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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그대! 아직도 대한 뉴우스를 믿는가? 안철수관련 만평을 보면,,,,카테고리 없음 2016. 6. 2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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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그대! 아직도 대한 뉴우스를 믿는가?
2위.(경제) 안철수관련 만평을 보면,,,,
3위.(경제) 한겨레신문 성한용 기자, 더 두고 볼 수 없다!
4위.(부동산) 제3차 세계대전을 준비하라
5위.(부동산) 브렉시트와 미국 금리 인상?. 1위. 그대! 아직도 대한 뉴우스를 믿는가?
동무들 소설 하나 올립니다.
대한 민국의 그 많은 언론사 경제통들은 뷩쉰 육갑하는 넘들이다.
정나라한 데이터들이 그렇게도 많이 보여지고 있는 상황에서 도대체 누구의 말에 눈닫고 귀닫았지...
명토박아둔다.
금번 불렉시트 결과
헬게이트가 열렸다.
우선 영국 금융계와 연계된 부동산 시장에서 아수라판이 시작 될 것이다.
그 다음 뭐겠어?
당연 영국 금융계와 맞물린 세계 금융이겠지..
하지만 부동산 시장과 금융 관계에서
금융이 칼자루를 쥐고 있는 것은 당연한 현실이지.
그렇다면 곧 폭풍 속으로 들어가는 곳은
당연 영국 금융 - 관계된 세계 금융 - 세계 금융 시장에서 부동산에 물린 자금 이런 순으로 가겠지.
하지만 순서는 묘하게 흘러갈것 같아.
이것은 물론 부동산 시장의 단편적 예고
여기 저기 도처에서 지뢰들이 폭발할 것이라는 사실 잊지마라!
근데 왜 영국이 유럽에서 발을 뺐을까?
이건 지난 90년대 초반 독일에 의해 뒷통수 맞은 일이 있었거든(이 야기는 너무 길어 생략)
그리고 몇 년 안가 Marstricht 조약이 있었지
이 조약은 유럽 연합의 시발점이지
하지만 영국은 몇 년 전 독일에 뒷통수 맞은 경험이 있던 터라
어느 정도 거리를 두게 되었고
결국 2000년대 초 유로화에서 파운드화는 독립을 유지하게 되었고
이건 비정상적인 상황이거든
한집에 서로 다른 통화가 가능하냐고...?
결국 그렇게 갈 수밖에 없었지.
물론 중간에 그리고 지금까지도
영국이 굳이 탈퇴까지 갈 필요는 없었는데
몇 가지 이상한 일들이 유럽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거야( 이 이야기는 나중에)
혼자만이라도 살아보겠다는 심정으로 선택한거지
물론 곧 모두 죽음의 전주곡을 듣게 될거야
우리부터...
동무들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해라
그리고 내년 11월 전후
무슨 일이 벌어지더라도
결코 그것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사실 잊지 말고..
긴 호흡으로
미래를 준비하길
물론 처참한 상황까지 가겠지만.
소설이다 잊지마라!
그럼 좋은 주말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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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안철수관련 만평을 보면,,,,
안철수 관련만평을 그린 화백들의 머리속에는
안철수의 언행에 대해서 철없는 "얼라"란 생각이 들어있는지
52살 중년의 안철수가 아무리 빵빵,탱글,통통한 볼살을 가졌어도
만평에 동안으로 그렸다기보다 "얼라"로 이미지를 잡아 그렸다.
윗 그림 말고도 척 봐도 대부분 그런 이미지로 그린 건 무슨 까닭이 있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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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한겨레신문 성한용 기자, 더 두고 볼 수 없다!
민주화의 염원으로 탄생했던 한겨레신문이 요즘 독자들로부터 원성을 듣고 있다. 그 중심에 성한용 대기자가 있다. 문제는 그가 안철수를 감싸면서 은근히 호남 홀대론, 반문정서를 강조해 갈등을 부추기는 데 있다. 그가 쓴 정치 기사엔 거의 예외 없이 호남의 반문 정서를 다루고 있다. 수구 언론과 호남 탈당파들이 주장한 ‘호남홀대론, 반문정서, 문재인 필패론’이 사실인 양 호도하는 것이다.
성한용 기자의 안철수 감싸기와 문재인 디스 하기는 한두 번이 아니다. 그가 쓴 정치 기사엔 예외 없이 수백 개의 댓글이 달리는데 대부분 비판적이다. 그에 뿔이 났는지 성한용 기자는 얼마 전에 독자들의 댓글 가지고 시비를 거는 기사를 써서 비웃음을 샀다. 독자들의 댓글에 발끈해 따로 기사를 쓰는 기자는 처음 봤다. 그만큼 그가 포용력이 없다는 반증이고, 포근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성격이 매우 예민하며 안철수를 닮은 왕자병마저 있는 듯 보인다.
