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내가 아는 이재명 ☯ ☯【인증샷】2월 11일 촛불 축제 참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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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내가 아는 이재명

2위.(부동산) ☯ ☯【인증샷】2월 11일 촛불 축제 참석 하였습니다

3위.(경제) ◆4.16◆ SS 기업의 빼박증거 나왔다

4위.(부동산) ☯ ☯【대박】노란 리본 태극기와 태극기를 욕되게 하...

5위.(부동산) <만세> 탄핵이 안되는게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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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내가 아는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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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 ☯【인증샷】2월 11일 촛불 축제 참석 하였습니다

 

시원한(?) 날씨에 촛불 축제 참석하고 지금 방금 들어 왔습니다

 

오늘 참석하여 주신 민주시민과 아고라 논객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심상정 대표가 보이는군요

 

 

 

촛불 축제 보름달

 

 

 

촛불 축제 집행부 사회자

 

 

 

 

이재용 구속이라는 포스터 입니다

 

 

 

 

촛불축제 콘서트 (음향 시설이 빵빵해서 몸이 자동으로 진동이 몰려 옵니다)

 

 

 

 

 

 

 

 

 

 

 

 

 

 

 

시원한 날씨 속에 닥그네 퇴진하라고 목청껏 외치는 민주 시민들

 

 

 

 

청와대쪽으로 행진 진행 중

 

 

 

 

어제 불금에 죽기 살기로 퍼 마신 쇠주 때문에

 

손이 흔들거려서 화질이 안좋은점

 

양해의 말씀 전합니다

 

제가 이렇케 실사와 글 올리는 이유는

 

촛불축제에 꼭 참석하고 싶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참석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사진 보면서 함께 동감하고 공감하기 위해서 올리는 것입니다

 

재미있게 감상하시고

 

마음속으로 촛불 축제 참석 하셨다고 생각하시면서  

 

민주 시민... 민주 아고라 논객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기를 기원 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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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4.16◆ SS 기업의 빼박증거 나왔다

 

 

 

심증도 있고 물증도 있고

 

앞뒤 정황도 있고

 

구체적으로 피해를 본 국민연금도 있고

 

어마무시한 이득을 본 삼성도 있고

 

 

국민 노후자금 때려박고

 

말 몇마리하고 바꿔먹어

 

이거 도저히 용서못해

 

 

재벌은 반드시 해체가 되어야 한다

 

대세가 반드시 옳은건 아니다

 

명바기도 대세였고 그네도 대세였다

 

 

누가 재벌을 해체할 적임자인지

 

국민은 혜안을 가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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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 ☯【대박】노란 리본 태극기와 태극기를 욕되게 하...

촛불집회에 등장한 '노란 리본' 달린 태극기와 육사 예비역

 

김원진 기자

 

[경향신문] 주로 보수단체들이 ‘탄핵 반대’ 집회에서 흔들던 태극기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에도 등장했다. 또 육군사관학교 출신 예비역들도 촛불집회에 나와 박 대통령의 탄핵과 세월호 추모에 뜻을 모았다.

 

15번째 촛불집회가 열린 지난 11일 오후 3시쯤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노란리본 공작소’ 앞에서 시민들은 세월호를 상징하는 노란 리본 2개가 달린 태극기 750개를 나눠줬다.

 

‘노란리본 공작소’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공간으로 누구나 노란 리본을 직접 만들 수 있고, 노란리본 모양의 열쇠고리도 받아갈 수 있는 곳이다.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등장한 세월호 추모를 의미하는 노란 리본이 달린 태극기 / 노혜경 시인·시민 김덕희씨 제공

3년째 노란리본 공작소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김덕희씨(54)는 “시인 노혜경 선생님의 제안으로 ‘탄핵 반대’ 세력 때문에 의미가 변질된 태극기를 되찾아 오자는 의미에서 태극기에 세월호 리본을 달아 시민들께 나눠드리게 됐다”며 “노란리본 공작소를 찾는 시민 7명 정도가 뜻을 모아 태극기 750개를 후원했다”고 말했다.

 

이날 ‘노란리본 공작소’ 주변에서는 ‘우리나라의 태극기를 되찾아 옵시다’, ‘태극기는 민주시민 곁으로, 태극기는 촛불 속으로’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있는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

김씨는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은 ‘탄핵 반대 세력이 태극기를 들면서 세를 불리고 있는데 여기서 왜 태극기를 나눠 주느냐’고 따지기도 했다”며 “하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줄을 서서 세월호 리본이 달린 태극기를 받아갈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광화문광장에는 ‘세월호를 기억하는 육사 동문 모임’ 현수막과 함께 육사 출신 예비역 10여명도 등장했다. 현수막의 왼쪽에는 노란 세월호 리본이, 오른쪽에는 육사 마크가 새겨져 있다.

 

50대 육사출신 예비역이라고 밝힌 김모씨는 “육사 교육 자체가 생도에게 명예를 강조하고 정의를 가르치는데, 이는 신뢰와 믿음이 바탕이 돼야 한다”며 “국민의 아픔과 세월호의 아픔을 생각해 집회에 나왔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은 식사자리에서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한다. 김씨는 “군을 떠난 이들도 (촛불집회에) 함께 할 수 있으리라 본다”며 “빨리 이 상황이 끝나 국민이 제자리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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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악한 좀비 같은 수구꼴통들에게

 

신성한 태극기를 들게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정말 저들은 민주 시민 말씀처럼 일장기를 들어야 되는 무리들 입니다

 

우리도 태극기에 노란 리본 달고 태극기를 드높이 올립시다

 

그리고 소리쳐 외칩시다

 

닥그네는 끝났다

 

닥그네는 즉각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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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만세> 탄핵이 안되는게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

탄핵이 안되는게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

탄핵 기각시 분노의 대폭발이 발생해

매국노들은 뼈도 못 추리고 모조리 불타

잿 가루가 된다.

이제 새롭게 변하고 있는 미국의 한반도 정책으로

미국 지배층은 더 이상 매국노 일당들을 뒤에서 후원하는 일은 없다.


과거에는 땅값, 아파트 값에 연연하여

참아 왔지만

이젠 부동산이 파멸의 원인이 된 지금

대출로 연명하던 수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폭발시킬 대상을 찾고 있으며

그것은 다름아닌 박근혜를 비롯한 사기꾼 일당이 된다.

탄핵 기각시 그 분노의 대폭발은

상상을 초월하는 그런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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