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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너무 웃긴 사진 한 장! 청와대 압수수색 거부와 특검의 성동격서카테고리 없음 2017. 2. 7. 17:17■ Best Ag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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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동산) ★★너무 웃긴 사진 한 장!!!!!!!2위.(경제) 청와대 압수수색 거부와 특검의 성동격서3위.(부동산) ★★【속보】IMF 보고서 너무 심각하군요.4위.(부동산) ★[JTBC대박속보]★무식한 박근혜..ㅋㅋㅋㅋ5위.(경제) 카운터 펀치 날리는 kbs 여론조사!. 1위. ★★너무 웃긴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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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청와대 압수수색 거부와 특검의 성동격서
불법 부정 권력의 언플에 현혹되지 맙시다.청와대 대변인이 "헌법상 소추가 금지 되는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해 수사하는 것은 헌법에 정면으로 위배된다"라고 했는데 소추를 안했기 때문에 피의자로 적시한 겁니다. 소추를 했으면 피고인입니다.피의자 - 죄를 범한 혐의로 수사기관의 수사대상이 되어 있는 자로서 아직 공소가 제기되지 않은 자.피고인 - 형사책임을 져야 할 자로 검사에 의해 공소가 제기된 자 또는 공소가 제기된 자로 취급되어 있는 자.소추는 형사재판을 법원에 청구하는 건데 특검이 공소, 공소제기(기소)를 안했기 때문에 소추 행위를 하지 않은거고 수사대상 피의자로 명시한 겁니다.소추는 소송을 추구한다는 의미로 공소 보다는 넓은 개념으로 검사가 행하는 소추를 공적인 소추로 공적소추,줄여서 공소라고 하고 검사가 공소를 제기하는 것을 공소제기 또는 기소라고 합니다.전혀 검찰, 특검은 대통령 불소추 특권을 위배하지 않았습니다. 청와대는 권력이라는 무기 하에 국민을 현혹하지마시오.최순실에 주사아줌마, 야매시술자, 말장사, 외국국적 폭력범죄자 등등.. 프리패스로 다 들어가는 청와대를 공무집행하는 특검이 못들어 간다?군사 보안상, 국익에 중대한 위해가 있어 못 들어 간다? 온갖 민간인들이 드나들면서 뭔 헛소리인가?3권 분립 민주주의 법치국가에서 이 나라가 왕의 황제의 나라인가? 박정희 박근혜의 나라인가?대통령 재직시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는다고 수사도 못하고 피의자도 안되는 치외법권 임금 황제도 아니고청와대는 왕궁 황궁인가?박근혜는 헌법과 법률이 정한 바에 의거 고위 공무원의 헌법, 법률 위반에 대해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가결되었고 헌법재판소에 대통령 탄핵에 대한 헌법소추가 이뤄졌을 뿐 검찰, 특검에 의해 형사사건의 재판을청구하는 소추 및 공소의 행위는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당연히 대통령의 불소추 특권인 '대통령의 재직기간 중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는다'를 전혀 위배하지 않았다.청와대는 법원의 압수수색 영장에 따른 특검의 엄정한 공무 집행에 대해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한무리한 수사"라는 궤변으로 이를 방해하였다.3권 분립의 헌법을 위반하는 국가와 국민에 반하는 중대한 반헌법적, 반법치적 위법 행위를 한 것이다.청와대는 대한민국 법치국가의 호위병인가? 박근혜 개인의 호위병인가?박근혜와 청와대는 법원의 영장 발부와 특검의 압수수색, 그리고 국민이 든 촛불이 역모로 보이는가?청와대 압수수색은 실패가 아니라 성공이었다! 특검의 '성동격서' 작전이 먹힌 날정의의 특검! 화이팅!!! 불법 부정 부패한 권력은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으라!!!<페이지 위로 이동↑(클릭)>
. 3위. ★★【속보】IMF 보고서 너무 심각하군요.
IMF "한국 가계부채, 20년 전 일본 거품 파열 때보다 심각"
"생존 불가능한 기업에 대한 구조조정 서둘러야"
한국이 '잃어버린 20년'이라는 일본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생존이 불가능한 기업에 대한 구조조정과 디플레이션 관리 등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국제통화기금(IMF)이 지적했다.
IMF는 최근 내놓은 '한국이 직면한 도전-일본의 경험으로부터 교훈'이라는 조사보고서에서 한국이 최근 직면한 도전은 일본이 이미 맞섰던 도전과 유사하다면서, 한국도 일본처럼 주식과 부동산 버블이 터지면서 장기간 경기침체를 겪은 이른바 '잃어버린 20년'에 접어들지 주목된다고 했다.