이번에도 성한용 기자는 기사를 써 호남의 반문 정서를 볓 번이나 거론하고 아직도 호남에서 안철수 지지가 더 높다고 호도했다. 웃기는 것은 가장 보수적인 갤럽 여론조사만 인용하고 리얼미터, 알앤써치 등 다른 여론조사는 인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국민당이 공천헌금, 리베이트 의혹으로 쑥대밭이 되어 호남 정서가 흔들리고 있는데도 안철수가 문재인보다 더 지지를 받고 있다는 기사를 쓴 이유가 뭘까?
기자가 누구를 좋아하고 싫어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 기사가 본질을 분석하기는커녕 현상적 표피만 가지고 논할 때, 독자로부터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다. 성한용 기자는 대북관계에도 매우 보수적이서 북한의 도발에 박근혜 정부가 순수한 분노를 표시했다고 왜곡한 바 있다. 도대체 뭐가 순수한 분노란 말인가? 남북관계가 막히면 우리가 더 손해란 것도 모르는가?
진보 계열 신문인 한겨레신문 기자가 주류논리에 휩싸여 친노를 은근히 디스하고 안철수를 옹호하는 것은 독자들을 짜증나게 한다. 민주 시민들이 나서 만든 한겨레신문의 대기자란 양반이 이처럼 편형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속 기사를 쓴다면 한겨레신문 불매 운동이 안 일어난다는 보장이 없다. 아무래도 동교동계에 얽매어 있는 모양인데, 국민당으로 간 그들이 지금 정치 잘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길 바란다.
성한용 기자의 글은 재미도 없고 알맹이도 없다. 그저 정치 전반에 관해 다룬 듯하다가 은근히 친노를 비판하고 호남의 반문정서를 자극한다. 논조도 늘 물타기다. 박근혜 정부가 공약을 안 지키면 성한용 기자는 "문재인 대표가 대통령이 됐다고 해도 과연 자신의 대선공약을 얼마나 이행할 수 있었을 지 의문"이라며 "문 대표가 그동안 보여준 리더십이나 정책 역량을 볼 때 별로 신뢰가 가지 않는다"고 꼬집는다. 거기에 그 잘난 안철수는 왜 거론하지 않을까?
<성한용 대기자>
사람은 겪어봐야 미립이 나는 법이다. 성한용 기자는 외모와 달리 매우 예민하고 옹졸한 사람 같다. 어디 나의 이 글에도 기사를 한 번 써보라. 기분 나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든지... 나는 내일부터 한계레신문을 보지 않으려고 한다. 마치 새정치 한다고 신당차리고 구태만 반복하는 국민당을 보는 것 같기 때문이다. 선한용 기자가 독자들을 우매하다고 판단하고 가르치려 든다면 곧 철퇴가 내려질 것이다.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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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제3차 세계대전을 준비하라
영국내에서 재투표하자는 청원이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재투표는 사실상 불가능 하죠. 찬성파와 반대파와의 표차이도 별로나지 않는데, 이런 경우 영국내에서 유혈폭동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브렉시트 찬반이 정당간 대립까지 야기시키면서 영국내에서 큰 분란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더욱이 영국의 브렉시트 투표 결과 때문에, EU내에서 불만이 많은 유럽국가들의 극우파들이 EU탈퇴를 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떤 분이 왜 브렉시트가 보호무역으로 가냐고 묻던데, 브렉시트를 지지한 당이 극우파들입니다. 극우파들은 보호무역을 좋아하죠.
세계화가 진행되고 지구촌이 되면서 대다수의 못사는 사람들은 계속 고통받았죠. 세계화가 절대 원인은 아니지만, 한국의 노인들이 박정희와 전두환 시절을 그리워하는 것처럼 영국의 못사는 사람들도 과거로 돌아가기를 소망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런 움직임은 분명 미국에서도 일어날 겁니다. 못사는 사람들 대부분은 정보 자체가 차단되어 있고, 자기에게 어떤 것이 이득이 되는 지 치밀하게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쉽고 간단하고 명료한 의견에 동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계화가 널 가난하게 했어. 이민자들이 널 가난하게 만들었어 라고 말하면 정말 그렇게 믿어버립니다. 그것이 현재 트럼프의 선거 전략입니다. 생각이 있거 깨어닜는 자들보다는 가난하고 비참한 사람들이 미국 전체 인구의 80%를 차지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상대적으로.
거기에 영국도 그런 선택을 했다는 사실이 이번 미국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될 가능성을 더했군요. 세계가 보호무역 기조로 돌아서면, 각 국간의 분쟁이 심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극우파들이 정권을 잡으면서 협상이나 타협보다는 무력시위를 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세계는 광장한 갈등에 휩싸일 겁니다.
