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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기로에 선 사기대빵 공화국 한국 【속보】성주 발칵 또 난리군요. 허걱카테고리 없음 2016. 8. 30. 21:50■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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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기로에 선 사기대빵 공화국 한국2위.(부동산) ★★【속보】성주 발칵 또 난리군요. 허걱~3위.(경제) ☆... 문재인이 멋지게 한마디 했네요.4위.(경제) 세월호 엄마 껴안은 추미애의 눈물!5위.(경제) ◆◆우병우 비리.. 또 터졌다! (노컷뉴스 단독).. 까.... 1위. 기로에 선 사기대빵 공화국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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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속보】성주 발칵 또 난리군요. 허걱~
성주 보수단체들 "사드배치 제3후보지 요청은 불가피한 선택"
이완영 "새누리당, 당론으로 조속한 사드배치 추진 결정할 것"
【팩트TV】국방부가 사드배치 제3후보지로 성주골프장과 염속봉산, 까치산을 선정하고 현장실사에 착수한 가운데 경북지역 보수단체 회원 500여 명이 29일 성주군청에서 제3지역 배치에 찬성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반면,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은 성주군청이 마치 사드배치 반대 집회인양 호도하고 주민들을 동원했다며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반발했다.
재향군인회, 고엽제전우회, 대한노인회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이날 오전 11시 이완영 의원과 김항곤 성주군수가 참가한 가운데 ‘사드배치 제3지역 검토지지’ 집회를 열고 “사드배치 발표로 인해 성주가 분열되고 있다”며 “김항곤 성주군수의 제3후보지 검토 요청은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역설했다.
이완영 의원은 “다수의 성주군민, 투쟁위의 결정에 따라 군수가 제3후보지 검토를 요청했다”며 “저 역시 성주군민에게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루속히 국방부가 결정해서 발표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 김정은이 불과 나흘 전 SLBM을 성공리에 발사했고 야당은 추미애 대표가 되면서 한반도 사드배치 반대를 주장하고 나섰다”며 “새누리당은 바로 내일 모여서 당론으로 한반도 사드배치의 조속한 추진을 결정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략>
출처: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5844&thread=21r03
보수단체 회원들
사드배치 발표로 인해 성주가 분열되고 있다. 김항곤 성주군수의 제3후보지 검토 요청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등 29일 성주군청에서 제3지역 배치에 찬성하는 집회를 개최했답니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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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위. ☆... 문재인이 멋지게 한마디 했네요.
많은 분들이 한국의 민주주의는 미군정에 의해서 시작된 거라고 알고 있을 듯한데 문재인은 그게 아니고 이미 3.1운동 이전에 민족지사들이 모여서 민주공화정을 규정하고 이후에 3.1운동이 일어났다고 역사적 사실을 들어서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실제 독립운동가들은 미국의 민주주의가 아닌 서구유럽의 사회민주주의를 지향했다는 것 역시 역사적 사실입니다. 만약에 이승만이 미군정에 빌붙어서 정권을 장악하지 않고 독립투사들이 정부를 수립했다면 한국은 미국이나 일본식이 아닌 서구유럽식의 민주주의를 향해서 나아갔을 겁니다.
뒤틀어진 역사.. 고통받는 민중들..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겠지요.
<민주주의는 우리 역사이자 정신입니다>
경술 국치일을 맞아 지금의 대한민국을 돌아봅니다.
106년 전 오늘 우리는 치욕스럽게 나라를 빼앗겼지만, 국치의 아픔을 딛고 오히려 민주공화정의 새 역사를 열어갔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가 참으로 자랑스러운 것이 바로 이 때문입니다.
1917년 박은식, 신채호, 조소앙 등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들은 <대동단결선언>을 통해 '황제권 소멸'을 '민권의 시작'으로 규정했습니다. 새롭게 세울 나라는 '민주공화정'이 되어야 한다고 선언한 겁니다. 그리고 2년 후 3.1운동을 통해 임시정부를 수립합니다.
새롭게 만들 국가체제를 ‘민주공화정’으로 한다고 분명히 규정하였으며 해방 때까지 숱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 원칙을 지켜왔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우리 헌법은 1차부터 9차에 이르기까지 3.1운동과 독립정신을 계승한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독립운동의 역사는 우리 민주주의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나라를 빼앗긴 치욕을 민주주의의 첫 걸음으로 승화시킨 것입니다.
그렇게 마련해 꽃피워 온 자랑스런 민주주의를 우리는 잘 지켜나가고 있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근의 심각한 민주주의 후퇴를 생각하면 순국선열들에게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고작 10억엔에 역사를 지우려는 행태 또한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진정한 독립은 민주주의입니다. 역사 발전의 종착지 역시 더 완전한 민주주의입니다. 이 땅의 민주주의는 단순한 제도가 아니라 역사입니다. 박근혜 정권은 바른 역사인식에서 출발한 두려운 마음으로 민주주의와 공화제의 가치를 존중해야 합니다.
출처 - 문재인의 페이스북. 2016. 0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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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세월호 엄마 껴안은 추미애의 눈물!
추미애 더민주 당 대표가 단식을 하고 있는 세월호 엄마를 껴안고 울고 있다.
사진만 봐도 가슴이 찡해온다.
무슨 책 잡힐 일이 있는지 세월호 선체를 절단해서 인양한다는 정부!
