의 1~7대 총장 7명은 모두 '퇴임 직후 공직 제한'에 관한 이를 예외없이 지켜 UN의 바람직한 전통을 이어왔는데, 하필 <대북제재 UN결의>와도 직접 관련이 있는 한국 출신 반기문이 오랜 UN전통을 깨면 안 된다는 것이 UN본부의 지배적 견해이다.
트뤼그베 리(1대), 다그 함마슐드(2대), 우 탄트(3대), 발트하임(4대), 케야르(5대), 갈리(6대), 코피 아난(7대) 등 이전의 UN 사무총장 7인은 앞 UN결의의 모범적 준수자로 현재까지 그 명예를 유지하고 있다.그런데 "역대 최악의 총장"이라는 평가를 받는 반기문 전 총장이 UN결의를 무시하고 퇴임 직후에 한국의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면 그 불명예는 반 전 총장은 물론 대한민국 국격 훼손으로도 연결될 수 있는 상황이다. 더구나 미국 정권교체와 사드 한국배치 관련 중국의 경제보복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로 외교적 수세에 몰린 한국으로서는 반기문 출마로 국제외교의 입지가 더 좁아져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되고 있다.
"역대 최악의 총장이 과한 욕심으로 귀국한다".. 국제여론
반기문 UN결의 깨면 대한민국 국격 또 훼손
수세에 몰려있는 한국의 국제외교도 치명적
반기문.. 외신기자에게 국제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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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부동산....> 일본식 붕괴가 아니라 한국식 붕...
일본식 붕괴가 아니라 한국식 붕괴...
아니 왜 자꾸 일본을 끌어들이는거야?
일본하고 한국하고는 부동산 거품의 상황이 다른데 말이지..
일본은 상업용 부동산이 주요한 것이었고
한국은 가술력이라든자 보유한 돈이 일본에 비하면 쨉도 안된다.
일본 돈 자체가 준기축통화 아닌가?
이런 국가 일본하고 한국을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 아닌가?
한국 부동산 거품 붕괴는 일본 식이 아니라
걍 ..금리가 오르면 한 방에 가버리고
나라 자체가 산산조각나 흩날리는
아틀란티스 멸망식 파멸이란 말이지...<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메릴 스트립의 개념연설과 박근혜의 블랙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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