다시 군비경쟁이 일어날 것이고, 스트레스를 한계치 이상으로 받아서 파국을 원하는 인간들의 마음처럼 제 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날 겁니다. 강대국들이 모두 지구를 두 동강이 낼 만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전쟁은 반드시 대리전 양상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한국과 북한이지요.
전쟁이 일어나면 한국은 핵무기를 쓰던 안 쓰던 결국 방사능에 의해 멸절하게 됩니다. 안 그래도 편리하고 깨끗하고 생산적이지만 위험성이 매우 큰 원전을 새로 짓는데, 원가절감하겠다고 다른 원전과 시설 공유를 하다니 정신들이 다 나가버린 것 같네요. 무기에 의해 파괴된 것은 재건이 가능하지만 방사능에 오염되면 재건도 불가능하답니다.
세계가 보호무역기조가 되면 이민 가는 것도 어렵고 이민을 간다하더라도 쫓겨날 가능성이 커졌네요. 사람들은 이민을 떠올리면 미국 유럽등 잘 사는 국가를 생각하는데, 늘 말했지만, 후진국으로 가세요. 먹을 것은 자급자족되는 나라로. 그리고 지금 한국에서 하는대로 말하고 행동했다가는 총맞고 칼맞고 그럴 겁니다. 져주고, 이해해주고, 양보해주고, 들어주려고 하세요. 한국인이 생각하는 것과 정반대로 하시면 외국에서 인정받고 시랑받습니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5위. 브렉시트와 미국 금리 인상?
볼 일이 있어서 짦게 남깁니다.
브렉시트가 되어서 미국의 금리 인상이 없고,
미국이 금리를 인하할 수 있으니까 부동산이
오른다고 하는 이야기를 보고 조금 어이가
없어서요.
우선 세계의 각국들이 브렉시트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을 최대한 잠재우는 것이 가장 필요하지만,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개발도상국부터 해서
해외의 자본들 이탈이 시작됩니다. 자본 이탈
시작되면, 외환위기는 기본이요, 기업은 다 박살
나고, 주식시장은 침몰이요, 빚내서 주식에 뛰어든
한국인들은 끝장입니다. 또, 부동산과 연결된 ELS
도 개박살이요, 부동산도 박살이요, 투자자도 박살
나는 겁니다. 미국 금리가 낮아지던, 높아지던.
정부가 살아볼라고 금리를 낮췄다간, 1달러당 5천원까지
우리는 목격하며 절망하고 있지 않을까 싶군요?
부동산 가격은 당연히 돈값이 떨어지니까, 오를 건데,
수입되어 오는 모든 물품, 먹거리를 포함해 사치품까지.....
얼마나 오를 지 예측들 되시는지? 산 입에 거미줄 치는
꼴까지 보겠죠?
물론 제가 이렇게 쓰는 글은 절대 단기간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어쨌거나 거시적인 시야에서 보는 거니까요.
부동산에 명줄 걸린 사람들은 세계가 브렉시트의 파국에서
어서 벗어나기를 기도해야 할 겁니다. 미국 금리인하?
그건 브렉시트가 일어나지 않았을 때의 일이고요.
월요일 주식시장에 다시 한 번 사이드카가 걸리면, 이제
아무도 주식의 저점을 예측하지 못할 겁니다. 2008년
미국 서브 모기지 터졌을 때 코스피가 1000포인트까지 빠졌었죠?
외국에서는 브렉시트에 대해서 미국의 서브 모기지보다 좀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주식시장 폭망이면 여러분은 국민연금도 폭망으로
간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합니다. 이제 은퇴해서 국민연금
받아먹어야 하는데, 갑자기 지급 중단이라던지, 연금 축소라던지
그러면 매우 곤란해지시겠죠?
후속조치가 중요한 법이죠.
브렉시트가 되었다고 당장 내일부터 다 죽진 않습니다.
당연한 거죠? 하지만, 죽을 확률이 많이 높아졌다는 것에는
아무도 반론하지 못할 겁니다.
모기지 터졌을 때, 노무현 대통령이 잘 만들어 놓은 정부
재정을 이용해서 이명박이가 한국에서 초저금리 정책으로,
또 노무현 대통령이 만들어놓은 종부세를 사실상 없앰으로써,
주택 가격의 폭락을 막았는데, 브렉시트로 인해서 나타나는
세계 경제적 부작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심리적 주택 시장
침체는 어떻게 살릴 지 궁금합니다. 지금 박근혜 무뇌 정부에서
주택 시장을 살릴만한 방법이 사실 상 없거든요.
그렇다면 결국 투기꾼들이 열심히 자전거래 하셔서 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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