추미애 당 대표는 김종인이 후퇴시킨 더민주의 선명성을 원래대로 회복시켜야 한다.
그리하여 국정원 대선 개입, 세월호 참사, 우병우 사건, 대우조선 비리 등을 철저하게 조사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아울러 역사 교과서 국정화 강행, 테러방지법, 한일위안부 졸속 합의, 건국절 논란 등을 투쟁해 잠재우기 바란다.
만약 보수, 중도 눈치 보고 또 망설이면 더민주는 끝장이다.
어설픈 중도론, 전략적 유연성, 외연확장에 속지 말라!
호남도, 중도층도 야당이 야당다울 때 더 지지를 해준다는 걸 잊지 말라!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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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우병우 비리.. 또 터졌다! (노컷뉴스 단독).. 까...
우병우, 아파트 공동구매..증여세 회피의혹
검사월급 50만원 때..강남아파트 2억에 구입
구입자금 출처 의문.. 증여세 회피 위해 공동구매 의혹
처가집 집사.. 장인 측근인 이정국과 공동명의로 구입
-노컷뉴스 단독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과거 서울 강남의 아파트를 취득하면서 제3자와 지분을 절반씩 공동으로 구매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제3자는 우 수석의 장인 고(故) 이상달 정강중기‧건설 회장의 측근인 이정국(64)씨다. 이씨는 이 회장이 대표이사로 재직했던 삼남개발의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다.
거래 당시 2년차 검사였던 우 수석의 급여 수준과 비교했을 때 아파트가 상당한 고가였기 때문에 출처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다.
과거 부동산 거래에 있어 ‘타인과 공동으로 보유한 적이 있는지’ 여부는 고위 공직자의 인사 검증에 활용되는 ‘사전 질문서’의 답변 항목 중 하나다.법제처가 공개한 1991년 당시 '검사의 봉급표'에는
당시 검사들의 급여 수준이 나타나 있다.
◇ 초임 봉급 '50만원' 밑돌던 시절 '2억원대' 아파트 취득
CBS노컷뉴스가 입수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A동B호의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우 수석은 1991년 8월23일 해당 아파트를 매입했다.
해당 아파트의 당시 가격은 2억원을 훌쩍 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국세청이 고시한 A동B호(84.98m²‧32평형)의 기준시가(1990년 9월1일 기준)는 1억9700만원이다.
하지만 실거래 가격은 기준시가를 뛰어넘었다. 당시 시장 동향에 대해 <동아일보>(1991년 10월25일자 7면)는 "압구정동 현대‧한양 아파트 32~33평형은 2억4000만원~2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고 썼다.
반면 일선 검사의 급여수준은 해당 아파트를 소득만으로 구매하기에 턱없이 버거운 수준이었다.
1991년 2월 개정된 ‘검사의 보수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2년차 호봉을 적용한 평검사의 봉급은 46만2500원이었다. 검사의 보수에는 봉급 외에 각종 수당이 따로 포함된다.
검찰 관계자는 29일 통화에서 “보너스 등을 다 합쳐도 100만원이 안 됐던 시절”이라고 회고했다.
2억원대 아파트는 당시 검찰총장의 봉급(123만9500원)을 기준으로 해도 13년 간 한 푼도 안 쓰고 모아도 살 수 없는 수준의 거액에 해당했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1991년 부동산 거래 자료에는 삼남개발 이사인 이정국씨와 공동구매 사실이 적시돼 있다.◇왜 하필 이정국과 공유?…'출처' '증여' 궁금증
등본의 소유권에 관한 사항을 보면 우 수석과 이씨는 지분을 2분의 1씩 공유한 것으로 돼 있다.
우 수석의 해당 아파트 거래와 관련된 근저당이 없기 때문에 서류상으론 ‘공동 투자’를 했던 기록으로 보인다. 모자란 금액을 이씨가 빌려주고 되받았을 수도 있다.
실제로 우 수석은 아파트 매입 이후 2년이 채 안 됐던 1993년 5월1일 이씨로부터 지분 전체를 이전받았다.
문제는 이씨가 우 수석 처가에서 ‘집사’ 역할을 한 사실상의 ‘특수 관계’에 해당한다는 점에 있다.
이씨는 우 수석 장모인 김장자(76)씨가 대표로 있는 삼남개발의 전무로 알려져 있다. 장인 이 회장에 대한 6주기 추모사에는 “이정국 전무가 김장자 회장님을 잘 보필하고 있다”는 구절이 등장한다.
아파트 구입 자금의 출처가 처가에서 비롯됐을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박훈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는 장인 측근이 관련된 부동산 거래에 대해 “당시 취득한 부동산의 가격과 소요된 금액이 봉급 수준과 안 맞으면 (출처를) 의심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금이 처가에서 비롯됐을 수 있다는 가정은 증여세를 납부했느냐는 의혹으로 이어진다.
청와대가 검증에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고위공직 예비후보자 사전 질문서’에선 ▲본인 명의로 경제력이 없는 나이에 부동산을 매입한 적이 있는지 ▲타인과 공동으로 부동산을 보유한 적이 있는지 ▲상속 증여받은 재산이 있는지 등의 여부를 따진다.
이와 관련 아파트 취득 출처와 증여 여부, 증여세 납부 여부 등에 대해 묻기 위해 우 수석과 우 수석의 측근, 이정국씨 등과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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