한국은 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곧 인구 감소가 닥쳐오고 있으며, 잠재성장률의 극적인 하락과 물가상승세의 부진 등에 현재 또는 가까운 미래에 직면해 있어서 일본의 20년 전과 유사하다는 설명이다.
<중략>
한국에서 비정규직의 대표 격인 임시직 노동자의 비율은 2014년 2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평균의 2배에 달했다.
<중략>
한국의 가계부채는 일본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일본의 가계부채는 GDP 대비 65∼70% 수준을 넘어선 적이 없지만, 한국은 1990년대 40%에서 현재 90%대까지 올라섰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는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거시건전성 감독정책을 도입한 바 있다.
<중략>
한국의 고령화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을 회귀분석한 결과, 고령화는 앞으로 5년간 한국 물가상승률을 0.3%포인트 끌어내리는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IMF는 내다봤다.
출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1319
IMF(국제통화기금) 조사보고서
한국도 일본처럼 주식과 부동산 버블이 터지면서 장기간 경기침체를 겪은 이른바 잃어버린 20년에 접어들지 주목된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잠재성장률 하락, 물가상승세 부진 등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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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 ★[JTBC대박속보]★무식한 박근혜..ㅋㅋㅋㅋ
그 날 대통령이 말씀자료에 없던 애드립을 하려다 한참 정적이 흘러 사람들이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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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 카운터 펀치 날리는 kbs 여론조사!
<여론조사> 文, 3자대결서 모두 이겨..대부분 지역·연령서 선두!
입력 2017.02.06 21:01 수정 2017.02.06 21:18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주요 대선주자들과의 3자 대결에서 모두 이기는 것으로 6일 나타났다. 연합뉴스와 KBS가 지난 5∼6일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2천16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2.2%P) 결과, 문 전 대표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및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와의 3자대결에서 45.0%의 지지율로 선두에 올랐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20.5%로 2위를 기록했고, 안철수 전 대표는 15.1%로 3위에 머물렀다. 태도 유보층은 19.3%였다. 문 전 대표가 황 권한대행보다 2배 이상으로, 안 전 대표보다 3배 정도 높은 지지율을 얻은 것이다.
지역별로 문 전 대표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선두를 달렸다. 특히 문 전 대표는 야권의 심장부인 호남에서 55.0%를 얻어 호남의 맹주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안 전 대표(22.1%)를 2배 이상으로 눌렀다. 보수의 아성인 대구·경북에서는 30.4%의 지지율로 34.0%를 기록한 황교안 권한대행과 비슷했다.
연령별로 문 전 대표는 30대와 19세·20대에서 각각 61.1%, 61.0%의 높은 지지율을 올렸으나, 50대에서 36.3%로 낮아진 데 이어 60세 이상에서 20.3%에 그쳤다.반면, 황 권한대행은 60세 이상에서 44.2%로 3명 가운데 가장 높은 지지율을 올렸으나, 19세·20대와 30대가 각각 6.2%와 6.3%에 불과했다. 안 전 대표는 50대에서 20.6%를 얻었으나, 19세·20대에서 7.8%에 불과했다.
성별로 문 전 대표와 황 권한대행은 남성층과 여성층의 비율이 비슷했으나, 안 전 대표는 남성층에서 17.3%를 얻은 반면 여성층은 12.9%에 그쳤다. 문 전 대표는 안 전 대표 및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과의 3자 대결에서도 43.5%의 지지율로 다른 주자들과 상당한 격차를 벌리며 선두에 올랐다. 안 전 대표는 16.3%로 2위를 달렸고 유 의원은 14.6%로 3위를 나타냈다. 태도 유보층은 25.6%에 달해 다소 높았다.
지역별로 문 전 대표는 모든 지역에서 선두를 달렸다. 호남에서는 57.0%로 안철수 전 대표(21.6%)를 멀찌감치 따돌렸고, 대구·경북에서도 30.2%를 얻어 대구가 지역구인 유승민 의원(25.8%)에 앞섰다.
조사 방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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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
<문재인 북콘서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그밖에 한국갤럽, 리얼미터, 국민일보, sbs, 알앤서치 여론조사에서도 문재인은 양자, 3자, 4자대결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종편이 아무리 까대도 대세는 이미 확정된 것!
반드시 정권교체하여 적폐 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해야 한다.
<문재인 지지 광주 포럼,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한국의 역사는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친일 잔재를 청산하고 박-최 국정농단 부역자들을 모조리 교도소로 보내 다시는 재기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1000만 촛불의 민심이다.
연정이니 화합이니 국론통일이니 떠들어대지 말자.
대청소 없이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문재인 캠프에 합류한 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인기 짱!>
<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정권교체!>
<환호, 열광...정의가 이긴다!>
*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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